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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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탐험단 페어링 독서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 – 여성 서사의 내면으로 우리는 지난 탐험에서, 게일 캐리거의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를 통해 “여성 서사는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가”를 들여다봤습니다. 정복이 아닌 회복의 이야기, 고립이 아닌 관계의 이야기. 이번에는 그 다음 여정입니다. 바로, 그 회복의 서사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를 추적하는 시간. 📘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 – 모린 머독 “진짜 여정은, 안쪽으로 향하는 길이다.” 조셉 캠벨의 ‘영웅의 여정’이 남성 중심 구조임을 깨달은 모린 머독은 그에 대한 대답처럼 이 책을 집필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서사 구조를 제안합니다. 그것은 바로… 딸로부터 출발해, 어머니와 갈등하고, 상처를 지나, 내면의 여신을 회복하는 이야기. 이 책은 스토리 작법서라기보다 치유와 인식, 심리적 전환을 안내하는 여성 서사의 지형도입니다. 그러나 창작자에게는 “왜 어떤 여성 캐릭터의 서사는 우리에게 오래 남는가?” 라는 질문에 깊이 있게 답해주는 감정 구조 매뉴얼이기도 하죠.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성 주인공의 감정 여정을 깊이 있게 그리고 싶은 작가 “여성형 서사”의 원형적 구조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은 창작자 자기 내면을 탐험하며, 치유와 연결의 언어를 배우고 싶은 독자 지난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를 읽고 여운이 남은 분 📚 페어링 독서 구성 선행 독서: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 이번 모임의 주제 도서: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 – 모린 머독 주요 키워드: 결핍, 분리, 어머니-딸 서사, 상처, 회복, 여신성, 통합 스토리 탐험단, 당신을 기다립니다.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 완독 신청 합니다. 하루 늦었네요 (새 모임도 참여 합니다) 여자는.... 흠.. 상당히 실망스러운 책입니다. '생물학적 성과 젠더의 혼동은 개인에게만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고, 남성과 여성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거대한 규모로 깊이 오염시킨다' P175 결국 이 문장이 이 책의 주제 입니다. 스토리 텔링을 가장한 페미니즘 서적인 셈이죠. 기존 5막 구조와 비슷해 보이는 '물러남', '돌아옴'을 여성 스토리의 특징이라 설명하고, '연결' '통합' '도움주기' 등이 여성 주인공들의 긍적적 모습이라 말합니다. 당연히 남성 영웅의 여러 모습들은 (현대에는)나쁜거라 주장합니다. 저자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원더우먼'은 남성 이야기고, '해리포터'는 여성 이야기라 합니다. 그리고 큰 의미 없어 보이는(자신의 분석이 맞다는걸 설파하기 위한) 작품들의 스토리를 나열합니다. 과연 이런 구분이 맞는걸까요 ? 물론 '여성향' '남성향' 이야기는 항상 있어왔고, 그들중 살아남는 이야기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였지, 젠더 구분이 모든것은 아니였을 겁니다. 제가 '여성 영웅 서사'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이런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토리 텔링 이론에 '여성 영웅'이 따로 존재한다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으니까요. 다음 책까지 읽으면서 정리를 좀 해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추천해주신 책 덕분에 새로운걸 알게 된건 무척 감사 드립니다. ~~
댓글 100개를 돌파 못해 수료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ㅠㅠ
추석 때 조금씩 읽어나가렵니다. ^^
9월 책 완독 신청 여기서 해도 될까요 ? 29일 .. ㅠㅠ 바로 글쓰기가 안되는 군요 ㅎㅎ
모임에서 댓글 100개가 충족되지 못해 수료증 발급을 못 받았습니다. ㅠㅠ
요기에 간략히 적을께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 남성영웅 서사 vs 여성영웅 서사 차이 ‘네트워크와 연대를 통한 함께 이루는 승리를 여성영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여성 영웅은 영광이나 승리의 물질적 표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고 작가는 이야기 하며 이건 남성영웅 서사에 비해 일종의 도덕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로맨스 소설이나 여타 YA, 코지미스터리, 코미디 등등에서 여상영웅 서사는 평가절하 되어 왔다고 설명한다 (남성 영웅 여장 맥락을 중요시 하던 서구 전통) 남성영웅서사인지 여성영웅서사인지 구별해서 읽을 필요가 있나란 의문이 들긴 하지만, 단순히 주인공이 여자냐 남자냐를 떠나서 여성영웅서사가 강조하는 덕목들이 빛을 발하는 서사는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전인격적이고 건강한 인격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고 주장하는 것에는 일부 동의 ~~ - [ ] 네트워킹 - [ ] 연대와 통합 - [ ] 도움을 요청 함 - [ ] 도움을 주기 - [ ] 성취를 나눔으로써 성공 함
10월도 신청했습니다! 9월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도 완독했는데, 댓글을 못달았어요!
