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둘 다 못 봤네요. 장국영... 이상하게 그와 인연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영웅본색도 안 봤습니다. 패왕별희와 해피투게더만 봤습니다.
귀경길에 함께 합니다
제 인생 로맨스 영화는 최근에 <헤어질 결심>이 추가되었지만 이 두 영화가 제가 원하는 사랑의 형태인가 봅니다. 남성의 지고지순한 사랑? ㅎㅎ 근데 <위대한 유산>은 포스터가 왜 바뀐거쥬.....
위대한 유산플로리다 걸프 해안의 작은 마을에 사는 핀 벨은 누나와 가난하게 살지만 화가의 꿈을 키워나간다. 어느 날 그는 탈옥한 죄수 루스티그를 우연히 만나 그의 발목에 찬 족쇄를 풀어주면서, 그의 단순하고 평화로운 생활이 깨어짐을 느낀다. 러스티그는 곧 잡히고 만다. 인근에서 가장 부자로 소문나 있는 노라 딘스무어 여사로부터 갑작스런 초대를 받게 된 핀은 그녀의 은둔자적인 비밀스런 삶을 두려워하면서도 그녀의 조카인 에스텔라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사랑으로 매일 그녀를 찾는다. 에스텔라는 그런 핀에게 상류사회 특유의 냉정함과 오만함으로 일관하지만 핀이 그녀를 그린 그림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에스텔라를 사랑한다면 그의 마음만 아플거라는 노라의 충고에도, 어느 새 커버린 그들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억누를 수 없다. 노라의 말대로 에스텔라는 홀연히 파리로 떠나버리고 절망에 빠져 헤매던 핀은 그림그리기를 포기한 채 나날을 보낸다. 갑작스런 익명의 후원자 덕분에 뉴욕에 보내진 그는 화가로서의 꿈을 이루며 뉴욕 미술계의 유망주로 떠오른다. 부와 지위, 명성을 한꺼번에 얻게 된 핀은 에스텔라와의 갑작스런 재회에 행복해 하지만 그녀는 다른 남자의 청혼을 받아들였다는 한마디 말로 그에게 또한번 깊은 상처를 남긴다. 괴로워하는 핀 앞에 갑자기 나타난 루스티그는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며 그가 누리는 위대한 유산의 의미를 깨우쳐 주는데...
렛 미 인12살 뱀파이어 소녀, 그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로맨스 “네 안에 들어가게 해줘..” 뉴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갑작스럽게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그날 밤 한 소녀와 남자가 이사를 온다. 겨울 밤, 외톨이 소년 오웬(코디 스밋-맥피)은 옆집으로 이사 온 어딘가 묘한 분위기의 소녀에게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천사의 얼굴과 아이의 마음을 가진 소녀 애비(클로이 모레츠). 하지만 서서히 그녀의 엄청난 괴수 본능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
아니, 포스터가 왜 바뀐 거죠...? 근데 영화 속 아리따웠던 기네스 팰트로를 굳이 이렇게 표현하다니...?
<렛 미 인>도 연극 무대가 대단히 좋았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거꾸로 매달고 목을 따 피가 다 떨어지는 장면이라든지, 학교 폭력으로 수영장에 처넣고 숨을 못 쉬게 하는 장면 등을 완벽하게 현장에서 보여주었거든요 일라이와 오스칼의 사랑도, 남자의 사랑도, 숨 막히는 듯했습니다 후우
<렛미인> 정말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그래도 무서운건 보기 힘들어서 또 보지는 못했지만은요^^ @수북강녕님 이야기를 보니 <렛미인 > 연극도 궁금하네요^^
@꽃의요정 @수북강녕 @거북별85 저도 <렛미인> 재밌게 봤습니다. 좋아하는 뱀파이어 영화 중의 하나예요. 정말 섬뜩하지요. 사랑받는 것과 착취하는 것(사랑하는 것과 착취당하는 것)이 한끝 차이인 것 같기도 하고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도 참 대단한 영화였지요… 참, 몇년 전에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읽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8세기 뉴올리언즈, 카리스마가 넘치고 퇴폐적이고 거칠것이 없는 뱀파이어 레스타트(톰 크루즈)는 루이스(브래드 피트)를 뱀파이어로 만든다. 그 삶은 죽음도 고통도 없이 영원한 젊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신선한 피를 마시지 못하면 단 하루도 버틸 수 없는 뱀파이어의 삶. 인간적인 마음 때문에 사람의 피를 거부하던 루이는, 어느날 엄마를 잃은 고아 소녀 클로디아를 만나 끌리게 된다. 레스타트는 루이의 마음을 알고 그녀를 또 하나의 뱀파이어로 만들어 셋이서 가족을 이루는데...
