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로 📙 읽기] 29. 구의 증명

D-29
'생명이 사물을 조종할 순 있어도 생명이 생명을 조종할 순 없다.' 『돌이킬 수 있는』 문목하 지음 정말 재밌게 읽었지요.. 영화로 만들어도 멋지겠다 싶었는데 영화 소식은 없네요..^^; 그래도 어느 감독님께서 거대하게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ㅎ
여담으로.. 제가 영화화 되길 기다리는 작품이 하나 더 있는데요.. 이건 영화 제작 중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기대하고 있네요..ㅎ 안 읽어 보신 분들께 추천!! ^^bb
수확자 시리즈 세트 - 전3권 - 수확자 / 선더헤드 / 종소리전 세계에 <수확자> 돌풍을 일으킨 최고의 SF 화제작. 슈퍼컴퓨터가 통제하는 죽음이 사라진 완벽한 미래, 컴퓨터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건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임무를 맡은 <수확자>들뿐. 의미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돌이킬 수 있는' 과 맞먹을 정도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다음 책에서 기다리고 있지요.. 들춰보던 날 다 읽었다는..^^;;;
벌써 다 읽으셨습니까 꽤 길던데요!
펼친 게 잘못이지요.. 덮을 수가 없던데요..ㅎ
@모임 그리고 다음은 (뭐..어찌됐든) 30번째 모임이므로 ㅎㅎ 소소한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다음 책은 트위터에서 화제 되었던 얼음나무 숲 입니다. https://www.gmeum.com/gather/detail/3054
얼음나무 숲 - 완전판유려한 문장과 매혹적인 분위기로 독자들을 휘어잡는 환상 소설의 대가, 하지은 작가의 기념비적인 작품 <얼음나무 숲> 완전판이 출간되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이다.
이벤트..라.. @,.@ 눈이 막 맑아집니다~ㅎ
읽으며 밑줄 그었던 문장들을 올려봤습니다.. 빠르게 먼저 읽어서.. 순간 순간 올리면 스포가 될까봐 꼭꼭 싸매두었던..^^;;
읽어보세요.. [ 구의 증명 : 표지와 제목의 의미 ] https://naver.me/FK08hmeO
구의 존재가 꼭 증명되길
네이버 지식iN.. '구의 증명' 해석 AI답변이라는데.. 읽어 볼만하네요.. ^^
이 소설을 읽으며 사랑.상실.애도.. 보다.. 왜? 라는 물음이 계속 따라 붙었습니다.. 태어난 원죄 밖에 없는데.. 구의 삶은 왜 그토록 수렁이었고 처절했으며.. 비참하게 길바닥에서 죽어야 했을까.. '구는 길바닥에서 죽었다. 무엇이 구를 죽였는가.'
마지막날에 겨우 글을 올리네요. 어제부터 읽고 오늘 다 읽을 것 같은데 문장들이 빨리 읽을 수 없게 만드네요. 알고 봤더니 최진영 작가님 책은 구의 증명이 아니라 팽이가 집에 있었습니다. 한국의 좋은 작가님 한 분을 또 발견한거 같아 기뻤으나 작품이 너무 슬퍼 지하철에서 혼자 또 감상에 젖었습니다. @꼬리별 님 감사합니다 ^^
저도 주말에서야 겨우 다 읽었는데요! 짧아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구의 증명》에서 제가 던지고 싶었던 질문은 ‘사랑을 꼭 해야 할까’였거든요. ' [ 작가 최진영1.2 : 톱클래스 ] https://naver.me/xWzia01a https://naver.me/5yWq23VU
작가님의 신간 에세이가 밀리에도 있네요.. 236p의 부담 없는 분량이라 담아서 펼쳤습니다.. '저는 주로 겨울에 장편소설을 쓰는데요, 아마도 겨울에는 야구를 하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응원하는 팀은 가을부터 야구를 안 하지만.' 하지만 올 해는 이 가을.. 작가님 마음이 야구장에 있을지도.. 1승을 했다지요..ㅎ '많이 지다가 한 번 이기면 행복하다.'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구의 증명』, 『이제야 언니에게』, 『단 한 사람』 등을 쓴 문단의 믿음직한 소설가 최진영이 자신의 창작 노트를 공개한다. 지금 한국문학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최진영은 소설 속 하나의 세계가 탄생하기까지 홀로 견뎌야 했던 집필의 시간을 노트에 차곡차곡 채워넣었다.
저 무거운 몸을 내가 가져가고 이 마음을 담에게 남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이 마음도 네가 먹어주면 좋을 텐데.
구의 증명 64p, 최진영 지음
사랑하는 사람이 애잔할 때는 말없이 바라보자. 앞모습 말고 뒷모습을. 눈치채지 못하게 몰래몰래 옆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이 짜증 낼 때는 ‘이 사람 간이 안 좋은가’ 생각하자. -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음
남은 시간은 작가님 에세이 중에 조금 나눠 볼까 합니다..^^
멋진 내가 등장하는 꿈을 꾼 적은 없는 것 같다. 멋진 나를 모르니까 그렇겠지. -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음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혼자 읽는 미식가들
그렉 이건 <잠과 영혼> 하드SF의 정수생명, 경계에 서다 - 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since 1966년, 좋은 책을 만듭니다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 도서 증정] 뮤리얼 스파크 <운전석의 여자>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에리히 프롬 신간 <희망의 혁명> 함께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부처님의 말씀 따라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당신과 함께 이 저녁, 이 밤, 이 시대
[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엘리/책증정] 2024 젊은사자상 수상작 <해방자들> 함께 읽어요![SF 함께 읽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읽고 이야기해요![SF 함께 읽기] 두 번째 시간 - 숨(테드 창)
메롱이님의 나 혼자 본 외국 작품
직장상사 길들이기웨폰만달로리안 시즌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성난 사람들 시즌2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미국 문학의 고전
모비 딕모비 딕 상·하 <모비 딕> 함께 읽기 모임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하이틴에게 필요한 건 우정? 사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청소년 문학 함께 읽기] 『스파클』, 최현진, 창비, 2025[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여고생 챔프 아서왕』[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위기의 시대에 다시 소환되는 이름
[세창출판사/ 도서 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는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문예출판사 / 인증 미션] 한나 아렌트 정치 에세이 <난간 없이 사유하기>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