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인간의 지능은 기적이며 불가해하다. 과학은 인간의 뇌가 층과 피드백 고리를 가진 다른 복잡계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관점에 의견을 같이 한다. 이런 복잡계는 수학적으로 ‘최적화 함수’를 따르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그냥 ‘아래로 흘러가는’ 상태라고 부를 수도 있다. ”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 AI의 가능성과 위험을 바라보는 석학 25인의 시선』 스티븐 핑커.맥스 테그마크 지음, 존 브록만 엮음, 김보은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