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7. <경이로운 생존자들>

D-29
이것이 약 6600만 년 전 백악기 말기의 현황이었다. 체구는 아직 작았지만 포유류가 어디에나 있었고 체중이 9kg 정도 나가는 빈타나가 가장 큰 포유류였다. 그래 봤자 티라노사우루스나 다른 육식 공룡에게는 한입거리였겠지만 말이다. 수아강과 다구치류는 아시아의 심장부에서 북아메리카 대륙의 산악지역 유럽의 섬에 이르기까지 북반구에서 안락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 중에는 트리보스패닉 치아로 벌레를 먹어 치우던 식충동물도 있고(진수류), 꽃이나 과일 그리고 속씨 식물의 다른 부위를 먹고 사는 초식동물도 있었고(다구치류), 가끔은 육식동물도 있었다. 이들은 날카롭게 변형된 트리보스패닉 큰어금니로 먹잇감의 근육과 심줄을 잘라 먹었다(후수류). 쪽빛의 테티스해를 가로질러 남쪽으로는 비슷한 역할을 채우고 있는 다른 포유류가 존재했다. 트리보스패닉은 큰어금니를 그대로 흉내 낸 단공류 계통의 식충동물이 있었고(오스트랄로스페니다류),주둥이가 긴 다른 식충동물도 있었고(드리올레스테스류) 초식 동물도 있었다(곤드와나테리움류).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4장226~227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상황이 이렇게 된 이유는 백악기가 끝나고 팔레오세가 시작되면서 스토리라인이 극적으로 요동을 쳤기 때문이다. 이 두 시기가 나뉜 것은 잠깐만 단일 재앙으로는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재앙 때문이었다. 말 그대로 지구가 겪어야 했던 최악의 하루라 할 것이다. 이 소행성은 현재의 멕시코 유카탐 반도의 핵 폭탄 10억개 이상의 힘으로 충돌하면서 지각에 깊이 40km. 폭 160km짜리 구멍을 뚫어 놓았다. 이 흉터는 지금도 관광도시 칸쿤에서 멀지 않은 멕시코만 해안에 걸쳐진 칙술루브 운석공으로 남아있다.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5장240~241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결국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열, 빛, 소음으로 전환됐다. 충돌 지점에서 반지름 약 1000km의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곧바로 증발해버렸다. 수많은 공룡, 포유류, 기타 동물들이 이런 식으로 최후를 맞이하여 유령이 됐다. 뉴멕시코의 종들은 유카탄 반도에서 24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살아서 살짝 운이 좋았다. 이들은 그냥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못한 거대한 규모의 허리케인 폭풍과 지진 그리고 하늘에서 빛처럼 쏟아지는 뜨거운 유리 탄환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 유리 탄환은 충돌이 일어나는 동안 먼지와 바위가 액화되어 만들어졌다가 다시 땅으로 떨어지면서 굳은 것이었다. 이 녹은 탄환들이 쏟아지는 동안 하늘은 붉게 물들었고 대기는 오븐처럼 뜨거워졌다. 하지만 마지막 잔인한 한 방이 기다리고 있었다. 소행성이 여러 세대에 걸쳐 생명체들을 계속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물리학적인 파괴력만으로는 성이 안 찼는지 소행성이 하필이면 탄산염 지대에 충돌했다. 탄산염 지대는 산호와 조개껍질이 있는 생명체에 의해 얕은 바다에 형성된 광활한 바위 지대로 칼슘, 탄소, 산소로 이루어져 있다. 이 탄산염 암반이 소멸하는 과정에서 탄소와 산소가 풀려나와 이산화탄소로 대기 중에 퍼졌다. 이런 현상을 이미 페름기와 트라이아스기의 말기에 목격한 바 있고 현재도 경험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는 온실가스라서 대기, 지표면, 바다의 온도를 높인다. 기껏해야 몇십 년 만에 핵겨울이 지구온난화로 바뀌었다. 그리고 몇 천 년 동안 지글지글 끓는 듯한 열기 때문에 생태계가 회복되기 어려웠다.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5장242~243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그럼 포유류는? 물론 그들이 살아남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아니면 우리가 지금 여기 없을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공룡은 죽고 포유류는 살아남다' 라는 교과서적인 문장보다는 훨씬 복잡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다. 포유류에게 소행성 충돌은 가장 큰 파멸의 순간이자 돌파구였다.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5장244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하지만 진화의 포커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그렇게 딴 판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도 중요했다. 악어, 거북이, 개구리도 살아남았지만 결코 포유류가 도달한 정점에는 가닿지 못했으니까 말이다. 로열플러스 패를 받아든 그 소수의 포유류는 자기에게 찾아온 그 행운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았다. 