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저도 봤어요. 영화 <한국이 싫어서> 정말 고아성 담배 끝내주게 맛있게 피우지 않나요? 진짜! 아, 그리고 계나가 남친 엄마랑 처음 만난 자리에서 받은 상품권 찢어버리는 장면 정말 압권이었어요. "씨발! 적선하냐?" 착하기만 하지 전혀 섬세하지 않고 투박했던 그 남자. 그 장면에서 <폭삭 속았수다> 금명이 상견례 장면이 떠올랐어요.
@stella15 @미스와플 저는 쑥스러워서 못 보고 있는데... <댓글부대>도 아직 못 봤습니다. 고아성 배우님이 담배를 끝내주게 맛있게 피운다니 왠지 호감이 가네요. 얼마 전에 아내가 OTT 드라마 <펭귄>을 보는 걸 옆에서 잠깐 지켜봤는데 이번에 에미상을 받은 크리스틴 밀리오티가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었어요. 다들 크리스틴 밀리오티의 연기를 극찬했다는데 제가 한 생각이라고는 ‘저 분 담배 안 피우시는구나’ 하는 것뿐... ^^;;;
네. 정말 꼭 보셨으면해요. 원작 소설이 좋아선지 정말 재밌거든요.^^아. 주나 동생분우 실제 뮤지션이래요. 언니 이 노래 좋지? 했던 그 노래 자작곡이라고 합니다.
장맥주님 말씀 백퍼 이해할 것 같습니다. ㅋㅋ 근데 저는 담배를 이 영화가 최고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나 아렌트 이 영화에서 정말 맛있는 과자 이를테면 새우깡을 맛있게 먹듯 피우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담배를 구름과자라고 불렀던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미스와플 님 저도 고아성이 상품권 찢는 장면봤는데 그렇게 찢어도 사용한 흔적이 없으면 다시 발급해 주겠지? 그런 생각했습니다. ㅋㅋ 근데 좀 그러기엔 개연성이 좀 약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기엔 그 남자친구가 넘 착하잖아요. 또한 혹시 그 남자친구가 장맥주님의 분신? 뭐 그런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한나 아렌트독일계 유대인 철학자이자 정치 사상가인 한나 아렌트가 1960~1964년까지 겪었던 실화를 다루었다. 한나는 나치 전범인 칼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내용을 보며, “악의 평범성”을 개념화한다. 하지만 그녀의 행동은 가족, 유대계 커뮤니티와 사상계 등 모든 사람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사회적 반감과 살해 위협 속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한나 아렌트. , 에 이은 강인한 실존 여성 인물 3부작의 완성!
저 <댓글부대>는 무려 극장에서~~~
책 도착했어요!
@stella15 @마키아벨리1 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에 조금 읽었는데 장난 아니던데요? 재밌습니다.^^
우와....태어나서 이렇게 길게 스크롤을 내려본 적은 없었습니다. 대단한 열정들이시네요!!! 므찌다!!! 열기를 보니.......본편에 들어가면....저는 무지 얻어(?) 맞겠네요... 그래도 좋습니돠!! 보자 갑옷이 어디에 있더라...
작가님이 왜 얻어맞으신다는 말씀입니까! 제가 펜스를 단단히 치겠습니다. (일단 저를 위해서... ^^)
튼튼한 방패를 준비하겠습니다만, 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작가님 ♡
제가 지켜드림...
ㅎㅎ 차작가님 지키시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 든든하네요^^
아! 모임 시작하면 공개하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전부 아줌마들이라, 누가 화장 예쁘게 하거나 옷 사거나 피부과 다녀오면 어머, 너희집 오늘 <워낭소리> 트는구나! 라고 해요.
아아 ㅋㅋㅋㅋㅋ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어서오세요~. 제가 잘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책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감사히 기증 받았습니다. 증정 받아 본 사람은 이 느낌을 조금 이해할텐데, 일종의 부채감을 가집니다. 직접 구매한 책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쉬이 방치하기 마련인데, 증정본은 그럴 수 없습니다. 조금의 노력을 스스로 부채질하는 방식으로 좀 더 면밀히 들여다 봅니다. 이를테면,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겉을 꼼꼼히 살핍니다. 우아한 명조체로 빚어진 책 제목을 통해 책의 주인공과 사건들이 얼마나 살떨리게 묘사되었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제 관심은, “그것”에 있고, “그것”에 대한 묘사를 “그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제프다이어의 “내가 널 파리에서 사랑했을 때”를 읽다가 도중 포기했어요. 너무 적나라해서). 그런 점에서 표지 뒷 페이지의 첫 줄이 마음에 듭니다. 저는 행위보다 해석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책의 메인 컬러인 보라색은 역시나 진실도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연애의 신비로운 속성을 제대로 반영한 것 같습니다. 줄리언 반스가 책 “연애의 기억”에서 말한 것처럼 사랑에서는 모든 것이 진실인 동시에 거짓이고, 사랑은 터무니없는 말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한 가지 주제라고 했었는데, 특히 뒤에 문장, 연애는 과장되고 비현실적인 말까지도 모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납득하게 된다는 점에서, 저는 작가님들의 이야기가 더 비이성적이고 더 비논리적인 이야기이기를, 그래서 더욱 진심이라고 느낄 ‘그 이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감사히 읽겠습니다. (다시 한번 증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북 관계자 여러분 :))
감사합니다. ^^ 저도 대화가 기다려지네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2월, 이제는 코스모스를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그믐 앤솔러지 클럽에서 읽고 있습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아고라의 삶의 깊이를 더하는 책들.
[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도서 증정] 『문명과 혐오』를 함께 읽어요.[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도서 증정] <나쁜 버릇>을 함께 읽어요.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책방연희>의 다정한 책방지기와 함께~
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논픽션의 명가, 동아시아
[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도서 증정]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 꿀돼지님이 읽은 한국 장편 소설들
손원평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다즐링)김홍 장편소설 『말뚝들』(한겨레출판)이묵돌 장편소설 『초월』(김영사)손보미 장편소설 『세이프 시티』(창비)원소윤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