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녕, 오컬트도 잘합니다. [다문화 혐오]를 다루는 오컬트 호러『제』같이 읽어요🌽

억지로 쓴 다음 추려내는 것에 가깝습니다 ㅎㅎ

종교적인 작품을 좀 많이 쓰시는 편이신가요?!

저도 종교작품으로 제 다음도 좋을거 같아요!!

앞으로도 관심있는 주제가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앞으로는 조금 더 <제> 같이 외국과 한국의 만남이지만 조금 더 유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맨스일지도?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좀 딥한 내용의 작품들은 종교적인 색체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작가님 대담에서 무교라고 하셨는데, 혹시 종교를 하나만 가져야 한다면 관심이 가장 많이 가는 종교가 있으실까요??

저는 모든 종교에 다 가본 입장에서는 공부하기에는 불교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음 책의 느낌은 어떨까용??? 딥하나요?!?!

다음 책은 음... 어렵습니다 내년 5월쯤 나올 것 같은데 굉장히 난해하고 어려운...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의 표지가 너무 매력적이던데 어떻게 정하신걸까요??

전 사실 기독교라 부모님 못보시게 숨켜야합니닼ㅋㅋㅋ

전 무교라 매력적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좀 아쉽습니다

기존에 작가님의 로맨스 작품이 있을까요??

<제>와 공동 이벤크를 하기도 했던 고블 출판사의 <경아>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경아>라고 짧은 경장편 소설이 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프로포즈하려고 쓴 작품입니다 ㅎㅎ

네에?! 결혼이요?! 라고 적고 저도 그나이쯔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일찍하셨네요👍🏻

저도 방금 깜짝 놀랍습니다!!^^

오오 ㅋㅋㅋ 궁금해집니다 ㅋㅋㅋ

로맨스♥️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