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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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베네딕트 컴버배치♡.♡ 그가 맡은 셜록은 말해뭐해^^
젊었던 이정재와 정우성을 한 프레임에서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어쩌면 유일한 영화는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저 역시 젊은 시절 그럭저럭 봤던 영화지만 저 두 사람 당시엔 대단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제로도 친하다고 하던데.
태양은 없다한때는 챔피언 후보로 주목받았던 권투선수 도철은 후배에게 KO패 당한 후 권투를 그만둔다. 펀치 드렁크 현상이 있는 그는 관장의 도움으로 흥신소에서 일하게 되고 홍기를 만난다. 30억짜리 빌딩을 갖는 것이 꿈이라고 큰 소리 치는 그는 사실 빚에 시달리고 있는 양아치일 뿐이다. 홍기의 단칸방에서 같이 지내던 도철은 배우를 시켜주겠다며 홍기가 꼬드긴 미미를 만나 사랑을 느낀다. 어느날 미용실 개업식에 미미를 찾아간 둘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가 미미의 매니저가 내리친 술병에 도철이 맞아 입원한다. 홍기는 보상금과 도철의 돈을 훔쳐 달아나고 갈 곳이 없어진 도철은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는데...
2인조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영화 러시의 F1의 두 라이벌 제임스 헌트 (크리스 헴스워스 분)과 니키 라우다 (다니엘 브륄 분)이 생각납니다. 제임스 헌트는 매우 뜨거운 피를 가진 감정적인 인물이고 그에 반해 니키 라우더는 차가운 이성적인 사람이라 성격이 극단적으로 대조를 이루면서도 서로를 인정하는, 라이벌이지만 서로를 잘 이해하는 사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매우 멋지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는 명작입니다.
오...! 토르와 헬무트 제모의 케미가 멋지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꼭 보겠습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괜찮은 영화 많이 찍은 것 같은데 외모나 연기력에 비해 흥행 운은 좀 없는 거 같습니다.
맥 라이언 리즈 시절, 선하고 순수한 이미지 그 자체였던 영화죠 진중하고 묵직했던 원작, <베를린 천사의 시> 대비 맥 라이언이 너무 서윗하게 느껴졌었어요 ㅎ
베를린 천사의 시베를린 하늘의 천사, 다니엘은 어느 날 공중 곡예를 하는 마리온을 보고 반한다. 그저 바라보기만 할 수 있는 천사로서는 사랑에 빠진 여자를 만질 수 없음이 그저 고통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천사였다가 인간이 된 콜롬보를 만난다. 그 후, 다니엘은 천사직을 포기하고 인간이 되어 마리온과 만질 수 있는 사랑에 빠진다. 인간이 되어 마리온과 접촉할 수 있는 사랑을 하게 되나,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문제와도 봉착하게 된다.
멕 라이언 영상 화보 같았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말고 "조 블랙의 사랑" 시절 브래드 피트가 나왔더라면 어땠을까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ㅎㅎㅎ
토미 리 존스는 진중하고 과묵한데 이상하게 웃겨요. 단독으로도 그런데 여기서는 윌스미스의 가벼움과 단짠 궁합이 잘 맞아서 더 그런 것도 같고요. 추신: 근데 그믐에서는 3편밖에 안 잡히네요..🤔
맨 인 블랙 3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토미 리 존스)’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케이’뿐인데… 사라진 파트너를 찾고 그동안 감춰졌던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제이(윌 스미스)’요원은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심하게 젊은(?) ‘케이(조쉬 브롤린)’와 마주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24시간 안에 우주의 비밀을 풀고 현재로 돌아와야만 하는 MIB 사상 최고의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데!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1, 2편 제가 올릴게요. ^^
맨 인 블랙뉴욕 경찰 에드워드는 용의자를 추적 중 그가 건물을 기어오르고 허공을 떠오르는 등의 장면을 목격한다. 용의자는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 주장하며 투신 자살을 하고 에드워드는 검은 양복을 입은 MIB요원 캐이를 만난다. 캐이는 에드워드의 탁월한 능력을 알아차리고 그를 비밀 요원으로 발탁한다. MIB는 지구인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외계인들을 감시하고 외계인의 정체를 보호하며 혹시라도 일반인이 그들이 외계인임을 알아차리면 기억 말소 장치를 이용해 외계인들을 보호한다. 그러나 사악한 바퀴벌레 외계인 에드가가 지구에 침투해 오면서 이민외계인들은 불안해 하는 등 동요하기 시작한다. 이 때 지구를 방문한 외교 사절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은하계가 전면전에 돌입하자 지구는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지구를 지키고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에드워드와 케이는 에드가와의 결전을 준비하는데...
