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감정실격> 작가,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_출판 페르아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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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4255059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456975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586601 책증정 신청 폼(20명 한정: 마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다가 결국 부서진 당신에게.” “나, 아직 아파요.” 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회복의 시작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우리는 자주 감정을 ‘다스려야 할 것’, ‘극복해야 할 것’으로 배워왔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한다. 감정은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라고. 저자는 몸이 기억하는 감정, 말로는 도달할 수 없는 정서의 층위를 치열하게 탐색하며 독자에게 ‘감정과 동행하는 삶’을 제안한다. 수치심, 분노, 질투, 불안. 우리가 지우고 싶었던 감정의 얼굴은 결국 우리 자신의 그림자였다.《감정실격》은 감정이 실격당한 시대에 ‘슬퍼도 괜찮고, 아파도 괜찮고, 지금 그대로 있어도 괜찮다’는 단단하고도 도발적인 선언이다. “느끼지 못하는 게 아니었다. 느낄 수 없게 만든 삶이었다.” “감정을 느끼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요?” 
이 질문에서 시작된다.
살아오며 감정이란 걸 몰랐던 적은 없다. 하지만 너무 오래 참다 보면, 어느 순간 내 감정이 ‘실격’된 존재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우리는 매일 감정을 참고, 억누르고, 견디며 살아간다.
 "괜찮아."
 "이 정도는 별일 아냐."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그 말들이 내 감정을 눌러왔고, 결국 나를 눌러왔다. 《감정실격》은 그런 나에게 말 거는 책이다.
 “너, 사실 많이 아팠지?”
 “그때 울고 싶었는데 참았지?”
 “지금도 괜찮은 척하느라 더 힘들지?” 이 책은 감정을 회복해가는 ‘진짜 서사’를 담고 있다. 분노, 수치심, 불안, 질투 같은 불편하고 복잡해서 쉽게 말할 수 없던 감정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감정의 무늬를, 내 몸과 기억 속에서 천천히 읽어낸다. 특히 이 책은 감정을 단지 ‘생각’으로만 풀지 않는다. 몸이 먼저 기억하고 있었던 감정들, 말보다 먼저 터져나온 감정의 흔적들을 따라간다. 몸이 보낸 신호에 귀 기울이면, “나는 괜찮지 않다”는 말이 비로소 입 밖으로 나온다.《감정실격》은 감정을 고치는 책이 아니다. 감정을 해석하고 분석하는 교과서도 아니다. 그저 “나 아직 아프다”고 말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감정을 ‘느껴도 된다’는 허락, 그 허락에서부터 시작되는 회복의 언어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당신은 자신에게 조금 더 솔직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전보다 덜 괜찮은 척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진짜 회복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나는 내 감정을 몰랐던 게 아니라, 그 감정을 받아줄 사람이 없을까 봐 말하지 못했을 뿐이다.” 편집자의 말: 《감정실격》은 우리가 왜 감정에 실패하는지를 알려준다. 친절하고 다정하고 괜찮은 사람, ‘나’의 뒤에 움츠리고 있는 실격된 감정들, 질투, 분노, 불안, 그리고 수치심은 우리를 감정의 물살에 가둬버린다. 나만 아는 그 이상하고 비겁한 나는 누구일까?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심한 나도 있다. 질투를 넘어 시기심에 찌든 감정, 분노를 넘어 광분의 열기에 휩싸일 때의 나, 수치심으로 죽어 버리고 싶은 순간들, 그 감정들은 어딘가에 쌓여 있지만 모른 척 실격된다. 도저히 나로 받아들일 수 없는 나는 그렇게 심리학자 칼 융이 말하는 그림자가 되어 나를 배신한다. 《감정실격》은 그 순간들을 되짚는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다가 부서져 버린 감정의 조각들을 감정 쓰레기통에서 끄집어내어 제자리를 찾아준다. 여기서 제자리는 ‘나’를 말한다. 그 감정들은 ‘나’다. 비교당한 경험은 질투로, 허락받지 못한 표현의 기억은 분노로 나타나는 ‘나’다. 실격된 감정의 정확한 언어를 찾아 그 본질을 위로한다. 그림자는 우리가 알아봐주면 그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위로받는다. “괜찮아” “나를 사랑해” 같은 말로는 어림없다. 다독이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시켜야 한다. 실격된 감정들은 그제서야 주섬주섬 제자리로 돌아온다. 김나은 작가가 도와줄 것이다. 그녀는 특별한 울림을 가지고 있다.
