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디피테쿠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미닌의 계통수가 풍요롭게 꽃을 피웠다. 이것은 아르디피테쿠스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진화하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다시 현대 인류를 낳는, 할머니-딸-손녀 같은 깔끔한 순서로 이어진 단순한 사다리 같은 계통수가 아니었다. 우리의 계통수를 보면 선조와 사촌들이 가시덤불처럼 무성하게 얽혀 있다. 이 덤불은 우리의 역사 첫 몇백만 년 동안 인류의 고향인 아프리카에 확고하게 뿌리를 내렸다. ”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511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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