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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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요ㅎㅎ
8월의 크리스마스"좋아하는 남자 친구 없어요?"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가족, 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하던 어느 날, 주차단속요원 '다림'을 만나게 되고 차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밝고 씩씩하지만 무료한 일상에 지쳐가던 스무 살 주차단속요원 '다림'. 단속차량 사진의 필름을 맡기기 위해 드나들던 사진관의 주인 '정원'에게 어느새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되는데...
카사블랑카2차 대전으로 어수선한 프랑스령 모로코, 미국인인 릭(험프리 보가트)은 암시장과 도박이 판치는 카사블랑카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미국으로 가기 위해 비자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틈에 섞여 레지스탕스 리더인 라즐로(폴 헨라이드)와 아내 일자(잉그리드 버그만)이 릭의 카페를 찾는다. 일자는 릭의 옛 연인이었다. 라즐로는 릭에게 미국으로 갈 수 있는 통행증을 부탁하지만 아직도 일자를 잊지 못하는 릭은 선뜻 라즐로의 청을 들어주지 못한다. 경찰서장 르노와 독일군 소령 스트라세는 라즐로를 쫓아 릭의 카페를 찾고, 결국 릭은 라즐로와 함께 일자를 떠나보내는데...
멋진 하루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희수는 경마장에 들어선다. 두리번두리번, 경마장을 헤매는 희수. 마침내 병운을 발견한다. 병운과 눈을 마주치자 마자 내뱉는 희수의 첫마디. “돈 갚아.” 희수는 서른을 훌쩍 넘겼다. 그리고, 애인도 없다. 직장도 없다. 통장도 바닥이다. 완전 노처녀 백조다. 불현듯 병운에게 빌려 준 350만 원이 생각났다. 그래서 결심한다. 꼭 그 돈을 받겠다고. 병운은 결혼을 했고, 두 달 만에 이혼했다. 이런저런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하고 빚까지 졌다. 이젠 전세금까지 빼서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는 떠돌이 신세다. 한때 기수가 꿈이었던 병운은 경마장에서 돈을 받겠다고 찾아온 희수를 만나게 된다. 병운은 희수에게 꾼 돈을 갚기 위해 아는 여자들에게 급전을 부탁한다. 여자관계가 화려한 병운의 ‘돌려 막기’에 기가 막히는 희수지만 병운을 차에 태우고 돈을 받으러, 아니 돈을 꾸러 다니기 시작한다. 한때 밝고 자상한데다 잘생기기까지 한 병운을 좋아했지만, 대책 없는 그를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 1년 전엔 애인 사이, 오늘은 채권자와 채무자…… 길지 않은 겨울 하루, 해는 짧아지고 돈은 늘어간다. 다시 만난 그들에게 허락된 ‘불편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무뢰한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의 외면 뒤에 자리한 혜경의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느낀다.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목표에 중독되어 있었던 그는 자기 감정의 정체도 모른 채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언제 연락이 올 지도 모르는 준길을 기다리던 혜경은, 자기 옆에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아, 이 영화들 저도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여기에 추가한다면, <로마의 휴일>과 <사브리나> 추가요!
로마의 휴일앤 공주는 왕실의 제약과 정해진 스케줄에 싫증이 나 로마를 여행하던 중 왕실을 몰래 빠져 나간다. 그녀는 한 신사의 도움으로 서민의 생활을 즐기게 되지만, 그 신사는 특종을 찾아다니는 신문 기자였고 특종을 잡기 위해 앤 공주와 로마의 거리를 다니며 여러가지 해프닝을 겪는다. 이 사실을 모르는 앤 공주는 친절한 그에게 정이 들기 시작하고, 단지 특종만을 위해서 그녀와 함께 했던 기자 조 역시 순수한 앤 공주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드디어 앤은 궁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조가 신문 기자였던 것을 알게 된 앤은 그에게 실망한다. 그러나 조는 앤 공주의 사진을 기사로 쓰지 않고 그녀에게 선물이라며 전해주는데...
