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후회, 아쉬움, 회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었던 사랑에 대한 노래라고 우겨 봅니다. Pink Floyd, <Pigs On The Wing PT. 1-2> https://youtu.be/MyvYrbPIugI?si=FZAcl17UUqhugHEw https://youtu.be/6dq_osIAt00?si=lmDJKa4X3NxmI71r
@SooHey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좋네요. 감사합니다 ^^
너와의 만남, 예정된 파국, 어느 여름날 마주치는 폭풍과도 같은…. 그렇담 이 곡도 빠질 수 없겠죠.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7번 ‘Tempest(폭풍)’ https://youtu.be/RzfNHsOlpxs?si=BlyiZUvntHThALf0
폭풍우 받고 겨울 바람으로 이어가 봅니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F. Chopin – Etude in A minor, Op. 25 No. 11 (25-11) “Winter Wind” https://youtu.be/vgxNfq2vaVw?si=I2G0jhuIKX5YGApC 추신: 영상 댓글이 잼납니다 ㅋㅋㅋㅋ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추신: 진지하게 연주 듣다 댓글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와~ 제가 원래 또랑또랑한 연주를 좋아해서 김선욱 연주 좋아하는데 이 연주 완전 짱인데요~ 취저취저😍👍 👍
@향팔 와! 김선욱 너무 너무 좋습니다!
뒤늦게 과제를 제출합니다. 저는 이 곡 추천합니다. 음악이 뭔가 슬프고 아련하고 로맨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제 다 내고,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신 곡들도 얼른 들으러 가겠습니다. :) 글도 부지런히 읽어야겠네요. * 드뷔시 - 아마빛 머리의 소녀 https://youtu.be/q15oF3q25Mw?si=v0zT4siPztDboW0g
제가 사랑하는 존잘 꽃노년 치메르만 슨상님!!!
@리지 리지님, 너무 로맨틱한 곡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종종 찾아 들을 듯해요. 감사해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포틀랜드 오피스텔」 두 번째 질문입니다. 「포틀랜드 오피스텔」은 영상화 판권이 팔려서 드라마로 제작됩니다. @소향 작가님은 이 작품을 장편으로도 쓰신다고 하시네요. 저도 이 모임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쪽이든 현재의 단편보다 더 이야기가 길어질 텐데, 여러분은 이 이야기가 길어질 때 어떤 내용이 더 들어갔으면 하고 바라시나요? 나, 너, 아내의 사연이든, 과거든, 나와 아내 사이에 벌어지는 충돌이건, 나와 너 사이의 로맨스 혹은 서스펜스,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그리고 나, 너, 아내 역을 어느 배우가 맡으면 좋을지 가상 캐스팅도 해보겠습니다. 현재 활동 중인 배우가 아닌 과거의 배우, 혹은 외국 배우도 좋습니다.
꺄아아악~ 이런 질문 넘흐 좋아요~~~
꺅! 드뎌 <포틀랜드 오피스텔>이군요!! 진정한 불륜의 설레임과 슬픔이 느껴지는 소설이죠~읽고나면 벌써 끝인가!! 아쉬운 여운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실은 전 이번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에서 소향 작가님만 몰랐어요~ㅜㅜ 그런데 이 한편으로 푹!! 빠졌답니다~ 이번에 <포틀랜드 오피스텔>이 영상화와 장편으로 그 다시확장된다니!! 기대!! 기대됩니다 @소향 작가님도 @고우리 대표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영상화 한다면 누가 배역을 맡으면 좋을지를 계속 생각해 봤거든요 예전에 봤던 드라마 목록들까지 되짚으면서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배우님들은 우선은 🎀 너(시현/연우엄마)(신현빈 배우): 시현을 떠올리면 신현빈 배우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갸녀리지만 어둡고 슬프고 강한 느낌이 들거든요 건우 아빠와 사랑하는 동안에도 밝은 느낌이 없을거 같구요 그래서 건우 아빠가 이끌렸던 어둡고 힘들었던 느낌을 잘 표현해주실거 같으세요 ^^ 🎀 나(건우 아빠)(이상윤 배우) 처음엔 불륜이란 스토리에 꽂혀 주진모 배우가 떠올랐는데요 다시 읽다보니 @이기원 작가님 말씀처럼 건우 아빠가 좀 불쌍하게 여겨지더라구요 대학생때까지 아르바이트 하면서 형과 반지하에서 아둥바둥 살다 지방 유지의 외동딸 은경과 결혼하면서 평온해진 삶을 누리게 된거구요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시현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불륜과 성실의 느낌의 배우를 찾다보니 이상윤 배우님이 떠올랐습니다^^ 🎀 아내(은경/건우엄마)(소이현 배우님): 전 이 작품에서 은경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여겨졌습니다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는지 모르고 평온하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에서요 그들은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잘잘못은 앞장서서 비난하지요 그래서 연기력이 되고 부잣집 딸의 해맑은 모습과 그 이면의 순백의 잔인함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님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떠오른 분이 소이현 배우님입니다 p.s.음악과 소설쓰기 과제는 제출하지 못했지만 캐스팅 과제는 1번으로 올렸습니다^^
와~ 대박 어울립니다 👍 찰떡 캐스팅!
ㅎㅎ 감사합니다 계속 고민해 보았습니다~제가 감독도 아니데~팬심으로^^
오, 세 분 다 모르는 분인데 잘 어울리네요. 특히 소이현 배우님!
ㅎㅎ개런티도 살짝 고민했습니다^^ 감독은 아니지만~ 신현빈 배우님 잘은 모르지만 어둡고 조용하고 가녀린 느낌이 좋았습니다^^
잘 캐스팅하셨네요. 특히 신현빈. 분위기도 어울리고, 연상호 감독의 제작비 2억원의 영화 <얼굴>에 일당 30만원 받고(제작기간 2주) 출연했으니 제작비 부담이 쑤욱 내려갈듯요. 게다가 제목이 얼굴인데 얼굴은 한 번도 안 나오니까 그 연기하느라 연기력도 많이 늘었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11월에 열리는 청룡영화상에 10개부문 후보로 오르기도 했죠. 전 영화는 아직 못 보고 원작인 그래픽노블은 몇 년 전에 봤는데 내용이 가물가물합니다.
@밥심님 글을 읽으니 연상호감독님의 <얼굴>이 더 보고 싶네요^^ 혹시 밥심님이 생각하시는 연상호감독님 추천 영화나 드라마도 궁금합니다^^
웬만하면 연상호 감독의 작품은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보고 나면 정신세계가 어둠으로 물드는 느낌이라서요. ㅋㅎ 그리고 의외로 망작도 많아요. ㅎㅎ 애니메이션이 대체로 다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인데 역시 굉장히 불편하고 어두운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연 감독의 주 장르에서 이 양반만큼 만들 줄 아는 사람도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루프테일 소설클럽] <내 입으로 나오는 말까지만 진짜> 함께 읽기 (도서 증정)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조지 엘리엇 <미들마치1> 함께 읽기[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
🐷 꿀돼지님이 읽은 한국 장편 소설들
손원평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다즐링)김홍 장편소설 『말뚝들』(한겨레출판)이묵돌 장편소설 『초월』(김영사)손보미 장편소설 『세이프 시티』(창비)원소윤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흑인과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