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의 발걸음으로도 이 공룡은 도코돈류의 한 무리 전체를 쓸어버릴 수 있었다. 하지만 보레알레스테스는 이 고대의 섬에서 살았고 그저 살아남기만 한 것이 아니라 번성했던 여러 포유류 종 중 하나였다. 공룡의 시대였던 것은 맞지만 숨어 있는 더 작은 생태적 지위 안에서는 이미 포유류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3장158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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