맨 인 블랙 2지구에 잠입한 외계인을 감시하는 MIB요원 제이. 요원 케이가 MIB를 떠난 후, 많은 파트너들과 호흡을 맞추지만 베테랑 케이의 빈자리가 크기만 하다. 또 다른 수다쟁이 요원 프랭크는 파트너라기보다 오히려 제이를 거추장스럽게 하며 말썽만 피울 뿐인데… 그러던 중 25년전, MIB에게 당한 복수를 위해 마이크로 우주선이 지구에 침입한다. 콜라캔 크기의 우주선에서 내린 외계 생명체는 여성지 모델로 자신을 복제하고 MIB에 침입한다. 그녀의 이름은 셀리나… MIB요원 중 일부가 셀리나와 손을 잡게 된 사실을 알게 되는 제이.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 지구는 은하계의 전쟁에 휘말린 위험에 처하게 된다. 위기에 놓인 지구, 요원 제이는 요원 케이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고 제이는 케이의 기억을 복구시키려 갖은 애를 쓰는데…
2인조 하니까 옛날(?) 영화들도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엇, 근데 <맨 인 블랙>은 벌써 올라왔군요! 사실 <페어런트 트랩>은 자매 이야기이긴 한데, 처음에는 서로 쌍둥이인지 모르고 친구가 된 거라 같이 올려봤습니다:)
러시아워LA 한복판에서 홍콩 고위 관리인 안(Consul Han: 취 마 분)의 딸이 납치된다. 수사에 나선 FBI는 납치사건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서지만 납치범에 관한 어떠한 단서도 발견하지 못한다. 안은 FBI에게 그의 오랜 친구이자 홍콩 경찰청 최고의 형사 리(Detective Inspector Lee: 성룡 분)를 사건에 투입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마지못해 FBI는 안의 제안을 수락하지만 홍콩 출신의 강력반 형사 리가 사건 해결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 LA 경찰청의 사고뭉치 형사 카터(Detective James Carter: 크리스 터커 분)를 그의 파트너로 선정한다. 하지만 리와 카터는 사건 해결은 커녕 서로 판이한 성격탓에 첫 만남부터 사사건건 충돌한다. 그러던 어느날, 안과 FBI는 납치범으로 추측되는 한 단체로부터 괴전화를 받는다. 전화 추적 장치로 납치범의 위치를 파악한 FBI는 대대적인 테러진압반을 출동시키지만 납치범들은 이미 사라지고 출동대원들은 모두 사건현장에서 폭발사 당한다. 같은 시간, 리는 먼 발치에서 폭파 현장을 황급히 벗어나는 낯선 남자를 발견, 직감적으로 그가 이번 사건과 연계되었다고 판단하고 추적하지만 끝내 놓치고 만다. 더 이상 FBI를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한 리와 카터. 둘은 직접 납치범들을 찾아 나서 결국 납치범의 정체는 수년전, 리가 놓친 홍콩 최대 규모의 마약 조직 보스 준타오(JunTao: 데이비드 워너 분)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와 카터는 수소문 끝에 준타오의 아지트를 발견, 현장에 침입하지만 카터의 경솔한 공격으로 오히려 둘은 위기에 처한다.
신라의 달밤십년전, 전설적인 고교 짱 최기동(차승원 분)과 소심한 모범생 박영준(이성재 분)은 경주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휘엉청 달이 밝은 운명의 그날 밤, 두 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되고, 우연히 10년만에 경주에서 맞딱드린 기동과 영준. 고교시절 ‘전설의 짱’ 최기동은 다혈질 체육선생이 되어 있고, 소심한 모범생 ‘왕따’ 박영준은 엘리트 깡패가 되어 나타난다. 그 옛날의 전설적인 사건을 되새기며 반갑게 악수하는 그들의 양손에는 어느덧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녀는 홀연히 나타났다. 슬픈 눈으로 우는가 하면 어느덧 그 눈으로 웃음 짓는 민주란! 그녀가 깡패같지 않은 깡패와 선생같지 않은 선생사이에서 관심 갖는 남자라고는 오로지 철부지 남동생 민주섭!(이종수 분) 영준의 후계자가 되고 싶은 주섭이는 기동 학교의 소문난 문제아. 과연 깡패와 선생 중 그들의 어떤 사랑법이 주란의 마음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영준을 노리는 일당에게 주란이 납치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설상가상으로 영준의 조직이 붕괴되는 곤경에 몰리는데 홀연단신으로 적지에 떨어진 영준과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갈등하는 기동.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한 여자 민주란 과연 이들과 경주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페어런트 트랩즐거운 여름캠프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몰려든 소녀들로 붐비는 캠프 월든에는 멀리 캘리포니아에서 이곳까지 날아온 할리 파커도 있다. 드넓은 포도 농장에서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할리는 함께 말타기도 즐기고, 비밀도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아빠를 두었지만, 대신 엄마가 없었다. 할리가 캠프장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있을 무렵. 의리의리한 리무진 한 대가 캠프장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온다. 그 안에서 사뿐히 내려선 소녀는 애니 제임스. 바다 건너 런던에서 온 애니는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인 멋쟁이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말쑥한 옷 맵시에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카드 놀이까지 잘하는 완벽한 꼬마 숙녀지만, 아버지에 대해서는 하나도 아는 것이 없다. 갓난 아기였을 때부터 가족이라곤 엄마와 애니, 그리고 할아버지 이렇게 셋 뿐이었으며, 엄마는 아빠 이야기도 거의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캠프 월든에서 할리와 애니, 두 소녀가 만났을 때,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놀란 입을 다물 수 없었다.두 소녀가 너무나 꼭 닮아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보다고 놀란것은 본인들이었다. 알고보니 이들은 쌍둥이 자매였던 것이다. 꿈에도 그리던 엄마, 아빠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할리와 애니는 깜찍한 계획을 세운다. 캠프가 끝나는 날. 서로가 상대방으로 가장하여 생활하고, 결국에는 두 분이 재결합하도록 일을 꾸미기로 한 것인데...