댓글 100개를 못 채워 수료증 받을 조건을 충족 못했습니다. ㅠㅠ
연휴때 완독 목표!!!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스토리탐험단 단장 이기원입니다. 이번 달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를 끝으로 스토리탐험단 시즌1을 마칩니다.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저 역시 열심히 읽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는 동안 탐험단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한편으로 단장인 제가 너무 소홀해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11월부터는 리뉴얼된 스토리 탐험단 시즌 2를 시작하겠습니다. 시즌2의 컨셉은 저자와 함께하는 스토리 탐험단입니다. 시즌2 첫 작품은 김봉석 작가님의 <호러의 모든 것>입니다. 11월 첫날부터 김봉석 작가님이 스토리탐험단 방에 들어와 여러분 글도 보고, 댓글도 달고.. 질문에 대답도 해주실 겁니다. 좀 더 활기찬 대화가 진행되길 희망합니다. ㅎㅎ 그리고, 11월 말(날짜 미정)에 김봉석 작가님과 함께 책방연희에서 <호러의 모든 것> 북토크를 할 예정입니다. 시즌2부터는 훨썬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탐험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원 배상
읽고 있습니다^^
시즌 2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만, 제 상황 (내 부모가 어땠더라, 나는 어떤 영향을 받았지 등등)과 연결시켜 돌아보면 계속해서 ‘어?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하게 되네요. 이 책을 보는 관점을 바꿔야할 것 같아요. 융의 심리학에 따른 좀더 원형적인 (무의식의 세계, 신화적 해석) 이야기라고요. 그럼에도 현재 4장까지 읽었는데 내용이 쉽진 않습니다. ^^ 여기까지는 주로 아버지로부터 받아들인 남성 영웅을 배운 여자들의 고뇌(?) 가 등장해요. 성공을 향한 욕망, 진취적인 저돌성, 완벽주의, 그것들이 마치 옳지 않은 일처럼 느껴지게 만드는데 그렇다면 남자가 그러는 건 괜찮다는 건가?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요, 아직 여성적인 영웅 (여기서 말하는 여신)이 등장하기 전이라 어떠한 모습이 옳다고 말할 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저는 우리 사회 내에서 여성 위상의 변화랄지, 여성들 간의 미묘한 심리전, 엄마와 딸의 관계 등등을 글로 풀고 싶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으려고 합니다.
참여합니다
참여합니다
41쪽 여성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진심으로 봉사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욕구도 소중히 여기고 충족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남성성과 여성성의 신성한 결혼이 이루어진다. 이땅에서 삶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함께 일하면서 분열이 아닌 통합에 초점을 맞추고, 서로 의존 하는 관계임을 알아차리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모두에게 필요하다. 171쪽 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성장할 수 있는 때는 지독히 상처받는 이런 순간이다. 213쪽 감정 이입이나 고통과 함께 있어주는 이 자질은 다른 누군가가 고통을 극복하는 게 도움을 준다. 213쪽 모든 변화와 생명은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가부장제의 도덕률과 아버지들의 영원한 소녀인 딸들이 독립된 유일한 존재로 새로워질 때 겪어야 하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서 모르는 척해 온 진실이다. 239쪽 우리는 연민을 느끼고 자상하게 일러주는 여성적 자질을 갈망한다. 여성적 자질은 우리 자신을 보살피는 방법을 알려주고, 지배욕과 사소한 다툼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경고해준다. 251쪽 여성 영웅은 모든 생명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 311쪽 여자들이 다른 어떤 것보다 원하는 것은 자신의 주권 곧, 자기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오. 327쪽 우리는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고 상호 유기적으로 존재 한다. 어떤 것과 상호 유기적으로 존재하거나 하나가 되려면 그것을 이해 해야만 한다.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 - 융 심리학으로 읽는 자기 발견의 여정 모린 머독 지음, 고연수 옮김
완독했습니다. 이로써 2025년 1월부터 시작한 스토리 탐험단 1기에서 제안한 책들을 모두 완독했네요. 10개월이 걸렸군요. 마지막 책이 아무래도 신화학과 융 심리학을 다룬 주제라 이해가 쉽지 않았고 재미 면에서 덜 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전에 읽었던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책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약간은 신비주의로 쏠리는 경향도 있었지만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 신화를 이 책이 주장하는 이론에 맞게 해석해내는 학계의 창의성과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과연 옛날 사람들이 그런 의미로 그 신화를 이야기했을지는 의문이지만요. 이 책의 핵심 내용은 30쪽의 그림이라 할 수 있겠네요.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생물학적인 구분인 섹스가 아닌 젠더의 측면에서 보면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에서 제시하는 여성 영웅의 여정은 과도한 경쟁에 내몰려 상처받고 치유가 필요한 현대 남성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남성에게도 여성성이라는 젠더 특성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읽은 총 10권의 책입니다.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 권씩 읽었네요. 모임장께서 뭔가 종합해서 마무리해주시면 좋겠지만 워낙 방대하고 시간도 많이 드는 작업이 될 것 같아 부탁드리기는 미안합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탄생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기존의 플롯 중심의 접근 방식 대신 뇌과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수많은 고전 명작, 대중과 평단의 갈채를 받은 현대 소설, 영화, TV 드라마 작품들을 깊이 분석해낸다.
