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2020 노벨문학상, 루이즈 글릭 대표작 <야생 붓꽃>을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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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책입니디ㅡ이 가을에 꼭 읽어야 할^^
@눈이와요 https://form.naver.com/response/p7qwcOgZkUXYUkXJs-3EJw 다시 한번 재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티아 @반디 @밍묭 @위험수희 @댕댕이 @피노 @무사 모임에 참여하시는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금일 <야생 붓꽃> 모임 모집을 마감하고 책을 발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착오로 도서 발송 정보 제공 폼에 닉네임 항목을 따로 만들어두지 않아 참여를 확정하신 분들과 매칭이 어렵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정원에'님을 제외한 독자님들께서는 폼 작성을 한 번 더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https://naver.me/5OtkZ6Uo
독자님들! 좋은 오후입니다! <야생 붓꽃> 독서 모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임 참여자 분들께 책을 발송해 드렸습니다! @정원에 @피노 @반디 @무사 @밍묭 @댕댕이님 (@티아 @위험수희 님 폼 확인 부탁드려요 ㅎㅎ) 아래는 책 읽는 일정입니다! 1) 10월 17일 금요일 ~ 10월 21일 화요일 <야생 붓꽃>부터 <꽃고비>까지 2) 10월 22일 수요일 ~ 10월 28일 화요일 <아침 기도>부터 <흰 백합>까지 책 읽는 기간 동안에 책 읽기 인증을 1회씩 해주세요 ㅎㅎ 루이즈 글릭 시인이 왜 인간이 아닌 식물의 목소리로 고통과 회복을 이야기했을지, 우리는 자연의 언어를 어떻게 들을 수 있을지 생각하며 읽어 보아요. 문장 수집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네~~~ 책 받자마자 인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 가득하고 있답니다!!
오 감사합니다! 책 받고 차분히 읽으면서 인증도 남겨볼게요:)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생 붓꽃> 잘 받았습니다. 두근두근 잘 뜯어서 차근차근 잘 읽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책 받았습니다. 즐겁게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태양과 달만 남게 되어도 또 바다, 그리고 이 넓은 들판만 있어도 여기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들판을 만들 것입니다.
야생 붓꽃 p38 <개기장풀> 중,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역경에서 살아남는 것, 그것이 오롯이 색깔을 짙게 한다.
야생 붓꽃 p43 <노래> 중,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문장 추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은 정말 초겨울처럼 춥더라고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유의하세요 ㅎㅎ
우리들 세계에는 언제나 숨겨진 것이 있어서, 작고 하얀, 작아서 당신이 순수하다고 부르는 것이 있기에, 당신이 비통해하듯 우리는 비통해하지 않아요, 당신,
야생 붓꽃 제비꽃,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살아 있는 것들이 모두 똑같은 정도로 빛을 필요로 하지는 않아요. 우리 중 일부는 우리 자신의 빛을 만들어요: 아무도 다닐 수 없는 좁은 길 같은 은빛 이파리, 어둠 속 커다란 단풍나무들 아래 얕은 은빛 호수.
야생 붓꽃 17,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모든 생애에, 어떤 순간이 있다, 한두 번은. 모둔 생애에, 어딘가에 방 하나가, 바닷가나 산 속에. 테이블 위에, 살구 한 접시가. 하얀 재떨이 속에 씨들.
야생 붓꽃 77,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내 커다란 행복은 절망 속에서도 내게 외치는 네 목소리가 만드는 소리; 내 슬픔은 네가 내 거라 받아들이는 말로 네게 대답할 수 없다는 것.
야생 붓꽃 88,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 침묵과 어둠을 사랑하는 법을 사람은 배워야 해.
야생 붓꽃 89p <자장가> 중,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당신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너무 빠르게 하나의 이미지로, 어떤 향기로 바뀌어- 당신은 도처에 있다, 지혜와 고뇌의 원천으로.
야생 붓꽃 저녁기도:재림 p83,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내 생명의 한가운데서 거대한 물줄기가 솟아났네, 하늘빛 바닷물에 깊고 푸른 그림자들이.
야생 붓꽃 야생 붓꽃 p12,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그리고 그들은 생각하네, 이 슬픔을 못 본 척할 자유가 있다고.
야생 붓꽃 p.30,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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