사브리나아일랜드의 부유한 래러비 저택. 이 집안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사람에게는 사브리나라는 딸이 있다. 사브리나는 래러비 집안의 둘째 아들 데이비드를 짝사랑하고 있다. 둘째 아들인 데이비드는 아버지 소유의 회사에서일을 하긴 하지만, 일은 열심히 하지 않고 바람둥이로 유명하다. 반면 첫째 아들인 라이너스는 동생과는 정반대로 일만 하는 매우 냉정한 사업가이다. 결국, 데이비드의 관심을 전혀 받지 못한 사브리나는 데이비드에 대한 마음을 접고 파리 유학을 간다. 파리에서 2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친 사브리나는 예전과는 딴판으로 매우 아름답고 세련된 여성으로 변해 돌아온다. 그러자 데이비드가 그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
둘 다 못 봤습니다. 봐야겠죠...? (브래드 피트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고 로비가 서로 <스타워즈> 못 봤다, <사운드 오브 뮤직> 못 봤다, 하면서 고백하는 영상이 있던데 저도 좀 부끄럽네요.)
<로마의 휴일>은 EBS ‘세계의 명화’에서 본 적 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밌었어요. 심장이 쫀득쫀득!! 오드리 헵번의 자태가 몹시 귀엽고 의상도 예뻤고요. <사브리나>는 보진 못했지만 예전에 사브리나 팬츠인가, 포스터 속의 저 바지를 대유행시켰던 영화 맞죠? 저도 어릴 때 비슷하게 생긴 엄마 바지랑 청자켓을 물려입고 돌아댕겼거든요. 그 자켓은 지금도 잘 입고 있어요 :D
로마의 휴일은 이태리 아이스크림인 본젤라토를 알리게된 계기가 됐을 거예요. 그레고리 펙 정말 잘 생겼죠. 한국의 그레고리 펙이 있는데 옛날 6,70년대를 풍미한. 근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생각나면 알켜드릴게요. ㅋ <사브리나>는 저도 작년인가?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약간 불편했어요. 좀 여성비하적인 그런 게 전반적으로 깔렸던 것 같아요. ㅋ <셀럽 병사의 비밀>에 오드리 헵번을 다룬 편이 있어요. 관심있으면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이러고 저러고지간에 본격적인 읽기가 시작됐으면 좋겠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장맥주님 땜에. ㅎㅎ
아, 오드리 헵번이 로마 광장의 계단 난간에 퍼질러 앉아서 먹던 젤라또가 그때부터 뜬 것이구만요. 전에 YG님 강연에서, 헵번이 그렇게 작고 말랐던 이유가 유년기에 전쟁으로 굶주림에 너무 시달린 탓이 크다고 알려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 찾아 볼게요! 말씀대로 그레고리 펙은 정말 미남인 것 같아요. 해당 분야의 일인자 아랑 드롱과 함께… 한국의 그레고리 펙이라면 혹시 남궁원? (정말 스압 장난 아니네요, 장맥주님 땜에 2)
아, 앚아요. 남궁원! 향팔님도 아는구만요! ㅎㅎ
흐흐 그냥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압니다요.
@stella15 @향팔 이 방에서 로맨틱한 음악, 로맨틱한 실화, 로맨틱한 문학작품도 추천 받으려고요. ㅎㅎㅎ 모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방에 들어올 때 마지막으로 읽었던 위치를 자동으로 찾아주니까 좀 나을 거예요.
ㅎㅎ 그러니까요! 본격적으로 열리례면 아직도 열흘이나 남았고 그때까지 스크롤의 압박은 거세지고. ㅠ
게다가 어마무시한 골초이고 초콜렛 중독이었다고 알고 있어요. 그 두가지를 음식보다 더 즐겼다고 하더라구요
<로마의 휴일>이 넷플릭스랑 쿠팡플레이에 없네요. 저작권이 풀리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유튜브에도 없군요. 이런...
넘 오래된 것은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걸 아직도 안 보셨다니...ㅠ
받고 추가합니다~ㅎㅎ
어느 날 밤에 생긴 일재산을 노리고 구혼을 한 비행사인 킹 웨슬리와 결혼하고자 하는 엘리를 아버지 알렉산더가 반대하고 요트에 가둬 두자 엘리는 헤엄을 쳐 해안으로 도망쳐나와 뉴욕으로 가는 그레이하운드 버스에 오른다. 그 버스에는 근무 중에 술을 마셔 해고당한 신문 기자 피터가 맨 뒷 좌석에 자리잡고 있는데, 엘리는 피터와 맨 뒤의 좌석에 나란히 앉게 된다. 여행 도중 엘리가 소지품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음에도 신고하기를 거부하자 피터는 엘리의 신분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된다. 그레이하운드로 계속되는 여행 다음날 둘은 잠시 쉰 휴게실에서 느긋하게 아침 식사를 하다가 엘리와 피터는 버스를 놓치게 되고, 피터는 엘리의 신분을 알게 된다. 엘리는 피터에게 뉴욕에 도착하도록 도와주면 자신에 대한 특종 기사를 쓰게 해 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하지만 부잣집 딸이나 부를 탐내 결혼하려는 킹 웨슬리 같은 사람한테 전혀 관심이 없다면서 퉁명스럽게 이 제안을 거절한다.하지만 북쪽 으로 향하는 여행에서 몇 가지 우연찮은 사고가 일어나게 되고 피터와 엘리는 여러 곤경에 같이 빠지게 되는데...