드라큐라터키의 침공으로 유럽이 위기에 몰리자 드라큘라 왕자는 십자군을 일으킨다. 드라큘라는 피비린내 나는 아비규환 속에서 목숨을 건지고 귀향하지만 아내인 엘리자벳은 남편이 전사했다는 잘못된 전갈에 이미 자살한 후였다. 드라큘라는 추기경으로부터 자살한 영혼은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신을 저주하며 복수를 결심한다. 400년이 지난 1897년 런던, 젊고 유능한 변호사 조나단에게 영국에 땅을 사고 싶다는 트란실바니아 영주 드라큘라로의 편지가 전달된다. 드라큘라는 트란실바니아에 도착한 조나단의 책상 위에서 엘리자벳의 환생한 미나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눈물을 흘리는데...
드라큘라 (일러스트판)환상 문학의 고전이자 여전히 독자들을 매혹하는 걸작 『드라큘라』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페르난도 비센테의 작품을 담은 고급 장정으로 선보인다. 이 일러스트판은 1992년 이세욱 번역가가 번역한 한국 최초의 완역판을 꼼꼼히 다듬어 새로 펴낸 개역판이기도 하다.
전 무서운 영화를 잘 보지 못하는 1인입니다 😅😅 그럼에도 언급하신 <렛미인><뱀파이이어와의 인터뷰><드라큐라>는 숨 참아가며 손가락 사이로 보더라도 봐야하는 명작이지요^^ @향팔님이 얘기한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도 도전해봐야겠네요~😁
맞아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최고죠!
보고 나면 톰 크루즈는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브래드 피트만 생각나는... 당시에 브래드 피트는 톰 크루즈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신인급이었는데요. 여러 번 봤습니다.
@모임 아직 저에게 모임지기 권한은 주어지지 않았지만 모임 일정은 이렇게 정했어요. 당연하다면 너무 당연한 순서입니다. 본격적으로 모임 시작하는 날까지 아직도 일주일이 남았군요. 모두 편안한 가을날 보내시기를요! ^^ 10/16~10/22: 「투란도트의 집」 함께 읽기 10/23~10/29: 「빛 너머로」 함께 읽기 10/30~11/5: 「포틀랜드 오피스텔」 함께 읽기 11/6~11/13: 「침대와 거짓말」 함께 읽기
@수북강녕 상영회 하시면 참석합니다. ^^
아, 이 얘기하면 넘 당연해서 화내실 것 같은데 로맨스하면 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왜 언급을 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작품 여러 버전이 있지만 이 두 버전이 넘 유명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로미오는 역시 디카프리오죠. 저때만 해도 꽃청년이없는데. ㅠ 최근 무슨 영화 찍었던데 일부러 그러고 나온 것도 있겠지만 좀 많이 달라졌더군요. 예전의 디카프리오는 복원될 수 없는 것인지. ㅠㅠ
로미오와 줄리엣정열의 도시 베로나, 태양의 열기가 가득한 이 도시에서 두 가문 몬태규가와 캐플릿가는 끝없이 혈투를 벌인다. 어느 날 캐플릿가의 파티에 몰래 참석한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아름다운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부모 몰래 결혼식을 올리고, 이 결혼이 두 가문의 화해를 가져다 줄 거라 믿은 신부는 그들을 축복한다. 그러나 싸움에 휘말려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를 죽이게 된 로미오가 베로나에서 추방당하게 되고, 줄리엣은 그녀를 좋은 가문에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부모를 피해 수면제를 먹고 죽은 것처럼 가장하는데...
로미오와 줄리엣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원수 집안인 캐플릿가의 가면파티에 몰래 갔다 우연히 아름다운 여인을 본다.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로미오는 그녀가 바로 원수 캐플릿가의 딸이란 사실을 알고 놀란다. 하지만 그녀에게 끌리는 감정을 막을 수 없었던 그는 밤에 담장을 넘어 창가에서 그녀를 만난다.줄리엣 또한 로미오를 보고 사랑에 빠지고 이 둘은 신부님의 주례로 몰래 결혼식을 치르고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친구 머큐쇼와 싸움에 휘말린 로미오가 실수로 줄리엣의 사촌오빠인 티볼트를 죽이게 되면서 로미오는 쫓기는 몸이 된다. 그리고 이 둘은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닷는다.
