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김광석님 노래로만 알고 있었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공노식 씨의 목소리라 생각하며 듣게 되네요.
다 잘 어울리는 곡들이네요. 소설 덕분에 더 풍미 있게 곡을 감상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곡 덕분에 소설의 분위기를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보게 되기도 합니다. 감사해요. ^^
출퇴근 시간이 길어서 주로 오디오북이나 팟캐스트를 들었는데, 어제 출퇴근 길은 첫소설의 음악 모음 들으니 행복했어요. 담주엔 두번째 소설 음악 들으며 행복해 하려고요
<갈매기> 낭독 때 새벽서가님의 출근길을 화상으로 봤더랬어요. ^^ <빛 너머로> 사운드트랙도 벌써 43곡이 되었네요. 아내랑 같이 듣고 있습니다.
화상채팅을 보면서(들으면서) 출근하던 길이라 순환도로대신 일반도로를 탔더니 적색신호등에 멈춰서 앞차의 후방등 벌건빛이 제얼굴에 비출 때마다 호러무비같아서 저도 깜짝 깜짝 놀랐는데, 본의 아니게 그런 모습 보여서 죄송하네요. ^^;
천만의 말씀입니다. 새벽인데도 참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립고, 아쉽고, 붙잡고 싶어도.. 그래도 망자들이 빛 너머에서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언젠가는 빛 너머로 갈테니까요:) 리베라, <Going Home> https://youtu.be/TvThHk-wMRk?si=Bzy7bp8t25LutYXn 잠깐 바람쐬러 제가 사는 동네 근처 바다에 나와봤어요. 날씨가 좋아서 물빛이 정말 아름답네요:)
쨍하게 푸르네요~! 머리 잘 식히고 돌아오시길요.
부럽습니다. 바람 쏴러 나가는 동네 근처가 바다라니! 근데 비바람 부는 날엔 스산할 때도 있겠죠? 귀신 나올 것 같고. 제가 이렇습니다. 질투스런 마음에. ㅋㅋ
스산한 날 풍경입니다.
와, 스산하지만 운치있는데요? 역시 좋은 동네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ㅠ
아니, 이 사진은... 무슨 작품인가요? 전시회에 걸려야 할 거 같습니다...!
@stella15 @장맥주 @차무진 이 사진은 몇 년 전 태풍이 예고된 어느 날 아침 제 구형 공짜 엘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ㅎㅎ;; 그날 새벽부터 이장님 마을방송, 군청 재난방송이 시끌시끌했는데 전 홍수 나면 댐에 물구경하러 가는 사람처럼 태풍 직전 풍경을 구경하러 나갔었지요. 그런데 바다는 태풍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침착하고 고요했습니다. 그 인상을 담고 싶어 찍은 사진인데 사진이 나쁘지 않다면 이 모든 것은 자연의, 풍광의 힘입니다. 우리 동네가 쫌 좋긴 해요ㅋㅋ 🫡
와, 새롭게 알았습니다. 그야말로 태풍전얀데 바다는 고요하다니! 제가 바다를 좋아하긴 하는데 요동하지 않았다니 뭔가의 기운을 거스르는 고요함과 웅장함이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정말 사진들이 예술입니다!!😍 저도 어린시절 바닷가에서 잠깐 산 적이 있는데 그 기억이 강렬하게 오래 남더라구요 @SooHey 태풍 부는데 구경가셨군요?? 다행히 잔잔했지만 태풍때 보면 해일영화 저리가라 할 정도로 바다가 강력할텐데요~^^ 저도 거센 바람에 밀려드는 파도를 보면 이상한 희열이 들던데 커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얍삽하게 태풍 상륙 예보 시간 약 2시간 전에 치고 빠졌습니다. 태풍 올라왔을 때는 언제라도 대피할 준비를 하며 집에서 재난방송을 주시했습니다(이래뵈도 모범시민이라능ㅋㅋㅋ).
정말 작품 사진 같습니다.
사진 진짜 멋져요!
오모나, 당최 어디 사시길래?!!!! 환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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