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2020 노벨문학상, 루이즈 글릭 대표작 <야생 붓꽃>을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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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공사 출판사입니다. 2020년 노벨문학상 시인 루이즈 글릭 대표작 『야생 붓꽃』을 함께 읽습니다. 『야생 붓꽃』은 1992년 출판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며, 시인에게 퓰리처상과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시 협회상을 안겨준 대표작입니다. 책소개 《야생 붓꽃》은 글릭의 시적 실험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시집입니다. 시집은 꽃과 정원사-시인의 기도와 신이 함께 거주하는 정원의 세계다. 아침저녁으로 나가서 꽃을 살피고 꽃과 대화하고 날씨를 보고 햇살과 바람을 느끼는 곳이지만 그 정원은 이상하게도 꿀벌이 없는 정원이다. 글릭이 좋아하는 시인 디킨슨의 정원은 꿀벌로 가득한데, 글릭의 정원은 꿀벌이 없다. 그래서 실제의 정원이라기보다 상상 속의 정원으로 읽히기도 한다. 『야생 붓꽃』은 삶과 희망, 존재의 영원한 순환에 대한 감각을 깨운다. 정원에 꽃이 피어나기까지의 1년, 일시적이면서도 순환적이고, 그래서 영원한 생을 이야기하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작가와 독자가 서로를 연대하게 만드는 이 시집은 살아갈 용기, 깊은 희망, 존재로서의 정당함을 일깨운다. 생명의 영원한 본질인 ‘존재함을 누군가가 알아차려주는’ 행위가 이 시집에서 이뤄진다. 추천사 “이 시집에서 들려오는 것은 인간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니라 인간이 들어야만 하는 말.” _신형철 문학평론가 “루이즈 글릭의 시는 거의 자연이다. 여러 생애를 겹쳐 산다.” _김소연 시인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갖춘 시적 목소리로 개인의 실존을 보편적으로 나타낸 작가.” _한림원 ---------------------------------------------------------------------------------------------------------------------------- 1) 모임 일정 신청 기간: 9월 29일~10월 14일 모임 기간: 10월 15일~10월 29일 2) 도서 증정 신청서 신청 기간: 9월 29일~10월 14일 신청 링크: https://naver.me/GEiKFRrr 신청 양식 제출 후, 그믐 댓글창에 모임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도서가 증정되는 이벤트이므로 모임 시작 후 책 사진을 sns에 다양한 형태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믐에 올려주신 이야기는 출판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고민하다가 서평이나 온라인 서점 후기들을 찾아보니 좋았다는 글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외국 작가의 시집은 오랜만이에요. 날씨도 마음도 쌀쌀해지는 가을에 따뜻함이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 작가의 유명 시들만 겉핡기로 아는 정도인데, 이번 기회에 시집 한 권을 정독 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가을 아침, 시 한편으로 매일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소설도 에세이도 자기계발서도 좋지만 지금 이 계절에 시보다 어울리는 문학이 또 있을까 싶어요. 지금도 좋아하는 시인이 많지만 야생 붓꽃을 읽고 좋아하는 시인 목록에 루이즈 글릭이 추가되면 좋겠어요 ^^
절망의 끝자락에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게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야생 붓꽃 이라는 시의 첫문장이 "내 고통의 끝에 문이 있었습니다" 더군요, 공감되더라구요. 시를 통해 저자와 교류한다면 오늘의 내 감정이 잦아들까 싶어 신청합니다.
시는 읽는 이의 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재미있는 문학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모임에서 함께 읽으면서 접할 다양한 해석들이 벌써 기대됩니다 :)
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나 늘 흠모하고 동경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 분들께 배우며 깊이 있게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우왓!!!! 시공사!!!! 오신겁니까앗!!!!!
루이스 글릭의 시를 처음 접해볼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만나는 풀과 꽃으로 계절을 접하곤 하는데, 이 시집을 통해서도 계절의 변화, 자연을 느껴보고 싶네요.
루이즈 글릭의 시 같은 산문을 읽으니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아요. 종이책으로 꼭 읽고 싶습니다!
시의 세계가 낯설어서 선뜻 신청 버튼을 누르지 못했는데요, 신형철 평론가, 김소연 시인의 추천사가 자꾸 손짓을 하는 것 같아 시도해봅니다. 소개글의 "이 시집은 살아갈 용기, 깊은 희망, 존재로서의 정당함을 일깨운다. 생명의 영원한 본질인 ‘존재함을 누군가가 알아차려주는’ 행위가 이 시집에서 이뤄진다."를 여러 번 읽게 되니, 과연 어떤 세계일지 기대감이 쌓입니다.
가을 🍂 에 시로 마음을 강하게 잡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야생의 들꽃처럼 피어난 언어로 마음을 단단히 세워주는 시집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 야생 붓꽃, 루이즈글릭의 글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야생 붓꽃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시에 대한 기대감이 듭니다. 인간이 들어야만 하는 말이 어떻게 글로, 시로 변화되었을지 궁금하네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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