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제가 다양하게 듣고 있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 플레이이스트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리지

SooHey
저 두 번째 노래 넘 좋아해서 안되는 줄 알면서도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습니다ㅋㅋㅋ

향팔
저도요! 이 노래 부르다가 피떵쌀뻔 했어요…

SooHey
언제 기회 있음 노래방 배틀이라두...ㅋㅋㅋ 🎤

향팔
좋습니다!! 다만, 노래방 배틀 시 저의 ‘서커스 매직 유랑단(크라잉넛)’ 공연을 강제 관람하셔야 하는데 괜찮으실지 히히

SooHey
헛, 그거 제 18번인데요! 공동공연 어떻습니까?!!

향팔
우와, 완벽하네요 공동공연 너므 좋아요. 이거 아침 댓바람부터 근질근질 하누만요!

SooHey
앞에 아니리 부분 주고받음 넘 재밌을듯요 ㅋㅎㅎㅎ

SooHey
저희 배틀의 문은 누구에게나 또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라이브로 모십니다!

장맥주
저는 탬버린을...!!

stella15
ㅎㅎㅎ 이거 오랜만에 노래방 가야하는 분위기! 향팔님 진짜 피떵 싸나 안 싸나 봐야하는데. ㅋㅋ
저의 십팔번은 이문세의 <그대의 웃음 소리뿐>이랑 얼마전에 타계한 박정운의 노래죠. 제목 생각 안남. ㅠ

향팔
와, ‘그녀의 웃음소리뿐’ 문세아자씨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노래가 18번이시라니 멋져요! 스텔라님과도 꼭 한번 떠야겠는데요. 박정운 노래는 ‘오늘같은 밤이면’일까요?

SooHey
왠지 맞을 것 같은데요. 늘 '멈춰진'에서 좌절하는... ㅠ

향팔
맞아요, 그 노래 부르기 디기 어려운데 박정운 님 영상 보면 너무 깔끔하게 부르셔서 매번 감탄합니다. (@stella15 님, 기대하겠습니다 흐흐)

stella15
ㅎㅎㅎ 왜 그 부분이 안 될까요? 좀 삑사리 날 것 같다 싶으면 무조건 시읊듯하고 넘어가세요. ㅋㅋ
근데 저는 지난 추석 때 조용필 콘서트 봤는데 굉장하더만요. 사실 전 조용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그가 왜 가왕인지 알겠더군요. 그에 비하면 미안한 얘기지만 다른 가수는 정말 시녀에 불과하군나 했어요. 75세라는데 3시간 넘게 거의 노래만 부르더군요. 특히 <고추잠자리> 부르는데 그 노래의 공식 있잖아요.
아마 나는~ 하면 꺄~! 하고 소리치는, 떼창도 멋있지만 전 그 부분이 웃기면서도 멋있더라구요. ㅎㅎ

향팔
아하, 시 읊듯 뭉개면…! 역시 고수다우신 조언, 고음 노래 부를 때 꼭 따라해 보겠습니다.
아, 정말 지난 추석 조용필 콘서트가 화제더라고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조용필의 ‘Q’를 듣고, 으아 이건 내가 들어본중 최고의 이별 가사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 것이 무슨 노래를 그리 많이 들어봤다고 참내..)

stella15
아, 둘 다 맞아요! 제가 잘못 썼죠? ㅎㅎ
제가 좀 목소리가 굵은 편이라 여자 노래 부르면 꼭 삑사리를 내서 주로 남자 가수 노래를 부르다 보니. 근데 노래방 안 간지가 300년도 더 된 것 같아 옛날 실력은 안 나올 거예요. ㅋㅋ

리지
오오, 저도 그랬습니다ㅋㅋㅋ 정말 많이 들은 노래인데도 그걸 직접 부른다는 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배웠습니다ㅠㅠㅋㅋㅋ

SooHey
성대 근육은 머릿속에서처럼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불수의근인가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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