<춘향뎐>도 나와야 할 태세...! 이 방에서 핫한 조승우 배우님도 나오시고요!
춘향뎐조선조 숙종시대, 흥겨운 농악놀이가 펼쳐지는 단오날 남원부 자제 이몽룡(조승우)은 몸종 방자를 앞세우고 광한루 구경을 나선다. 그네놀이하는 처녀들의 무리 속에서 춘향(이효정)을 발견한 몽룡은 그만 넋을 잃고 방자를 재촉해 불러 오게 한다. 몽룡은 춘향 어미인 기생 월매에게 춘향과의 백년가약을 원한다는 뜻을 밝히고 자신의 마음이 영원히 변치않을 것임을 맹세한다. 하지만 몽룡의 아버지 이사또가 동부승지로 승진, 내직으로 가게 되고 몽룡도 별 수 없이 한양으로 가게 된다. 그 사이 남원부사로 발령난 변학도는 남원골 춘향이 절색이란 소문을 듣고 부임 삼일 만에 춘향에게 수청 들기를 강요한다. 춘향은 구관댁 도련님과 백년가약 받들기로 하였으니 이부종사는 할 수 없다고 버틴다. 화가 난 변사또는 춘향에게 거역관장 죄를 물어 동틀에 매달고 모진 고문을 가하지만 춘향은 절개를 굽히지 않는다. 한편, 몽룡은 부지런히 공부해 장원급제 벼슬길에 오르고 암행어사로 임명받아 전라도로 내려온다. 남원 근방에 이르러 여러 모로 탐문하던 중에 변학도의 폭정과 춘향의 높은 절개에 칭찬이 자자함을 알게 된다. 다음 날 광한루에서 벌어진 변학도의 생일 잔치가 무르익을 무렵, 암행어사 출두가 붙여지고 몽룡은 변학도를 응징한다. 몽룡과 춘향은 재회하고 동헌은 축제 분위기로 충만해진다.
아, 그렇지 않아도 <춘향전 > 생각했는데 장맥주님께서 꽂아주셨군요! ㅎㅎ 뭐 이밖에 털어보면 더 나올 것 같지만 스압 관계로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될 때까지 자제하겠슴다. 그럼 이만.^^
로미오는 줄리엣을 사랑하기 직전에 로잘린을 사랑하고 있었던 터라 개인적으로는 공감하기 쉽지 않았지만, 디카프리오에는 백퍼 공감했습니다 ㅎㅎ 최근에 <로미오와 줄리엣> 스핀 오프로 <스타 크로스드>라는 연극을 본 적 있는데요 티볼트와 머큐시오가 실은 서로 사랑했다는 BL 입니다
로미오는 디카프리오고,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인 것 같습니다. 스핀오프 어찌된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양가 어른들이 이 두 사람의 죽음 이후 어떤 삶을 살았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ㅎ
ㅎㅎ 저도 레오 정도거나 이를 넘어서는 미모와 연기력을 가진 남자 배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 분의 리즈가 그립네요~😍
그러게요. 티모시 샬라메도, 데인 드한도 <토탈 이클립스>에 나올 즈음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비하면 좀 아쉽죠?
대학로 소극장에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뮤지컬 <랭보>를 4연 + 앵콜로 올려 왔는데요! 디카프리오의 미모에 필적하지는 않겠으나, 10m 눈앞에서 대학로 황태자들이 연기하는 랭보도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디카프리오는 <토탈 이클립스(야해서 좋았고 '범죄에 대한 사회적 심판과 처벌'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길버트 그레이프>, <로미오와 줄리엣>이 미모 리즈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장고>에서 끝내줬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장고: 분노의 추적자흑인 노예 장고는 착한 사마리아인 같은 독일인 현금사냥꾼 닥터 킹의 도움을 받아 멋진 말을 타고 미국 평원을 달리며 헤어진 아내 브룸힐다를 찾아다니는 총잡이 낭만주의자로 변신한다. 그는 브룸힐다가 미시시피에서 가장 악독한 농장 캔디랜드의 노예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농장주 캔디를 찾아간다. 아내를 구해야 하는 분노의 로맨티스트 장고, 그를 돕는 정의의 바운티 헌터 닥터 킹, 그리고 그들의 표적이 된 욕망의 마스터 캔디. 복수의 사슬이 풀리면, 세 남자의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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