안녕하세요. <감정실격> 읽기 모임입니다. 저는 편집자 조안나이며 작가 김나은쌤과 함께 읽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정실격> 작가 김나은입니다. 감정과 마주하는 시간만큼 더 자유롭고 투명해지는 자신과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작가님, 편집자님과 함께 할 수 있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감정을 나눈다는 게 쉽지 않고, 그런 기회 자체도 갖기 어려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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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의 대화: 작가님, 편집자님과 함께 할 수 있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감정을 나눈다는 게 쉽지 않고, 그런 기회 자체도 갖기 어려운데 말이죠.
반갑습니다! 감정실격과 이 모임이 감정을 들여다보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혜님의 대화: 작가님, 편집자님과 함께 할 수 있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감정을 나눈다는 게 쉽지 않고, 그런 기회 자체도 갖기 어려운데 말이죠.
지혜님 반갑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고, 충분히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은 더 편안하게 감정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게 되실거에요.
이 책은 감정에 무너진 사람들을 위한 기록이다. 그러니까,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해 매번 관계에서 상처 입고, 스스로를 미워하고, 자기 안에 폭탄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감정실격 - 나,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다가 부서졌어. 김나은 지음
하지만 진짜 회복은 ‘괜찮아졌다’고 말하는 데 있지 않다. ‘나, 아직 아파’라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데서 시작된다. 감정은 질병이 아니다. 수리하거나 제거할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감정을 ‘없애는 법’이 아니라 그 감정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감정실격 - 나,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다가 부서졌어. P.151, 김나은 지음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이 떠오르는 제목이라 인상적이었어요. 내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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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님의 대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이 떠오르는 제목이라 인상적이었어요. 내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리라 기대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반디님🙏 반갑습니다. 『인간실격』이 인간 존재의 붕괴를 이야기했다면, 『감정실격』은 감정을 억압함으로써 시작되는 내면의 상태를 지각하고, 회복의 길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있습니다. 명상과 치유세션을 진행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억눌린 감정을 직면하고, 그 감정을 생명력으로 되돌리기 위한 공감과 질문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감정을 살아낼 자격을 가지고 있고, 그 길을 위한 첫 걸음은, 감정을 온전히 마주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확히 알게되었죠. 감정은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내면과 외부 세계를 연결하고 변형하고 진화시키는 다리이자 열쇠이기도 합니다.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시작되고 연결되는 삶, 지금을 사는 존재로서의 기쁨과 아름다움이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달콤한 기쁨을 되찾을 수 있는 위로와 질문을 찾고, 나라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진짜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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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여행자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나의 진짜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지적여행자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외면하고 억압했던 마음들을 들여다보고 , 이름을 붙여주면서 우리는 조금씩 위로받고 안심하는 순간들을 경험합니다. 그 순간들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게 워크북의 질문들에 답하고, 명상하는 시간을 쌓아간다면 어느덧 여유있게 삶의 흐름을 타고있는 자신과 만나게 될지 모릅니다. 서로가 던지는 질문과 생각이 또 하나의 기회이자 열쇠가 되어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 이 주제, 아주 궁금한데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다가 부서질까 두렵지만 참여하고 싶네요. 왜 그럴까요? 모임을 통하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까요? 김나은 작가도 궁금하지만, 페르아미카실렌티아루네 라는 출판사도 궁금하네요. 조안나 편집자께서 그것은 해소해 주실터이지만요. 우리가 사라지만 어둠이 찾아온다는 독서모임 그믐의 모토와 출판사의 “빛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 안에서 피어난다.”는 모토는 사람들은 외부의 구원자가 아니라, 내면의 진짜 자기를 회복함으로써 ‘더 큰 전체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철학과 연결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림자 통합 + 샤머닉 저니 + 무의식 탐색을 축으로 하는 의식 공동체(Conscious Community) : 치유, 자기 인식, 상징, 통합, 집단 지혜를 중심 철학으로 삼고 있다는 출판사, 페르아미카실렌티아루네에서 저도 책을 한 권 내고 싶네요. 🙏 8월 20일 인터넷 서점에 본격 출시되고 5일만에 정치사회분야 베스트셀러 랭킹 (교보문고 2위, 알라딘 6위) , 『대한규제혁신민국』 저자 드림 ✅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286133 ✅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347038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1856915 📢 [언론보도] 작가 인터뷰 https://korea.mondaytimes.net/544 👄 [언론보도] 행정이 아닌 헌정의 문제, 대한민국 다시 설계하라 https://korea.mondaytimes.net/550
아침에 아들의 퉁명한 한 마디에 마음의 상차를 입었습니다. 씁쓸한 마음을 안고 도서관으로 향하면서 마음에 관해, 또 마음의 상처에 관한 책은 무엇이 있나 서가를 뒤져보았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잘 제어되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추스르는 방법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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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증정 1부 남았습니다. 많은 신청 감사드립니다!
