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의 서곡을 지휘한 것은 식물이었다(... ) 이것은 속씨식물로, 꽃을 피운다 하여 헌화식물 이라고도 한다 (....)
약 1억 2500만년 전부터 8000만 년 전 시이, 백악기 중기부터 후기 사이의 기간을 백악기 육상 혁명이라 부른다. 이때는 다양화와 격변의 시기로, 원시 공동체에서 좀 더 현대적인 세상으로 변모하면서 알록달록한 꽃, 향기나는 열매, 윙윙거리는 곤충, 지저귀는 새, 그리고 우리 이야기의 주인공인 여러가지 새로운 포유류 등으로 숲에 활력이 넘쳤다. 이 새로운 포유류 중에는 오늘날의 태반류와 유대류의 직계 선조도 포함되어 있었다. ”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 밀』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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