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 역시 그들을 사랑하는 작은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없었다면 행크와 프랭크처럼 모든 걸 삼켜버리는 소각로에 떨어져 밤하늘에 떠다니는 재가 되고 말았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
『4 3 2 1 (2) (양장)』 폴 오스터 지음, 김현우 옮김

4 3 2 1 (2) (양장)반세기 넘도록 소설, 에세이, 시나리오를 넘나들며 발군의 기량을 발휘해 온 폴 오스터. 오늘날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오른 그가 국내에서 10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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