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좋죠.☺️ 그 대사 저도 좋아해요.
언젠가 봐야지 하고 안 보고 있는 영화입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 작가님!
잭 니콜슨이 귀여워보이는 마법의 영화입니다! ㅎㅎ ^^ 반갑습니다.:)
저도 이 영화 좋아해요~
대표님~찌잉~!
Try to remember로 기억되는 영화 '유리의 성'이 생각나네요
유리의 성The story of man and ex-girlfriend found dead after a car crash and how their children come together to retell the story.
오... 이 영화도 처음 듣습니다. 서기와 여명... 어째 화학 작용 안 일어날 거 같은 배우 조합인데...
역시(?) <노트북>이죠. =)
로맨스 영화를 의도적으로 거리두며 살았더니 이 질문을 받고 기억나는 영화가 없었는데요... 그나마 가장 최근에 본 로맨스 영화가 <엘리멘탈>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백마탄 왕자 서사에서 벗어나려고 영화 보는 당시에는 눈에 힘을 주고 깐깐하게 봤는데 사실 노래도 좋고 엠버한테 공감도 갔어요 ㅋㅋㅋ
엘리멘탈불, 물, 공기, 흙 4개의 원소들이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는 어느 날 우연히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지금껏 믿어온 모든 것들이 흔들리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도리님, 어서오세요~. 저는 <엘리멘탈>은 못 봤는데 <주토피아>가 어지간한 로맨스 영화보다 더 로맨스 영화 같았습니다. 두 주인공 사이의 케미가 '이건 진짠데?' 싶더라고요. ^^;;;
삭제는 안 되는 군요..ㅜㅠ
네. 삭제는 안 되고 글 올린 지 29분 안에 수정만 가능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안녕하세요. 드디어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함께 읽기 모임이 열렸습니다. 오늘(10/16)부터 10/22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투란도트의 집」을 함께 읽습니다. 제가 세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일주일 동안 「투란도트의 집」을 읽고 그 세 질문에 대한 답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세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 감상, 작가에 대한 질문도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투란도트의 집」 첫 번째 질문입니다. 이 단편소설에 어울리는 절망적이고 로맨틱한 음악을 추천해주세요. 어떤 장르도 좋습니다. 유튜브 링크도 함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믐 회원들이 함께 만든 《투란도트의 집》(장강명) 사운드트랙’을 그믐 유튜브 채널에 만들려 합니다. 그믐 회원들이 함께 만든 《투란도트의 집》(장강명) 사운드트랙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r34c-Caxl3O-aEiLkZEyewgBLyTLiI
일단 떠오르는 노래는 강승윤과 거미가 <비긴어게인>에서 함께 부른 <널 사랑하지 않아>입니다. 두 사람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마음을 흔드는 가운데 가사가 반어법으로도 팩트로도 들리는데, 전자냐 후자냐에 따라 곡을 들으며 느끼는 감정이 달라진다는 점이 이 곡의 매력포인트인 듯합니다. 작품에 대입하자면 강승윤은 반어법이고 거미는 팩트일까요?? 과연??? 비 오는 새벽, 달이 아름답네요... ㅎㅎ 앞에 잡설이 기니 1분부터 보십쇼~ https://youtu.be/p0vPvJR2Oqc?si=m86q8G-O-NhVzqxa
화면이나 뮤지션 선정, 노래까지 조금 과하다는 생각은 드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네요. 사운드트랙 리스트에 바로 추가했습니다!
투란도트에서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정상적인 인물인 류가 죽기전 심정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매드 신 아리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2jiitUEahg
투란도트 줄거리를 다시 따라가 보니 사이코패스 두 사람이 정상인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괴롭히다 죽게 만드는 이야기네요. ㅠ.ㅠ 류도 칼라프가 바보라는 사실은 알았을 텐데, 참...
투란도트 스토리가 푸치니의 방종한 삶이나 푸치니 때문에 억울한 죽음을 당한 하녀 도리아의 삶 (영화 푸치니의 여인 참조)이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란도트나 칼라프 모두 자기만 알았던 푸치니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캐릭터이고 류도 하녀 도리아의 삶이 반영되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오!! @마키아벨리1님 덕분에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보고 각각의 독자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방법도 좋지만 전 배경을 알고 해석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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