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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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저도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까지~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에단호크, 줄리델피의 각본과 대사가 맛깔스러워 다 좋아합니다^^ 얼마전 재개봉한 비포 선라이즈를 대딩 아들과 다시 봤는데, 청춘이 그대로 느껴져서요. 선셋파인듯 했으나 선라이즈파 해도 좋을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로맨스영화는 <냉정과 열정사이>, <노팅힐>입니다. 두 영화 모두 ost도 너무 좋아서 주기적으로 생각나면 찾아보는 영화입니다. 볼때마다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느껴지는 감정이 달라지네요.
꺅 저는 비포선라이즈/귀여운 여인/라라랜드/헤어질 결심/번지점프를 하다 /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들이에요 작가님과 많이 겹치네요 저는 연애프로그램도 좋아해서 ㅎㅎ 환승연애 새로운 시리즈 어제 시작했는데 도파민이 터집니다 ㅎㅎㅎ 작가님도 그런 프로보시는지... 안 보셨으면 환승연애2, 하트시그널2 추천요
원래 TV를 잘 안 보고, 그 중에서도 예능 프로그램은 더 안 보고, 그 중에서도 연애 예능은 더 안 봅니다. ^^;;; 제가 낄 수 없는 선남선녀들의 이야기라서 안 보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왠지 모르겠지만 '결혼 예능'과 '연애 예능'은 잘 안봐지더라구요~ 특히나 결혼 예능은 누가누가 더 불행한가를 오디션 프로처럼 경쟁하는거 같아서 😅😅 불편하더라구요(뭐~그 정도까지 지옥은 아닌데 싶구^^)~ 한동안은 sns에서 누가누가 잘 사나를 경쟁하는거 같더니 요즘은 또 누가누가 더 힘드는지를 경쟁하는거 같구~ 그냥 '중도'는 힘든걸까요???^^ 그런데 요즘 50대들과 어르신들께서 설레며 커플프로 나오는거는 신기하더라구요~ 이렇게 오랫동안 설렐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안 보지만 연애 예능과 결혼 예능은 정말 못 보겠어요. 그 프로그램들 인기에는 대리 체험의 지분도 있겠고, 관음 욕구도 한 몫 하겠지요?
지금 생각나는 로맨스 영화는<지금 만나러 갑니다>, <김종욱 찾기>, <화양연화>, <냉정과 열정 사이> 등 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가장 좋아하지만 다시는 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비의 계절에 찾아온 6주간의 기적 1년 후 비의 계절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남기고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에겐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들과 그 아들을 챙겨야하는 어설픈 아빠가 있다. 그리고 비오는 어느 날, 늘 놀러 가던 숲에서 산보를 하던 아빠와 아이 앞에 아내가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난다. 하지만 그녀는 생전의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두번째의 사랑을 맺어가고 아이 역시 두번째의 엄마를 만나게 된 사실에 너무나 큰 기쁨을 느낀다. 하지만 그 여인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약속을 남겼다. 비의 계절이 끝나는 6주뒤에 떠난다는 것을...
김종욱 찾기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고지식한 성격의 소유자 한기준. 지나치게 강한 책임감과 융통성 제로에 가까운 성격 덕에 회사에서 잘린 기준은 우연한 기회에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 낸다. 바로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첫사랑을 찾아주는 일! 기준은 고객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열정과 패기로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오픈 한다.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서지우는 딸이 시집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홀아버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결국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만다. 일에만 매달려온 그녀 맘 속에는 김종욱이라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 아버지에게 등 떠밀려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찾은 서지우는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기억 조차 희미한 첫사랑의 상대 김종욱을 찾아보기로 결심한다.
화양연화홍콩의 지역 매일 신문 편집장인 초 모완, 수출회사의 비서로 근무하는 수 리첸. 둘은 상하이 지역의 한 건물로 같은 날 이사하게 된다. 이사 날부터 의도치 않게 오가며 자주 부딪히게 되는 두 사람. 둘 다 가정이 있지만 어쩐지 배우자들은 자리를 비우는 날이 더 많고 두 사람의 외로움은 서로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와 둘을 가깝게 한다. 두 사람은 점점 감정이 깊어질수록 겉으로는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예견되어 있는 이별 앞에 마음이 혼란스럽고, 서로의 자리에서 마음으로 바라는 그들의 사랑은 애절하기만 하다.
냉정과 열정사이미술품 복원을 배우기 위해 피렌체에서 유학 중이던 준세이는 오래전 헤어진 연인 아오이가 밀라노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다. 하지만 그녀 곁엔 이미 새로운 연인이 있었고 준세이는 다시 피렌체로 돌아오게 된다. 준세이는 아오이와의 추억이 가득한 일본으로 떠나며 그녀에 대한 비밀과 오해를 풀게 되고, 두 사람이 오래전에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준세이는 피렌체 두오모 성당으로 향하게 되는데…
저는 <화양연화>만 봤네요. <냉정과 열정 사이>는 어느 일본 소설가가 '저 주인공 여성은 대체 무슨 일을 해서 돈을 벌어서 먹고 사는걸까' 하고 혹평한 글을 읽고 볼 마음이 안 나서 안 봤습니다. ^^;;;
저도 "유치뽕짝"이라는 후기를 남긴 누군가 때문에 보기를 포기했더랬습니다. 입소문의 무서움!
뒤늦게 적어봅니다. <이보다 좋을순 없다>. 저는 남녀주인공들이 서로 잘 지내기 시작하면 재미가 없어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작가인 멜빈 유달(잭 니콜슨)은 결벽증과 편집증에 시달리는 독설가다. 그는 거리의 보도 블럭 선을 밟지 않고 걸으며, 늘 같은 식당, 같은 자리에서 늘 같은 음식을, 자신이 갖고 다니는 숟가락으로 먹는다. 유달은 웨이트리스인 캐롤(헬렌 헌트)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녀는 그에게 냉담하기만 하다. 하지만 유달이 천식을 앓는 그녀의 아들에게 의사를 소개시켜주는 등의 친절을 보이자 캐롤도 점차 마음을 연다. 한편 유달의 옆집에 사는 동성연애자인 화가 사이먼(그렉 키니어)은 누드 모델 일당에게 강도를 당해 엉망이 된다. 때문에 부득이하게 유달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이 영화 정말 좋았지요. “당신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줘요” 이런 대사가 기억나네요!
좋죠.☺️ 그 대사 저도 좋아해요.
언젠가 봐야지 하고 안 보고 있는 영화입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 작가님!
잭 니콜슨이 귀여워보이는 마법의 영화입니다! ㅎㅎ ^^ 반갑습니다.:)
저도 이 영화 좋아해요~
대표님~찌잉~!
Try to remember로 기억되는 영화 '유리의 성'이 생각나네요
유리의 성The story of man and ex-girlfriend found dead after a car crash and how their children come together to retell the story.
오... 이 영화도 처음 듣습니다. 서기와 여명... 어째 화학 작용 안 일어날 거 같은 배우 조합인데...
역시(?) <노트북>이죠. =)
로맨스 영화를 의도적으로 거리두며 살았더니 이 질문을 받고 기억나는 영화가 없었는데요... 그나마 가장 최근에 본 로맨스 영화가 <엘리멘탈>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백마탄 왕자 서사에서 벗어나려고 영화 보는 당시에는 눈에 힘을 주고 깐깐하게 봤는데 사실 노래도 좋고 엠버한테 공감도 갔어요 ㅋㅋㅋ
엘리멘탈불, 물, 공기, 흙 4개의 원소들이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는 어느 날 우연히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지금껏 믿어온 모든 것들이 흔들리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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