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물학에 익숙하지 않지만, 이번 벽돌 책 모임을 하면서 차근차근 많은 걸 또 배워갈 것 같아요(음, 미래의 제가 잘 읽고 있을 겁니다). 소개 글을 읽다가 전에 읽었던 『털 없는 원숭이』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본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읽어보겠습니다. 근데 스티브 브루사테가 84년생이군요! (그동안 제가 참여했던 벽돌 책 모임의 저자분 중 가장 어리신 것 같아요) 거기다 고생물학계의 라이징 스타!

털없는 원숭이 (50주년 기념판) - 동물학적 인간론동물행동학의 권위자인 데즈먼드 모리스의 대표작. 동물적 특성은 특별하며, 따라서 인류는 특별한 동물이고 이것은 우리에게 모욕적 언사가 아닌 지금까지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동물 종 가운데 가장 성공한 비범하고 놀라운 종의 일원이라고 강조하면서 인간의 동물적 본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를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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