스토리텔링의 비밀 - 아리스토텔레스와 영화이야기 쓰기의 비법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이미 모든 것을 밝혔다. 그렇다면 문제는 저 오래된 고전 <시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다. 오래된 영화가 아니라 최신의 영화들을 예로 들면서 풀어가는 즐거운 <시학> 해설. 위대한 고전이 쉽고 명쾌한 해설을 만나 실전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지침서로 변했다.
히트 메이커스 - 세상을 사로잡은 히트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글로벌 메가히트작들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우리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이유’에 관한 심리학 그리고 ‘보이지 않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 시장의 경제학에 대해서도 논한다.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20여 년의 연구 끝에 찾아낸, 초대형 히트작의 12개 흥행 코드《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앵무새 죽이기》 《다빈치 코드》 등 역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흥행 코드 12개. 저자 제임스 홀은 미국 출판계를 강타한 초대형 베스트셀러에 공통으로 숨어 있는 요소들을 찾아내 하나하나 자세히 분석한다.
시나리오 워크북 - 개정증보판, 시나리오 쓰기의 시작부터 완성까지시나리오 작법의 거장 시드 필드가 세계 곳곳에서 진행하며 많은 작가들을 배출한 시나리오 워크숍과 동일하게 구성한 단계별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펄프 픽션'이라든가 '브로크백 마운틴', '본 슈프리머시' 등 그사이 새롭게 등장한 작품들의 구조까지 치밀하게 분석한다.
영화·드라마의 숲속으로 - 좋은 시나리오에 반드시 있는 ‘구조’를 찾아가는 여행아리스토텔레스부터 러요시 에그리, 로버트 맥키, 데이비드 마멧 등 이야기의 구조를 연구하고 정의 내린 ‘글쓰기 교사’들의 이야기를 집약하며, 모든 스토리텔링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 구조와 그 구조의 이유를 분석한다.
천만 코드 - 매혹적인 이야기의 8가지 스토리텔링 비밀35년 영화 경력의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길종철 교수가 매혹적인 이야기의 비밀을 밝히는 스토리 교양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일까? 《천만 코드》는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메가 히트작인 천만영화에서 파헤친 책이다.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 인간의 본능을 사로잡는 세계관―캐릭터―플롯의 원칙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과 전혜정 교수의 인기 강의 ‘스토리텔링 작법 강의’를 고스란히 옮긴 책이다. 저자는 뻔한 성공 공식 너머 ‘인간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야기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창작자를 안내한다.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 - 여성 영웅 서사의 세계우리에게 더 많은 여성 영웅과 더 나은 여성 영웅의 이야기가 왜 필요한지 알려주며, 이 여정이 담긴 이야기를 어떻게 써나갈지 제시한다. 외롭고 고독한 남성 영웅들의 이야기만 반복하는 것은 이제 그만. 이제는 위안과 지지의 메시지가 흘러넘치는 여성 영웅의 여정에 들어설 때다.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 - 융 심리학으로 읽는 자기 발견의 여정융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인류의 집단 무의식이 발현된 신화·민담·동화와, 상담실을 찾은 여성들의 꿈을 분석해 ‘여성 영웅의 원형’을 찾아내고 여성 영웅이 탄생하는 과정을 규명한다.
10월 책 잠깐 손 놓고 있었으나 이번주 빡세게 읽어서 저도 유종의 미를 거둘께요~ 2025년 1월 부터 ~ 10월까지 모든 책 읽은 제 자신에 칭찬하고 ~ 스토리탐험단 시즌 1을 이끌어 주신 이기원 선생님~~ 좋은 책들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즌 2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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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이야기했어요
[밀리의서재로 듣기]오디오북 수요일엔 기타학원[그믐밤] 29. 소리 산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팟캐스트/유튜브] 《AI시대의 다가올 15년,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같이 듣기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가 어느덧 12달을 채웠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어두운 달빛 아래, 셰익스피어를 읽었어요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한국 장편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수림문학상 수상작들 🏆
[📚수북탐독]9. 버드캐칭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8. 쇼는 없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기(첫 시즌 마지막 모임!)[📕수북탐독] 7. 이 별이 마음에 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6. 열광금지 에바로드⭐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책을 직접 번역한 번역가와 함께~
[도서증정][번역가와 함께 읽기] <꿈꾸는 도서관> <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도서증정][번역가와 함께 읽기] <전차 B의 혼잡>
❄겨울에는 러시아 문학이 제 맛
[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독서모임에 이어 북토크까지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책증정] 저자와 함께 읽기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오프라인북토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독자에게 “위로와 질문”을 동시에 던지는 이희영
[도서 증정] 『안의 크기』의 저자 이희영 작가님,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책 증정] 이희영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 함께 읽어요![선착순 마감 완료] 이희영 작가와 함께 신간 장편소설 《테스터》 읽기
<피프티 피플> 인물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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