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업계에서 바이블로 읽힌 책이라니!!! AI가 발달할 수록 기획이라는 업무의 의미와 중요성이 바뀌고 있는 거 같아요. '다시' 라는 이름을 붙여 새롭게 출간된 책에 어떤 변화들을 담았을지 궁금해요!
[책 서평 / 나눔] '다시, 기획은 2형식이다'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해주실 분 모집!
D-29
여르미
허당
어느 때나 기획은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에게서 회사에게서나 그 바이블을 찾아가고 싶어요
물냉이
책 만드는 일, 모임 만드는 일, 프로젝트 만드는 일을 다양하게 해나가는 동안 가끔 뭔가 더 필요해...! 라고 느낄 때가 많은데요. 이 책이 하나의 힌트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글리
글 쓰면 쓸수록 기획이 전부다 싶어서 궁금해집니다. 읽고 배우고 깨치고 서평 쓰겠습니다.

미정서재
기획자로서 신선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서평단 신청합니다. 블로그와 서점에 정성껏 작성할게요^^

peteXmusic
명사가 아닌 동사로서의 기획을 살펴보고 싶네요. 공연과 음반 제작, 모임 운영에서 글쓰기까지 새로운 시점으로 바라보고 기대치에 더 가까운 결과 도출을 위한 기획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서월
“<기획은 2형식이다>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내가 읽어야 할 책이다!’ 싶었어요. 쉽고 명확하게, 또 기억에 남는 기획을 배우고 싶어요. 글을 쓰거나 디자인을 할 때도 가장 자신 있게 임하는 파트가 기획이라, 이 책을 통해 기획에 대한 감을 더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반디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지라,
기획은 늘 숙제와도 같았지요.
<다시, 기획은 2형식이다>를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기획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혀보고 싶습니다!
도서 신청에 살그머니 손 들어봅니다! 손!!!!!

글리
책 소감이 궁금해요!

반디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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