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 님도 책 읽는 범위가 넓으시네요! 우리가 셰익스피어 평전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었는데 지금은 고래 이야기! :) 언급하신 『고래가 가는 곳』은 저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남종영 기자님도 이 책을 읽고서 개정판 작업을 서둘러야겠다 결심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다정한 거인』은 남 기자님께서 2011년에 펴낸 『고래의 노래』(궁리)의 개정판입니다. 참, 『고래가 가는 곳』은 제가 짧게 소개도 했었어요.

고래의 노래 - 우리 곁에 온 고래, 그 찰나의 순간들을 기록하다흔히 고래를 다룬 책들은 주로 어린이용이나 도감 성격을 띤 책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마니아층이 꽤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고래는 가장 사랑받는 포유류 중 하나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래는 지나칠 수 없는 매혹적인 대상이다. 이 책은 고래에 대한 개론서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고래에 대한 생물학적·역사적·문화적·사회적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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