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축하드립니다! 제 책은 어느 안드로메다 허브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인지...😑
안녕하세요 네로님.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만든 이입니다. 만듦새에 대해 이리 섬세하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미스와플 정말 워낭소리 였어요? 설마했는데. ㅎㅎ
^^그러니까요. 그 영화 3백만 넘게 들었던 대작이긴 했죠. 소와 할아버지의 우정? 믿음? 15년정도 사는 소가 40년 장수를 했다죠. 그 정에 반해 두 사람이? 지금 아들하나 딸 하나 낳고 잘 삽니다. 딴길로 새서 스압 늘이는데 일조해 버렸네요.^^
길을 잃었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찾아왔네요! 책이 넘 예쁩니다~~😍👍
오, 다행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오,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여행 다녀와서 그믐에 접속을 안 했는데, 엄청난 대화가 쌓여있네요. 추천하신 영화들과, 함께 언급된 내용들이 너무 재밌습니다. 갑자기 로맨스 영화가 보고 싶네요~😚
어서오세요! 모임 시작 전인데 아주 로맨틱하네요. ㅎㅎㅎ
이 영화도 빠진 것 같아요. 멕 라이언 너무 귀엽고 캐빈 클라인 완전 매력적이었던 영화! 떠올리니 다사 보고 싶네요ㅎㅎ
프렌치 키스순진한 역사 선생 케이트(Kate: 멕 라이언 분)는 의사인 찰리(Charlie: 티모시 허튼 분)와 약혼한 사이로 그와 새 가정을 꾸밀 꿈에 부풀어 있다. 고소 공포증으로 비행기 타기를 무서워하는 케이트는 세미나 차 파리에 가자는 찰리의 제의를 거절하고 집에 홀로 남는다. 얼마 후, 케이트는 찰리로부터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는 전화를 받는다. 그길로 비행기를 집어타고 파리로 가던 중 건달같이 보이는 뤼크(Luc Teyssier: 케빈 클라인 분)라는 남자가 케이트에게 관심을 보인다. 뤼크는 어린애 같이 순진무구한 케이트에게 자꾸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뤼크의 전략대로 찰리와 만난 케이트는 찰리가 새로 사귄 여자를 버리고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겠다고 하자 그에게 환멸을 느낀다. 그리고는 포도밭을 경영해서 건전한 삶을 찾겠다는 뤼크의 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이제까지 저금해온 45,000여 달라를 톡톡 털어서 뤼크가 훔친 다이아몬드 목걸이 값을 지불해 주고 떠난다. 이 사실을 알게된 뤼크는 케이트를 뒤쫓아가 사랑을 고백하고, 케이트 또한 이번 경험을 통하여 진실한 사랑이 뭔지 깨닫고 뤼크를 받아들인다.
케빈 클라인의 콧수염이 좀 걸림돌이었습니다. 저는 그 걸림돌을 넘지 못했어요. ㅎㅎㅎ
저도요! 😅
아우, 반갑습니다. 턱수염 없는 단독 콧수염은 너무 이상해요! 밥 먹을 때 자꾸 음식 묻을 거 같아요.
모임 전 수다가 태양계급이라는 말에 공감의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야 하는거지? 하면서 다른분들의 대화를 엿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미인>은 꼭 찾아봐야지 했어요ㅎ
렛미인은 영화로 보고나서 책으로 읽었습니다. 더 이야기가 풍부한것 같았어요. 참! 마지막 장면의 해석이 사람마다 다른 건 인상적이었어요.
방금 신청했어요. 기대가 됩니다.
올려주시는 영화를 보며 공감하고 있습니다.
벌써 내일 시작이네요~ 안 본 새 88분이나 모였... 갬동... ㅠㅠ
잘못 눌렀어요;;;
다시 살펴보니 숀 영은 이마가 너무 넓고 각져서 올백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올백을 하면 광활한 이마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잠식당하는 느낌입니다. 반면 <블레이드 러너>에서의 헤어스타일은 뭐.. 좀 이상하지만 이마를 대폭 가려서 어여쁜 이목구비가 도드라져 보입니다. 화장도 고혹적이고요. 그리고 그 공주님 존함이 버지니아 매드슨이었군요. 저는 모르고 봤는데 다시 보니 정말 고전적인 서양 미인이시네요. 카일 맥라클란은 꽃미모에 비해 대단한 흥행배우는 되지 못했지만 데이빗 린치의 페르소나로서 대중들에게 각인되었으니 나름 성공한 배우 인생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트윈픽스>에서 칼정장 입고 혼잣말을 녹음하고 동네 카페의 체리파이에 열광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귀엽고 섹시했었는데... 이제 할배가 되셨더라고요. 꽃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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