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조예가 깊은 건 아니고 저 포함 옛날사람들은 다 아는 노래인걸요 ㅎㅎ 두 곡 중에 ‘잊혀진 계절’은 10월 마지막 날만 되면 모든 라디오에서 틀어주고 그랬지요. (@stella15 님 말씀처럼 오늘도 그럴듯요.) ‘이젠 안녕’은 듣다보면 코끝이 조금 시큰해져요. (제가 꼬꼬마 때 좋아했던 해철님 목소리도 들어있어서 더 그러네요.)
https://youtu.be/cBiqltuGT88?si=fBM_shJ22lw_Hj_P
이젠 안녕 - 공일오비
아, 저도 <노매드랜드> 좋아해요! 인용해주신 대사가 참 많이 와닿네요. (프란시스 맥도먼드도 좋아해요. <쓰리 빌보드>를 보다가 한번 더 반했답니다.)

쓰리 빌보드범인을 잡지 못한 딸의 살인 사건에 세상의 관심이 사라지자, 엄마 밀드레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마을 외곽 대형 광고판에 도발적인 세 줄의 광고를 실어 메시지를 전한다. 마을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한 밀드레드의 세 개의 메시지로 인해, 지역 방송에서 살인 사건이 다시 회자되는 등 그녀의 의도대로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된다. 마을의 존경 받는 경찰서장 월러비와 경찰관 딕슨은 무능한 경찰로 낙인찍히고, 조용한 마을의 평화를 바라는 이웃 주민들은 경찰의 편에 서서 그녀와 맞서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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