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우왕 ㅜㅜ 죄송해요~ 장편작업 시작하시고 바쁜 와중이신데...코멘트 못하시면 이유가 있겄지~하고 입꾹 할거슬... 이렇게 긴글 쓰시게 했네요^^;; 세가지 숙제가 너무 재밌고 신나서 저는 요즘 생활하는 사이사이 그믐을 들락날락 거리며 수다도 떨고 다른분들 글도 읽고 연기도(?)하며 아주 바쁘답니다. 이런 플랫폼을 만들어주신 새섬대표님도 독서모임을 풍성하게 가꿔주시는 장맥주작가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갑분 감사 타이밍! ㅎㅎ 하지만 세번째 숙제는 못할것 같아요~ 쟁쟁한 제출 답변들을 읽어보니 저의 영역이 아님ㅜ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열렬한 참여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 다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 ‘500자 백일장’만큼은 제가 꼭꼭 정성을 담아 감상문을 달려 합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오늘(10/23)부터 10/29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차무진 작가님의 「빛 너머로」를 함께 읽습니다. 제가 세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일주일 동안 「빛 너머로」을 읽고 그 세 질문에 대한 답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세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 감상, 작가에 대한 질문도 대환영입니다.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말씀해 주신 ‘500자 백일장’ 어제 참여한 후로 다른 분들의 결말도 읽고 있는데요, 정말 너무 재밌네요. 제가 위에서 댓글을 찾고 댓글을 다는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요, 재밌게 읽고 있다는 말을 여기에 남겨봅니다. 백일장 열어주신 덕분이네요, 감사해요. 그럼 다음 작품 읽고, 질문에 대한 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빛 너머로」 첫 번째 질문입니다. 이 단편소설에 어울리는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음악을 추천해주세요. 어떤 장르도 좋습니다. 유튜브 링크도 함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믐 회원들이 함께 만든 《빛 너머로》(차무진) 사운드트랙’을 그믐 유튜브 채널에 만들려 합니다. 유튜브에서 ‘빛 너머로 차무진’으로 검색하면 플레이리스트가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혹은 아래 링크로 바로 가셔도 됩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r34c-CaxnBvYUup1tm93-Dl0PgTvWk
세상을 떠난 사람과의 사랑 이야기가 흡혈귀와의 사랑하고 뭔가 비슷한 것 같아서 렛미인의 OST 하나 추천합니다. 지금 들어보니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이 아내를 다시 만날 희망으로 설레는 느낌과 연결될 수 있을 것 같고, 제목도 원하는 대상을 부르는 let the right one in이니 잘 맞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YkRFm2XrkM
와, 렛미인 OST 넘 좋네요. 저 그 영화 봤는데 음악은 하나도 기억에 없네요. ㅠ 이렇게 쓸쓸하고 고독할 줄이야. 크~
저도 오래 전에 영화를 보고 음악은 기억에 없는데 소설 내용하고 렛미인이 잘 통할 것 같아 찾아 들었는데 좋아서 영화도 조만간 재감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아. 렛 미 인. 저도 너무나 흠모하는 작품입니다. 불사에 관한 이야기는 [렛 미 인]과 나머지 작품으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주신 ost 참......ㅜㅜ
저도 이 영화 인상 깊게 봤는데, ost만 따로 들으니 또 다르네요. 소설하고도 잘 맞는 거 같아요~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노래 하면 딱 이 곡이 떠올라서, 일단 이 곡부터 올려놓고 더 추가하겠습니다. Lana Del Rey - Young and Beautiful https://www.youtube.com/watch?v=o_1aF54DO60
아. 작가님꼐서는 빛 너머로가 이런 분위기로 여기셨군요!!!! 어딘가 의식 속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은 음악입니다. 소설은 영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몽환적이면서 로맨틱한 음악들, <빛 너머로> 사운드트랙에 추가합니다. 베토벤 월광 소나타 1악장 https://www.youtube.com/watch?v=TKw4G-vArts 쇼팽 녹턴 2번 https://www.youtube.com/watch?v=tTGEo3scnq8 Ellie Goulding – Lights (뮤직비디오는 별로 로맨틱하지 않은 편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0NKUpo_xKyQ 별 - 진정한 후렌치후라이의 시대는 갔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WlcsLKRqy1A 장 폴 마르티니 – 사랑의 기쁨 (나나 무스쿠리 버전으로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sIq_62JfHw
엘리 굴딩 한 곡 더 추가합니다. Love me like you do https://www.youtube.com/watch?v=AJtDXIazrMo
주로 밤의 음악들이네요 나나무스쿠리는 제가 오후 5시 쯤 작업시에 노을이 비치면 꼭 다른 음악을 끄고 나나 님을 듣습니다. 사랑의 기쁨도 [빛 너머로]와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빛 너머로>이 영상물이라면 마지막 장면 뒤에 엔드 크레딧으로 <사랑의 기쁨>이 나오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
사람의 기쁨. 정말 엔딩에 잘 어울리는 곡이예요!!
오늘 새벽에 혼자 ‘빛 너머로’를 읽다가 무서워서 달달 떨었습니다. 우선 떠오르는 옛날음악 몇 곡 얹어봅니다. Mea Culpa - Enigma https://youtu.be/BuYZ-Mc8iTQ?si=Mvgmpjl7ApNJbqnI Heaven in a Wild Flower - Bill Douglas https://youtu.be/4oAVMci3lC4?si=GcYcoZYoM8u7Ga6m Nothing Compares 2 U - Sinéad O'Connor https://youtu.be/Ouf9-bOqJVk?si=SZtkF4iNTIV6bPb2 Paranoid Android - Brad Mehldau https://youtu.be/aD-b1j_huxY?si=ZTCSZMSp3Xfpsbd7 Carol Anne's Theme - Poltergeist OST https://youtu.be/jxdDodsPkn0?si=4g3phB7jxRCecH81
오. 추억의 명곡들이네요...! 추가했습니다.
ㅎㅎ @향팔님도 그러셨군요~ 전 차무진 작가님 작품들을 참 좋아하는데 왜 이렇게 읽을 때마다 무서울까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차작가님 작품은 특별한게 처음 읽으면 달달 떨리게 무서운데 다음에 또 읽으면 사랑과 따뜻함이 남아서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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