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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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듄>에도 숀 영이 나왔죠. 근데 숀 영은 머리빨의 영향을 좀 받는 외모시더라고요. 올백머리는 살짝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았습니다.
맞습니다. 숀 영이 나왔었죠. 제가 힘들게 기억해내는 걸 보니 이 <듄>에서는 별로 안 예쁘게 나왔던 게 분명합니다.
네, 헤어스타일이 좀 이상해서 미모가 빛을 발하지 못했습니다. <블레이드 러너>에서 헤어스타일도 이상했지만 정말 아름다웠는데... 머리를 풍성하게 띄우면 얼굴이 그야말로 조각이나 인형처럼 보이는 분인데 이상한 헤어스타일이라도 <블레이드 러너>에서는그랬고, <듄>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옛날 영화 <듄>에서는 대신 이룰란 공주 역을 맡은 버지니아 매드슨이 엄청 아름답게 나왔습니다. 프랭크 허버트도 극찬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영화가 쫄딱 망해서... 버지니아 매드슨도 카일 맥라클란도 <듄>이 흥행했더라면 다른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었을 텐데 좀 아쉽습니다. 카일 맥라클란은 데뷔작인 데다 이후로 데이비드 린치의 작품에 많이 나왔으니 그래도 남는 장사였을까요.
카일 맥라클란은 <듄>에서는 정말, 아직 영글지 않았지만 복수의 심장으로 모험을 떠나기에 오히려 좋은 소년 영웅 그 자체였죠 <트윈 픽스>에서 하이네켄 마시고 화장실 가는 장면, <섹스 앤더 시티(영화 말고 드라마)>에서 지질하게 나오던 장면도 덕분에 떠올립니다
트윈 픽스매력적인 금발의 소녀 로라는 겉으로 보기엔 무척 밝고 명랑해 보이지만, 12살 때부터 실체를 알 수 없는 밥이라는 괴한에게 계속해서 겁탈을 당해오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학대하듯 방황과 번민의 늪 속에 빠져 마약과 섹스에 몸을 던지는 처절한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과의 유일한 대화 창구였던 일기장의 내용 중 2장이 찢겨나간 것을 발견한 로라는 점점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밥의 실체를 느끼며 공포에 떠는데...
섹스 앤 더 시티여자들은 원하고, 남자들은 궁금해 하는 그녀들의 짜릿한 연애, 솔직한 섹스, 완벽한 스타일의 모든 것! 당신을 황홀하게 할 그녀들이 온다! 뉴욕을 대표하는 잘나가는 그녀들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직업, 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화려한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은 그녀들에게도 고민은 있다! 그건 바로 ‘사랑’. 뉴욕을 대표하는 싱글녀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캐리’는 오랜 연인인 ‘미스터 빅’과의 완벽한 사랑을 꿈꾸고, 10살 연하의 배우와 불꽃 같은 사랑에 빠진 ‘사만다’는 그를 따라 할리우드로 떠나지만 자유로운 섹스와 뉴욕, 그리고 우정에 목말라한다. 쿨하고 이지적인 변호사 ‘미란다’는 평화롭기만 했던 결혼 생활에 뜻밖의 위기를 맞이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어 고민하던 ‘샬롯’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는데! 화려한 도시 뉴욕에서 영원한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 하지만 인생에는 항상 반전이 있기 마련!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의 섹스보다 솔직하고 연애보다 짜릿한 사랑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저 사람이 잘생겼다고? 하고 의아해 하다가 푹 빠지게 된 남자 배우도 있긴 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이라고... ^^;;;
@장맥주 아 이 영활 잊다니요! 시대의 명작인데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우린 친구가 될 수 없겠네요." 대학 졸업 후 뉴욕행을 함께 하게 된 해리와 샐리.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명제로 두 사람은 설전을 벌이고,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 서로를 별종이라 생각한다. 뉴욕에 도착한 두 사람은 짧은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헤어진다. "너랑 연애 안 하길 천만다행이야." 몇 년 뒤, 우연히 서점에서 재회한 두 사람. 샐리는 연인과 이별했고 해리는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 받았다. 두 사람은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비로소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조금만 더 안아줘." 어느 날 샐리는 헤어진 연인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뒤늦은 이별의 아픔에 슬퍼한다. 해리는 그런 그녀를 말없이 안아주고 위로의 키스는 뜻밖의 하룻밤으로 이어지는데… 다음 날 아침, 우린 친구일까, 연인일까?
