“ 루베르튀르는 엉망이 된 농장 체제를 유지·복원하기 위해서 예전 농장주들과 함께 수월하게 일했다. […] 물론 새로운 체제에서는 지주들이 노예제 아래에서 누렸던 것처럼 노동자들에 대한 무제한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식민지 국가는 노예해방에 헌신했다. 그러나 또한 해방노예들을 농장에 머물게 하고, 해방되기 전에 했던 것과 똑같이 일을 강요하는 데에도 혈안이 되었다. ”
『아이티 혁명사 - 식민지 독립전쟁과 노예해방』 297-298쪽, 로런트 듀보이스 지음, 박윤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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