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을 화자로 하다니~무척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가연마미 님 덕분에 은경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은경은 어쩌면 여기 인물들 중 우리 일상에서 가장 만날 확률이 높은 인물이고 그래서 제게는 무척 강렬했습니다~^^
저 생각에도 이 폭풍 후에도 은경은 자신에게 벌어진 일에 대회 후회나 반성보다 무척 억울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잘못을 자신보다 타인에게 돌리니 것이 훨씬 덜 아프니까요!!
[📚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거북별85

연해
저도 은경의 모습이 참... 자신의 세상만 안락할 수 있 다면, 그 안락함을 위해 희생 당하는 이들의 고통쯤은 '그래서 뭐?'라고 천진하게 물을 것 같달까요. 끔찍한 일을 저질러 놓고도 뉘우치는 기색 하나 없이 말이죠. 하지만 은경도 막상 반대의 입장이 되면 @거북별85 님 말씀처럼 어어어어엄청 억울해할 것 같기도 하고. 역시 거울치료가 짱인데... (쩝)

stella15
오, 이런 시도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법정에서도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고,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은 있다고 어찌보면 또 다른 키를 가지고 있는 은경의 얘기도 들어봐야 하는 거죠.
같은 건 아니지만 얼마 전, 드라마 <마녀>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보면 화자의 같은 반 여자 아이가 마녀로 낙인 찍혔는데 또 그렇게 만드 는데 화자의 엄마가 앞장 서게 되죠. 엄마는 단지 아들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과 주위에서 미는 게 있어서 자의반, 타의반 한 거죠. 그러면서 그 미안한 마음을 오래도록 내려놓지 못하고 죽죠. 강풀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건데 꽤 흥미롭고 좋은 드라맙니다.
근데 저는 은경이 속물적이고 이기적으로 봤는데 가연마마님은 그냥 전혀 몰랐던 인물로 보셨군요.

마녀 1~4 세트 - 전4권 (포스터 에디션)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강풀 작가의 『마녀』가 채널A 드라마 방영을 기념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미정이를 좋아하면 죽는대”라는 소문에 휩쓸려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과 그녀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이 서로의 구원자가 되어주는 미스터리 로맨스물이다.
책장 바로가기
가연마미
이번 미션도 노래와 배역정하기가 가장 어렵네요. TV를 안본지는 오래되어서 인스타에 잠깐씩 나오는 것으로 배역을 정하는것이 힘드네요. ㅠㅠ 님들이 정해준 노래는 들으며 글을 적었습니다.

장맥주
여러분 여러분! 포틀랜드에 대한 노래를 정리한 위키피디아 페이지가 있는 거 아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songs_about_Portland,_Oregon

SooHey
이런 건 어떻게 찾아내시는 건가요?

장맥주
혹시 뭐가 나오나 하고 구글 창에 입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