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2권

D-29
Là où il y a la communauté, il y a la commune ; là où il y a la commune, il y a le droit. Le monastère est le produit de la formule : Égalité, Fraternité. ..... la liberté suffit à transformer le monastère en république. Where there is community, there is commonality. Where there is commonality, there is legitimacy. The monastery is a product of the formula: Equality, Fraternity. ... Liberty is all that is required to transform the monastery into a republic. 공동사회가 있는 곳에는 자치구가 있고, 자치구가 있는 곳에는 권리가 있다. 수도원은 '평등', '박애'라는 상투어의 산물이다. ... '자유'는 수도원을 공화국으로 바꾸기에 충분하다.
Tome 2/Livre 7/05. La prière Mettre par la pensée l’infini d’en bas en contact avec l’infini d’en haut, cela s’appelle prier. To place the infinite below in contact with the infinite above by the medium of thought, that is called praying. 생각에 의해 아래의 무한을 위의 무한과 접촉시키는 것, 그것을 일컬어 기도한다고 한다.
L’Inconnu est un océan. Qu’est-ce que la conscience ? C’est la boussole de l’Inconnu. The Unknown is an ocean. What is conscience? It is a compass in the Unknown. '미지의 것'은 하나의 대양(大洋)이다. 양심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미지의 것'의 나침반이다.
La grandeur de la démocratie, c’est de ne rien nier et de ne rien renier de l’humanité. Près du droit de l’Homme, au moins à côté, il y a le droit de l’Âme. Écraser les fanatismes et vénérer l’infini, telle est la loi. The greatness of democracy is to deny nothing and to repudiate nothing of humanity. Close to the rights of Man, alongside them at least, are the rights of the Soul. To crush fanaticism and revere the infinite, that is the governing principle. 민주주의의 위대함, 그것은 인류의 아무것도 부정하지 않고 아무것도 부인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권리 가까이, 적어도 곁에 '영혼'의 원리가 있다. 광신을 분쇄하고 무한을 숭배하는 것, 법칙이란 그런 것이다.
Tome 2/Livre 7/06. Bonté absolue de la prière Il n’y a pas de néant. Zéro n’existe pas. Tout est quelque chose. Rien n’est rien. L’homme vit d’affirmation plus encore que de pain. There is no non-being. Zero does not exist. Everything is something. Nothing is nothing. Man lives by affirmation much more than by bread. 허무는 없다. 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무엇인가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인간은 빵보다도 더 긍정으로 살아간다.
Tome 2/Livre 7/07. Précautions à prendre dans le blâme Un couvent, c’est une contradiction. Pour but, le salut ; pour moyen, le sacrifice. Le couvent, c’est le suprême égoïsme ayant pour résultante la suprême abnégation. Abdiquer pour régner, semble être la devise du monachisme. A convent is a contradiction: with salvation as its object, with sacrifice as its means to achieve it. The convent is supreme egoism entailing supreme abnegation. Abdicate in order to rule seems to be the motto of monasticism. 수도원, 그것은 모순이다. 그 목적은 구원, 그 수단은 희생. 수도원, 그것은 결과로서 최고의 자기 희생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이기주의다. 군림하기 위해 양위(讓位)하는 것은 수도원 제도의 표어인 것 같다.
Tome 2/Livre 8/09. Clôture ... rien ne dresse les enfants au silence comme le malheur. ...there is nothing like unhappiness for training children to be silent. 아무것도 불행처럼 어린아이들을 침묵에 길들이는 것은 없다.
Et puis il songeait que c’étaient deux maisons de Dieu qui l’avaient successivement recueilli aux deux instants critiques de sa vie, la première lorsque toutes les portes se fermaient et que la société humaine le repoussait, la deuxième au moment où la société humaine se remettait à sa poursuite et où le bagne se rouvrait ; et que sans la première il serait retombé dans le crime et sans la seconde dans le supplice. And then he reflected how it was two houses of God that had in turn taken him in at two critical moments in his life: the first when all doors were closed to him and human society rejected him, the second when human society started hounding him again and the prison hulks opened up before him once more. And that but for the first he would have fallen back into crime, and but for the second, back into torment. 그리고 또 그는 자기 일생의 두 위기에서 자기를 연이어 맞아들여 준 것은 천주의 두 집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첫 번째 집은 모든 문들이 닫히고 인간 사회로부터 배척당했을 때였고, 두 번째 집은 인간 사회가 다시 뒤쫓기 시작하고 형무소가 다시 입을 벌렸을 때였는데, 첫 번째 집이 없었다면 그는 다시 범죄에 빠졌을 것이고, 두 번째 집이 없었다면 그는 다시 형벌에 빠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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