다재다능한 능력, 진화 능력, 방랑벽 등 그들에게는 살아남은 다른 집 집단들을 신속하게 능가할 수 있게 도와준 무언가가 있었다.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5장254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아, 이번 주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빼곡히 채워서 마무리하는 일정인데, 다들 계획대로 읽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부엌의토토 님 천천히 따라오세요. :) 오늘 10월 27일 월요일에는 8장 '풀이 말을 낳은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8장의 '사바나의 검은 눈보라'부터 '포스트디스토피아에 적응하기'까지 읽습니다. 한국어판 종이책 기준으로 387쪽부터 417쪽까지입니다. 에오세가 지나고 올리고세, 마이오세로 넘어가면서 데워졌던 지구가 식기 시작합니다. 남극의 빙하가 등장하고, 지구 표면 온도가 떨어지고 건조해지면서 정글의 규모가 줄어들기 시작하죠. 그 결과 나타난 사바나와 초원이 펼쳐지면서 포유류가 어떻게 적응하면서 진화하는지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아메리카 사바나는 오늘날의 환경하고만 다른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인 팔레오세와 에오세의 환경과도 달랐다. 6,600만 년 전 소행성이 공룡을 쓰러뜨린 이후의 팔레오세 세계는 온실과 같았다는 점을 기억하자. 북아메리카대륙의 상당 부분을 정글이 덮고 있었고, 극지에는 얼음이 없었다. 그러다 5,600만 년 전 팔레오세-에오세 경계에는 발작적으로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면서 온실이 더 끓어올랐다. 에오세의 나머지 기간 동안에는 기온이 어느 정도 내려갔지만, 그래도 여전히 온실이었다. 정글은 계속 남아 있었고, 극지에는 얼음이 없었다. 그러다가 3,400만 년 전에 에오세가 올리고세로 넘어가면서 세상이 바뀌었다. 온실이 냉장실로 갑자기 바뀌더니 결국에는 냉동실이 되었다. 마치 수도꼭지에서 뜨거운 물이 갑자기 끊기고 차가운 물만 나오는 것처럼 변화가 갑작스러웠다. 종합적으로 볼 때 지구의 온도가 떨어지는 데에 기껏해야 30만 년 정도가 걸렸다. 고위도 지역은 평균 섭씨 5도 정도 떨어졌지만 장차 아메리카 사바나가 될 지역처럼 대륙 안쪽의 깊은 내륙에서는 그 영향이 훨씬 두드러져서, 이곳에서는 온도가 섭씨 8도 정도 떨어졌다. 대지와 바다가 냉각됨에 따라 좀 더 계절을 타며 기후가 더 다양해지고, 예측하기도 더더욱 어려워졌다. 이것은 소행성 충돌 이후로 가장 심하고, 가장 오랫동안 이어진 기온 변화였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지구 온난화가 반대 방향으로 이것을 뛰어넘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두고 볼 문제다.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8장, 401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포유류의 먼 선조가 살던 석탄기-페름기 이후 수억 년 만에 처음으로 커다란 빙상이 대륙 전체로 퍼져나갔다. 북극은 아직 얼음으로 뒤덮이지 않았다. 북극은 남극처럼 하나의 땅덩어리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아니어서 빙하가 자라나기 더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뒤늦게 얼음이 자리를 잡으면서 매머드와 검치호 같은 동물이 함께 등장하게 된다.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8장, 402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에오세-올리고세 냉각이 만들어낸 가장 두드러진 결과물은 남극의 빙하였지만, 기온 급강하의 효과는 범지구적으로 느껴졌다. (…) 정글의 규모가 줄어들면서 처음에는 성긴 삼림 지대로, 그다음에는 사바나, 그다음에는 탁 트인 초원으로 대체됐다. 이것은 올리고세 전반에 걸쳐 아주 느리게 진행된 과정이었고(3,400만 년 전에서 2,300만 년 전까지), 마이오세(2,300만 년 전에서 500만 년), 애시폴 포유류가 살던 시기, 그리고 그 너머까지 계속 이어졌다. 이렇게 기온, 기후, 식물 생태가 통째로 변해버렸으니 포유류 역시 거기에 적응하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8장, 402~403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풀들이 올리고세에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은 거의 1,000만 년에 걸친 시간 동안 숲이 계속 사라지며 새로 열리는 땅덩어리를 집어삼키면서 점점 풍부해졌고, 약 2,300만 년 전 마이오세 즈음에는 완전한 초원 지대를 이루었다.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8장, 407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평균적으로 가축으로 키우는 소는 먹는 것의 4~6퍼센트가 흙이다. 그에 반해 나뭇잎을 먹는 동물이 삼키는 흙의 비율은 2퍼센트 미만이다. 소보다 풀을 밑동까지 더 바짝 뜯어 먹는 양은 상황이 더 고약하다. 뉴질랜드에서는 양이 먹는 것 중 33퍼센트가 흙이었던 경우도 관찰된 적이 있다. 바꿔 말하면 풀을 2킬로그램 먹을 때마다 흙도 1킬로그램 먹는다는 얘기다.