naeun님의 대화: 지혜님 반갑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고, 충분히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은 더 편안하게 감정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게 되실거에요.
"감정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 감정과 사귀는 느낌이네요~
다섯님의 대화: 아침에 아들의 퉁명한 한 마디에 마음의 상차를 입었습니다. 씁쓸한 마음을 안고 도서관으로 향하면서 마음에 관해, 또 마음의 상처에 관한 책은 무엇이 있나 서가를 뒤져보았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잘 제어되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추스르는 방법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퉁명한 말은 말하는 사람은 별거 아닌데 듣는 사람에겐 정말 상처를 주죠. 위로드립니다.
다섯님의 대화: 아침에 아들의 퉁명한 한 마디에 마음의 상차를 입었습니다. 씁쓸한 마음을 안고 도서관으로 향하면서 마음에 관해, 또 마음의 상처에 관한 책은 무엇이 있나 서가를 뒤져보았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잘 제어되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추스르는 방법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섯 님! 반갑습니다🙏아침부터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말 한 마디의 무게가 얼마나 크고 깊은 것인지 매순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상처를 입은 마음을 마주하고 기록하는 순간부터 마음은 조금씩 사그라들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상처입은 마음이 가장 아프게 느낀 단어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 단어를 정의내린 나의 신념을 기록해보는 작업을 추천드려요. 떠오르는 대로 기록하신 후에 잠시 호흡을 관찰하고 몸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떤 마음의 변화들이 생기는지 관찰해보시고, 오늘은 나에게 무게중심을 두고 마음이 녹아들때까지 충분히 안아주는 시간, 바람과 햇살과 기분좋은 음악과 함께하는 하루 만들어가시면 어떨까 싶어요:)
지혜님의 대화: "감정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 감정과 사귀는 느낌이네요~
@지혜 님🙏 감정과 사귀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참 좋으네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더 자세히 바라보고, 충분히 느껴주고, 반복되는 패턴을 관찰하면서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필요하니까요. 나의 호흡과 감각을 느끼면서 몸과 대화하는 시간이 익숙해지면 감정을 받아들이고, 재설계할 수 있는 여유와 힘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 작업을 돕기 위해 만든 질문에 답하면서 발견한 나의 신념들이 지금의 나를 이롭게하는가, 지금을 생생히 살아있게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궁금한 사항이 생기시면 언제든 올려주세요:)
반갑습니다. 감정실격이라 요즘 누구에게 당신의 지금 감정은 어떤가요?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는것 같다. 감정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걸림돌로 생각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라는 말을 많이하는 시대여서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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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마미님의 대화: 반갑습니다. 감정실격이라 요즘 누구에게 당신의 지금 감정은 어떤가요?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는것 같다. 감정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걸림돌로 생각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라는 말을 많이하는 시대여서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연마미 님! 반갑습니다.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걸림돌이 되는 무기가 될 수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패턴을 읽지 못하는 이성이야말로 위험하고 불합리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얼마나 이성적으로 선택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있는지, 그러하다 믿고 있지만 무의식에 지배받는 태도에 갇혀 관계와 현실을 오역하며 내면을 붕괴시키고 있지않은지 질문해야겠죠. 그렇게 질문하고 성찰하고 진화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깊은 뿌리를 내리며 나아갈 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 시작은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의 신호를 읽는 것에서 시작되어야겠죠. 그것이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삶의 본질을 제대로 해석하고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이며, 명상이기도 하지요. 책을 읽어가시면서 워크북에 있는 질문들로 인해 떠오르는 또다른 질문들을 만들어가시는 작업을 해보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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