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저희 배틀의 문은 누구에게나 또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라이브로 모십니다!
저는 탬버린을...!!
ㅎㅎㅎ 이거 오랜만에 노래방 가야하는 분위기! 향팔님 진짜 피떵 싸나 안 싸나 봐야하는데. ㅋㅋ 저의 십팔번은 이문세의 <그대의 웃음 소리뿐>이랑 얼마전에 타계한 박정운의 노래죠. 제목 생각 안남. ㅠ
와, ‘그녀의 웃음소리뿐’ 문세아자씨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노래가 18번이시라니 멋져요! 스텔라님과도 꼭 한번 떠야겠는데요. 박정운 노래는 ‘오늘같은 밤이면’일까요?
왠지 맞을 것 같은데요. 늘 '멈춰진'에서 좌절하는... ㅠ
맞아요, 그 노래 부르기 디기 어려운데 박정운 님 영상 보면 너무 깔끔하게 부르셔서 매번 감탄합니다. (@stella15 님, 기대하겠습니다 흐흐)
ㅎㅎㅎ 왜 그 부분이 안 될까요? 좀 삑사리 날 것 같다 싶으면 무조건 시읊듯하고 넘어가세요. ㅋㅋ 근데 저는 지난 추석 때 조용필 콘서트 봤는데 굉장하더만요. 사실 전 조용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그가 왜 가왕인지 알겠더군요. 그에 비하면 미안한 얘기지만 다른 가수는 정말 시녀에 불과하군나 했어요. 75세라는데 3시간 넘게 거의 노래만 부르더군요. 특히 <고추잠자리> 부르는데 그 노래의 공식 있잖아요. 아마 나는~ 하면 꺄~! 하고 소리치는, 떼창도 멋있지만 전 그 부분이 웃기면서도 멋있더라구요. ㅎㅎ
아하, 시 읊듯 뭉개면…! 역시 고수다우신 조언, 고음 노래 부를 때 꼭 따라해 보겠습니다. 아, 정말 지난 추석 조용필 콘서트가 화제더라고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조용필의 ‘Q’를 듣고, 으아 이건 내가 들어본중 최고의 이별 가사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 것이 무슨 노래를 그리 많이 들어봤다고 참내..)
아, 둘 다 맞아요! 제가 잘못 썼죠? ㅎㅎ 제가 좀 목소리가 굵은 편이라 여자 노래 부르면 꼭 삑사리를 내서 주로 남자 가수 노래를 부르다 보니. 근데 노래방 안 간지가 300년도 더 된 것 같아 옛날 실력은 안 나올 거예요. ㅋㅋ
오오, 저도 그랬습니다ㅋㅋㅋ 정말 많이 들은 노래인데도 그걸 직접 부른다는 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배웠습니다ㅠㅠㅋㅋㅋ
성대 근육은 머릿속에서처럼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불수의근인가봐요 ㅜㅜ
리지님, 환영합니다. 이승윤의 이런 곡이 있는 줄 몰랐네요. 분위기 있는 곡입니다..
안녕하세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뭔가 이승윤, 하면 떠오르는 타이틀 곡들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곡이더라고요. 처음 들었을 때는 가사가 시 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https://youtu.be/1QaokzEqOhg?si=axl4fYhT1pWvF3Ud 무조건 네순도르마 들어가야죠 칼라프가 자기이름 아무도 못알아내서 승리하리라고 힘차게 부를때 합창은 "아무도 그의 이름을 알아내지못한다 우리는 이렇게 죽어야만 하는가" 하고 울려퍼져요 아름다운 선율에 실린 잔인한 가사지요
무조건 들어가야죠. 그런데 가사가 그런 뜻인 줄 몰랐습니다. 칼라프도 참 만만찮은 사이코패스네요. 너희 다 죽는다 으하하하 우린 이렇게 죽는구나 으헝헝 이런 뜻이었군요.
유키 구라모토의 로망스! 이병헌주연 달콤한 인생에도 흐르는 음악이에요. 그리고 라 보엠 3막 이중창 Addio dolce svegliare alla mattina 요. 너무 사랑하는데 헤어지는 연인들의 노래. 그리고 카르멘 하바네라. 치정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서요
유키 구라모토의 로망스, 라보엠 3막 Addio dolce svegliare alla mattina, 카르멘의 Habanera 모두 추가했습니다. 덕분에 리스트가 풍성해졌습니다. ^^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1악장(Sonata For Arpeggione And Piano In A Minor, D. 821: 1. Allegro moderato) https://youtu.be/ZEfmpGTc6uo?si=pTr17gF4XEMc9qzI 슈베르트에게는 뭔가 마성의 불륜 갬성이 있는 듯요.... 이 곡은 <포틀랜드 오피스텔>과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처음에는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여주인공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이소라의 노래들이 생각나네요. 이소라씨 노래는 슬픔이 더 짙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서 슬픔이 승화되는 것인지... 1.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https://youtu.be/aZWX7EX63AY?si=GPwb3DIbwXXoZZr4 2.슬픈 사랑의 노래 https://youtu.be/ne1ghbEcjOE?si=Au9VaOKAFYl7vFGc
1번을 듣다보니 이 노래가 자동 연상돼요.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남기는 이야기로 어울릴 듯해 남자버전으로 올립니다. <1994년 어느 늦은 밤> https://youtu.be/3K2K2Nw_SnQ?si=I8kJn78eepX9XP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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