경이로운 생존자들 - 다섯 번의 대멸종을 벗어난 포유류 진화의 여섯 가지 비밀 8장, 408쪽,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김성훈 옮김, 박진영 감수
동물이 풀을 먹는 거나 나뭇잎을 먹는 거나 그냥 다 식물을 먹는 거라고 여겼지, 둘을 딱히 구분해서 생각해본 적은 없었거든요. 근데 그게 엄청 다른 거였군요. 기후 변화로 정글이 사라지고 초원이 확산되면서 포유류가 다양하게 적응하고 변화하는 모습이 놀라웠어요.
저 역시 나뭇잎과 풀을 구분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면 목이 긴 기린은 나뭇잎만 먹을까 궁금해서 인공지능에게 물었더니 당연히 주식은 나뭇잎인데 먹이가 부족할 땐 풀도 어쩔수 없이 먹는다네요, 하지만 자세가 불안정해서 매우 불편해보인다고.. ㅎㅎ 게다가 미네랄 부족 시 죽은 동물의 뼈도 씹어 먹는답니다. @@ 역시 굶어 죽을 판에는 뭔들 못 먹나 싶네요. 한 일주일 속이 안 좋아서 밥을 맛있게 못먹다가 어제부터 조금 나아지는 것 같더니 갑자기 크림빵이 먹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급한대로 편의점에서 전통의 삼립 크림빵을 사서 홍차와 함께 먹으며 야구 코리안 시리즈를 보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역시 먹는게 생물에게는 매우 중요하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아, 이게 논점이 아닌데요). 현재의 말 역시 주식은 풀이지만 먹이 부족 시 나뭇잎을 먹기도 한답니다.
오, 기린이 위급 시에는 동물 뼈를 먹기도 하는군요. 맞아요, 죽게 생겼는데 뭔들 못 먹겠어요. (와중에 크림빵 말씀을 하시니 저도 땡깁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근데 밀가루 소화가 무사히 잘 되시었는지.. @밥심 님은 밥심으로 사셔야 되는디) 코리안 시리즈는 뉴스를 잠깐 보니 한화이글스가 올라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는 야구 보는거 겁나 좋아했는데 안 본지가 오래되어 소식을 통 몰랐거든요. 아니 이글스가 또 언제 이렇게 잘하게 되었나요. 18연패 찍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열흘간 못 마시던 커피가 땡기는 것 보니 슬슬 위가 정상화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야구는 저도 작년까지는 안 봤는데 왕년에 응원했던 mbc청룡 팀의 후신인 엘지트윈스가 올해 잘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막상 보니까 또 재미있네요.
오, MBC청룡!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저희오빠가 꼬마 때 응원하던 팀이에요. 근데 머리가 크고 나서는 OB베어스로 변절을 하더라고요(지금도 두산팬). 올해 가을야구 우승도 서울쌍둥이 팀이 할 것 같은데요? ㅎㅎ 근데 열흘이면 넘 오래 고생하셨네요. 커피가 땡기시더라도 상태 보셔가며 차차 드세요. 저는 카페인 중독이라 커피 없는 하루는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만..
한화팬들을 보살이라고 한다면서요! 이번이 26년전에 우승하고 이번에 게임한다던데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하하 저도 한화팬은 아니지만 옛날에 류현진 선수를 좋아해서 이글스를 응원한 적이 있었어요. (언더독 심리가 발동해서 그랬는지도 ㅎㅎ) 이번에 한국시리즈 올라간거 대단하네요.
허기가 반찬이라고… 배고프면 뭐든 먹게되고 뭐든 맛있죠!
그러니까요. 저는 이 대목 읽으면서 제 입이 다 까끌거리는 기분이었어요. 뭔가 풀을 먹고 있는 동물들을 보면 상쾌(?)하겠다 생각했는데, 흙도 같이 먹고 있다니...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