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벽돌책은 도널드 킨의 <메이지라는 시대>입니다. <3월 1일의 밤> 읽을 때 누군가 추천하셨어요. 처음으로 일본의 근대사를 다룬 책을 읽어보았어요. 근대 한국사를 일본의 입장에서 쓴 책인데 소설처럼 읽어집니다. 작가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일본문학을 오래 가르쳤고 일본으로 귀화하면서 키누 도다루도(鬼怒鳴門)라는 일본 이름도 스스로 지었다고 하더군요.

[세트] 메이지라는 시대 1~2 세트 - 전2권 - 유신과 천황 그리고 근대화일본문학 연구가 도널드 킨의 <메이지라는 시대>. 일본 유신의 주도 세력들 이 어떻게 근대화와 부국강병을 추구해 나갔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무수한 시행착오와 오류들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책장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