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석탄기 식물군의 절반 정도가 멸종했다. 식물 화석 기록에서 보이는 대멸종은 두 번밖에 없는데 이것이 그중 하나였다. 또 한 번의 대멸종은 페름기 말기에 일어났다. 그 이야기는 잠시 뒤에서 살펴보겠다. 이것은 석탄기 열대우림 붕괴가 식물에게는 공룡을 멸종시킨 백악기 말기의 소행성 충돌보다 더 큰 재앙이었음을 의미한다. ”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1장, 54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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