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하뭇 @stella15 와, 이상은님 팬이 많네요. 반갑습니다!
와, 다른 곡까지 덤으로 올려주시고, 고맙습니다. 장맥주님 이상은좋아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다시 이제부터]도 빠졌어요 작가니임~~!!! ㅎㅎㅎ 그나저나 곡들이 모이니 작업송으로 최고입니다!!!
컥... 뭘 많이 빼먹었네요. 추가했습니다! 저도 작업송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과 사뭇 다른 사운드트랙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ㅎㅎㅎ
이 노래도 너무 좋은데... 공 영감님의 뒤늦은 고백송으로 추천합니다. 사랑해 사랑해 https://youtu.be/pQeTAgJHqQc?si=TfP8x-oxWyoEXS1O
하하하, 아장아장 잘 걸어 다니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헤헷). <담다디>는 원곡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자주 인용하는 노래라 들어보았어요. 이 노래도 발매일 보고 놀랐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이네요(쿨럭).
아장아장 ㅎㅎㅎ 걸음은 아장아장 인데 글이나 생각하시는 깊이의 발걸음은 성큼성큼이십니다~ 많이 배워요^^
저야말로 이 모임에서, 그믐에서 늘 많은 걸 배울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초록책잔 님의 말씀은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셔서 글을 읽을 때마다 마음속에 온기가 차오르는 기분이에요.
<조신지몽>, <구운몽>으로 대표되는 몽자류 소설의 형식을 활용하여 몽자류 소설의 주제의식(인생무상과 이의 극복을 위한 구도정진)을 비튼 훌륭한 결말입니다. 👏 👏 👏
가... 감사합니다. 뭔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듯한 말씀(저 몽자류라는 표현을 처음 접한 듯해요)에, 엄청난 인정을 받은 기분입니다(배보다 배꼽이 더 큰?). 어... 일단, 좀 더 정진하겠습니다.
별거 아닙니다. 끝에 '몽' 자가 들어가는 소설이면 몽자류 소설입니다. <구운몽>, <조신지몽>, <옥루몽> 뭐 이런 작품들요. 근데 이 몽자류 소설들은 거의가 꿈에서 즐길 것 다 즐기고(<구운몽> 주인공 양소유는 팔선녀들이랑 니나노 룰루랄라~) 죽을 때쯤 돼서 인생사 무상하다 뭐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데(헐), 이때 꿈이 깨며 인생사 덧없으니 도 닦아 열반에 이르겠다는 모드로 전환됩니다. 그런데 연해님의 결말은 꿈을 깬 공노식 씨가 학문과 예술, 문자라는 괴력난신의 덧없음을 깨닫고 대오 각성하여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기로 결심한다는 점에서 몽자류 소설의 주제 의식을 재치 있게 비튼 것이지요. 이를테면 <길가메시 서사시>의 주제 의식이랄까요. 맞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한테 있을 때 잘 하며 즐겁게 살아야죠!
문득 이 작품도 떠오릅니다. 그리고 <도라에몽>도... 쿨럭...
강남몽황석영의 장편소설. <강남몽>은 작가 스스로 여러 지면에서 밝혔듯 필생의 작업 가운데 하나로 일찍부터 구상해온 '강남형성사'가 경지에 이른 작가 특유의 필력과 왕성한 실험정신으로 완성을 이룬 작품이다. 수십년에 걸친 남한 자본주의 근대화의 숨가쁜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며 우리 시대 삶의 바탕이 어떻게 이루어져왔는지를 실감나게 제시하는 대작이다.
저도 코코몽, 엠씨몽...까지 적었다가 너무 까부는 것 같아 지웠습니다... 쿨럭쿨럭... 갑작스런 기온 급강하에 감기조심하세요오오~~~
제가 자몽이랑 하몽까지는 생각했는데 엠씨몽은... 남해에서 너른 바다를 보고 살면 유머감각이 웅장해지는 거군요!
연수 한번 오십쇼~
저요!! 유머있는 사람이 되는게 남은생의 목표입니다!! ㅎㅎ
기별 주시면 환영피켓 들고 터미널에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남해 너무 사랑하는 곳입니다~~전 부산이 고향이에요^^ 남편은퇴후 거제도에서 살 계획을 꿈꾸고 있습니다~ 한 십년뒤가 되겠지만 거제도랑 남해 그리 멀지않지요? 피켓약속! 10년뒤!!
웃음을 참으려 했으나 결국 참지 못했습니다(푸하하하). 저도 자몽 생각했는데, 이유가 너무 단순하답니다. 아까 저녁에 자몽을 먹어서... (쿨럭쿨럭쿨럭) @장맥주
와아... 이토록 자세한 설명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되었어요. 이건 마치 언어영역(요즘도 이렇게 부르는지 모르겠지만)을 풀 때,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문제를 정작 작가 본인이 틀리는 상황과도 닿아있지 않을까 싶... (쿨럭) @SooHey 님 덕분에 제가 쓴 글이 굉장히 있어보이는 후광효과가(하하하). 감사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천천히 읽어요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추리로 양념 친 러브스토리 연작집
조선과 한국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영사/책증정] 다니엘 튜더 소설 《마지막 왕국》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한 출판사에서 나온 이토록 다양한 책들의 향연, 오늘 당신이 고를 이야기는?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한국 희곡 낭독이 이렇게 재밌다니!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8.신의 화살,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