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베르튀르는 특별한 이유 덕분에 영국과의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었다. 그는 영국군이 생도맹그에서 철수하기를 원했지만, 식민지 경제를 재건하는 데 그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 그리고 그는 영국 상인들과 카리브 해에서 프랑스가 보유한 가장 중요한 식민지 사이의 교육에 동의했는데, 이는 아주 고무적인 성과였다. 루베르튀르는 생도맹그가 생산하는 커피와 설탕을 수출할 수 있는 메커니즘, 따라서 그 식민지가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루베르튀르는 그 이상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프랑스 정부와의 노골적인 분쟁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었다. ”
『아이티 혁명사 - 식민지 독립전쟁과 노예해방』 p.348, 로런트 듀보이스 지음, 박윤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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