작가님, 혹시 이 영상 보셖나요? ㅎㅎㅎ https://m.youtube.com/watch?v=Qa9YiwYHwZE
와, 똑같은 장면을 거의 30년쯤 흘러서 찍은 거겠죠? 옛날 장면 찾아보고 싶게 만드네요. ㅠㅠ
ㅋㅋㅋㅋ 아니, 두 배우가 이런 식으로 리바이벌 광고를 찍다니요 ㅎㅎㅎ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팬들이 참 즐거워했을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뭇하게 미소 지으며 봤어요. :-)
맥 라이언! 로코와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으로 한때 정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인데, 요즘 어찌 지내나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참, 혹시 이 영화 안 보신 분 계시면 꼭 보세요! 로맨틱 코미디로 이만한 영화가 없을듯 합니다. 진짜 웃기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홥니다.^^
달짝지근해: 7510타고난 미각 100%, 현실 감각은 0% 제과 연구원 치호. 과자밖에 모르는 치호 앞에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 일영이 나타나고, 치호는 인생의 새로운 맛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여기에 염치없고 철까지 없는 형 석호, 자아도취 제과회사 사장 병훈, 예측불가한 과몰입러 은숙까지 제대로 엮이게 된 치호. 매일 쳇바퀴 같은 삶을 살던 그의 인생이 버라이어티한 변화로 뒤덮이기 시작하는데...
이 영화 작년인가? 명절 때 온 가족이 모여서 같이 봤는데 진짜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나요. 김희선 다시 봤어요. ㅎㅎㅎ
@stella15 @박소해 예고편 찾아봤습니다. 유해진 님의 로맨스 도전이라니. 그런데 차인표 님도 출연하시네요?
유해진 님 연기력은 정말...! 🤭 혐관 연애는 고전 오브 고전이죠. <어느날 밤에 생긴 일>도 그 중 하나. https://youtu.be/UZESd9fmn4U?si=VzJOqanOB_aTRNIZ
차인표가 양아치로 나오는데 그로선 새로운 도전이었을 겁니다. 근데 제법해내더군요. 이거 꼭 보세요. 보고나면 흐뭇해질겁니다. ㅋㅋ
그러고 보니 차인표 님은 옛날옛적드라마 <까레이스키>에서도 쌩양아치 역할을 맡았던 기억이 나요!
<그대 그리고 나>랑 <영웅반란>에서도 건달 역할이 어울렸어요! ㅎㅎㅎ
아, 맞네요! <그대 그리고 나>를 잊고 있었어요. 복길언니를 등쳐먹던 쌩양아치 연기를 아주 그럴 듯하게 잘 소화하셨죠 흐흐 (영웅반란은 못 봤지만요) <그대 그리고 나>를 말씀하시니 최진실 님도 생각나네요. 야물딱진 새댁 역할은 진실언니가 제일 잘 하셨는데…
저도 TV에서 우연히 봤는데 진짜 재밌게 봤건 기억이... ㅋㅋㅋ
좋아하는 영화가 많이 나와 참지 못하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화양연화>보다는 <중경삼림> 취향이고, <접속>보다는 <후아유>, <her> 보다는 <어쩌면 해피엔딩> 파입니다 <봄날은 간다>보다는 <8월의 크리스마스>가 좋았고, <브로크백 마운틴>도 좋아하는데, <캐롤>도 좋았고, <윤희에게>도 좋았습니다 <무뢰한>도 좋았는데 <남과 여>도 좋았습니다 야함 뒤에 가려진 가슴 아픈 로맨스로는 <연인>과 <색,계>를 떠올립니다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추억 소환되네요 ♡ 로맨스 문학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 홀로 외로이 지내던 두 로봇은 우연한 기회에 함께 여행을 떠나고, 함께하는 시간이 익숙해질수록 ‘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캐롤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인 테레즈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을 느낀다. 하나뿐인 딸을 두고 이혼 소송 중인 캐롤과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확신이 없던 테레즈, 각자의 상황을 잊을 만큼 통제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의 혼란 속에서 둘은 확신하게 된다. 인생의 마지막에, 그리고 처음으로 찾아온 진짜 사랑임을…
윤희에게갓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새봄은 우편함에서 수상한 편지를 발견한다. 일본 북해도의 어느 마을에서 엄마를 향해 날아든, 절절한 연애 편지. 3년 전에 엄마와 이혼한 아빠도, 하나뿐인 삼촌도 엄마에 대해 잘 모르는 눈치다. 늘 피로에 찌들어 있고 무기력해 보이는 엄마가 답답했던 새봄은 무작정 엄마에게 같이 여행을 가자고 조른다.
남과 여핀란드의 하얀 설원 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과 기홍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상민 앞에 거짓말처럼 기홍이 다시 나타나고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끌림 속으로 빠져든다.
연인가난한 10대 프랑스 소녀, 부유한 남자를 허락하고 처음으로 육체적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불우한 가정 환경과 자신에 대한 혐오가 더해 갈수록 소녀는 욕망에 빠져들고 격정적인 관능에 몰입한다. 욕정일 뿐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운명으로 남게 되는데….
색, 계1938년 홍콩, 친일파의 핵심 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하는 왕치아즈(탕웨이). 그녀의 임무는 자신의 신분을 위장하고 이의 아내(조안첸)에게 접근하여 신뢰를 쌓은 후 이에게 가까워 지는 것. 둘은 처음 본 순간부터 운명 같은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지만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헤어지게 되고 암살 계획 또한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시작 된 암살계획으로 둘은 상하이에서 재회하게 된다. 경계를 푼 이, 그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는 왕치아즈. 이들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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