<카사블랑카> 한 편 봤습니다. 그런데 험프리 보가트보다 남편이 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제 주변에 험프리 보가트 닮은 마음에 안 드는 녀석이 있었어서시리...)
<8월의 크리스마스>는 한국 멜로(?) 영화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 어린 맘에 충격을 받았어요. 아니 이런 얘기를 이렇게도 찍을 수 있다고? 하면서요.
저도 <8월의 크리스마스>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도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도 당시 젊은 세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고 재미있게 봤는데 딸아이는 여주에게 함부로 대하는 모습에 충격받았다고~^^;;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도 무척 좋아하는데 당시에는 정말 예쁘지만 엽기적인 행태를 한다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그 영화를 다시 보는데 거기에 나오는 술 취한 남성들이 전지현에게 함부로 하는 장면을 보더니 딸이 뜨악!! 하더라구요~~^^;; 당시에는 일상적이라 몰랐는데 여성들이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말씀하신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남주가 여주에게 무례하게 굴던 장면들이 어렴풋 기억나네요. 그밖에도 옛날 드라마나 영화에 흔히 나오는 이른바 ‘박력 키스’라든가, 손목 잡아 돌리기, 각종 스토킹 등 폭력적 행위들이 그때는 로맨스로 인식되곤 했었지요. 해외작품 번역을 보면 여성은 반드시 존대말 하고 남성은 반말을 하고(이건 지금도 남아있는 듯?) 하하.. 그때는 몰랐지만 요즘 다시 보면 뜨악할 장면들이 아주 많을 것 같아요.
@거북별85 @향팔 저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가 그렇더라고요. 편히 볼 수 없는 영화가 되었어요. ㅠ.ㅠ
옛날에 이런 영화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7명의 형제가 7명의 여성을 납치했는데 그 여성들이 결국 그 7형제와 사랑에 빠지며 행복해진다는(납치당한 여성이 너무 행복해보이지 않나요??)~~~😅😅 21세기에 제작되었다면 이거 '납치 호러물' 아닌가요??
7인의 신부남자 형제만 일곱인 폰티피 집안의 장남 아담은 시내에 생활용품을 구입하러 갔다가 엉망인 집안 살림을 해줄 아내감을 찾기로 결심한다. 한편 여관에서 일하는 밀리는 하는 일에 지쳐 있을 무렵 아담의 청혼을 받게 되고 서로에게 첫눈에 끌린 둘은 그 자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달콤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밀리는 아담의 집에 도착한 후 아담이 남자 일곱을 위해 일해줄 가정부 같은 여자가 필요했음을 알고는 서글픔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절망하지 않고 교양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멋대로의 시동생들을 멋쟁이로 만들어 모두 결혼을 시켜야겠다고 결심한다. 야생마 같은 여섯 동생들의 일은 잘 풀리는 것 같았지만 여섯다 마을 소풍때 만났던 아가씨들이 그리워 병이 날 지경이다. 동생들을 위해 아담은 로마인들처럼 여자들을 납치해서 결혼식부터 올리고 보자는 계획을 내고 실행에 옮기는데. 밀리는 아담의 행동을 크게 나무라며 아가씨들을 돌려보내라고 하지만 마음과 통하는 길이 눈사태로 막혀 어쩔 수 없이 눈이 녹을 때까지 함께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겨울이 킨 탓에 그동안 아가씨들은 형제들을 좋아하게 되고 눈이 녹아 길이 뚫리자 돌려보내려 하지만 돌아가길 거부하고 결국 여섯 형제와 아가씨들은 행복한 합동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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