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어라라? 저 진지하게 읽었는데(무서운 거 못 봐요, 흑흑), 장난이셨군요! 다시 읽을 책 목록에 넣어야지(주섬주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의 계절>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걸작이어요~
저도 찜!!!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여우의 계절> 꼭 읽어볼게요.
여우의 계절 - 귀주대첩, 속이는 자들의 얼굴고려가 외세의 조력 없이 가장 완벽하고 극적인 승리를 거둔 유일한 전투인 귀주대첩이 벌어지기까지의 스무 날 동안 구주성(귀주성) 주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다.
으하, 감사합니다 ^^ 이제 추워지니까...말 그대로 여우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엇, 저만 무서웠던 게 아니었군요(휴우). 저는 원래 오컬트 장르 무서워해서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을 볼 때도, 혹시나 그런 내용이 있나 싶어 조심조심하는데, 차무진 작가님 단편이 (저에게는) 나름 반전! 첫 번째 읽을 때는 그 부분에서 흐린눈 살짝 했다가 이번에 재독할 때는 꼼꼼하게 다 읽었는데, 냉장고 문 못 열겠어요... 힝
무서우셨다고요? ㅠㅠ 무서운 이야기를 쓰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보다 그들을 평생 보호하고 돌봐야 할 부모와 가족을 생각했습니다. 무서운 이야길 쓰고 싶은 게 아니었.....쿨럭. 그렇게 느끼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예, 처음 읽은 거라 그런지 달달 떨렸어요. “천장 모서리에 거미처럼 붙어 있는” 대목에선 영화 <유전>의 한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근데 작품 속에서 공포와 휴머니티는 공존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났습니다(흑흑). 이 글을 쓰는 지금 시간은 밤 10시고, 스탠드 등 하나만 켜두고 키보드를 두드리... (자꾸 이쪽 장르로 몰고가서 죄송합니다) 뒤가 싸늘한 것이...
저는.. 중간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우측 상단이었던가요? 거기에 걸려있는 아이요..지금도 아찔.. (후반부에서 이야기가 풀려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저는 캐나다의 시인 G.W. 존슨이 세상을 떠난 아내를 떠올리며 쓴 시 [단풍잎]에 음을 붙인 미국 민요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가 떠오릅니다. 우리에게는 [메기의 추억]으로 알려진 곡입니다.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 의 안종호 피디님은 이 노래를 무지 자주 틀어주시는데, 저도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입니다. (안종호 피디님 사랑하는 일인) https://youtu.be/XpL88x9cL8o?si=TRUba5dtMp57HG9q
추가했습니다, 작가님! <빛 너머로> 사운드트랙이라고 생각하면서 들으니, 옛날에 금잔디~ 하다가 갑자기 귀신이 튀어나올 거 같습니다! ㅎㅎㅎ
흐흐 감사합니다.
아니, 너무 따뜻한 곡인데.... @.@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음악일까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둘 다 아닌 것 같지만(헤헤) 이 소설을 읽으며 떠오른 느낌(슬프고/무겁고/무서운)을 담은 두 곡을 올려봅니다. - Clowns (Can You See Me Now?) https://youtu.be/ujcveo2vJLc?si=IhCG6bnJFoj8m-y- - Sweetbox - Lacrimosa https://youtu.be/k8KFWXhePQ0?si=dxnDje6fXhP0JDHd
어머 연해 님! 저도 방금 전까지 라크리모사를 듣고 있었어요!!!!라고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모차르트의 라크리모사가 아니었군요 ㅎㅎㅎㅎㅎ
어어엇! 의도하지 않았는데, 낚이셨...! (죄송합니다) Sweetbox라는 가수는 제가 중학생 때, 좋아했던 그룹인데요. 클래식 음악을 샘플링한 팝으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랍니다. 그래서 Sweetbox 음악을 들어보면 선율이 대체로 귀에 익숙하실 거예요:)
오, 저도 좋아했어요 스윗박스! 증~말 잘해요-(랑데뷰미용실 정이랑 버전ㅎㅎ) 팝과 클래식의 쏘쿨한 크로스오버! 추억 돋네요 :D
@초록책잔 님 글 보고 울다가 이 글 보고 빵 터졌습니다. 신체 일부가 각화되게 생겼...;; 증~~말 웃깁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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