의형제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남파 공작원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인턴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는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뿐만 아니라 고객을 위해 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이다. 회사에서 은퇴해 무료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던 벤(로버트 드니로)은 시니어 인턴을 뽑는다는 어느 온라인 회사에 지원한다. 면접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그는 줄스의 인턴으로 채용되는데, 그녀는 컴퓨터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벤이 자신을 도울 일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줄스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벤은 서서히 그녀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되어간다.
청년경찰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사실 <청년경찰>은 주제 자체는 무거운데, 두 주인공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 때문에 엄청 웃었다지요.
오묘한 2인조. 더빙이어야 매력적인 2인조!!! 영화보단 TV시리즈가 단연 압권이죠.
엑스 파일: 나는 믿고 싶다초자연적인 현상을 믿으며 영감에 의한 수사를 하는 FBI 요원 멀더. 그리고, 이성적인 판단 하에 과학적인 분석을 고집하는 지적인 요원 스컬리. 어느 날, FBI요원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뒤이어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멀더와 스컬리의 숨가쁜 추적이 시작되고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믿을 수 없는 현실만이 눈앞에 펼쳐진다.
엑스 파일: 미래와의 전쟁달라스의 한 빌딩에서 이상한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FBI의 특수 요원 멀더(데이빗 듀코브니 분)와 스컬리(질리안 앤더슨 분)는 폭발 사고를 조사하던 중 이해 할 수 없는 여러 의문점과 함께 알 수 없는 어떤 거대한 세력이 폭발 사고에 연류되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된다. 한편 텍사스 평원에서 한 아이가 땅속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사고 후 아이의 생사와 존재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지지 않았고, 사고 지점은 외부 세력으로부터 일반인에게서 격리된 채 무언가 알 수 없는 연구가 진행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육감적인 느낌은 사건의 실마리를 얻게 되고 집요한 추적 끝에 은밀한 곳에서 외계인의 실체와 그들에게 감염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백신을 연구하는 시설을 발견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쫓기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건을 파헤치던 멀더와 스컬리는 점점 파트너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거대한 벌떼의 습격으로 정신을 잃게된 스컬리는 정체 모를 집단에게 납치당한다. 이제부터 멀더는 스컬리의 생명을 구하고 정부의 감추어진 음모를 밝혀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멀더는 더 큰 음모와 위험한 모험 속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느낀다.
캬... 이 2인조 빠질 수 없죠. 외계인의 존재만큼이나 저 둘이 사귈지 안 사귈지가 중요한 문제였는데. 근데 두 번째 극장판에서는 둘이 한 침대 쓰면서 같이 사는 거 같더라고요? p. s. 수사하는 남녀 커플이 연인이 되는 드라마 중에 가장 결말이 아름다웠던 시리즈로 저는 "멘탈리스트"를 꼽습니다. "레밍턴 스틸"이나 "블루문 특급"도 기억나지만...
한 침대 반댈쎄... 입니다. 될 듯 말 듯 아사모사한 거이 이 이인조의 핵심 매력이거늘... 😔
그러고 보니 아마 첫 키스도 첫 번째 극장판에서 할 걸요? 인공호흡 비스무리하게... 제작진이 극장판 만들 때마다 팬들에게 뭔가 선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나 봅니다. 사실 TV 시리즈나 극장판이나 내용은 다를 게 하나도 없고...
제 기억엔 첫 키스는 tv시리즈였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인가 새해카운트다운인가 하면서 불꽃놀이 하는데 둘이 갑자기 키스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꿈이었나? 🤔
2인조 케미 인물에 대해서 왜 이렇게 기억나는 게 없지 당황했는데요! 지금 겨우 떠올린 건 '제우스'와 '헤라'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최근에 요 만화책을 재밌게 읽었었구요. 친구가 '에코' 일화를 이야기해준 게 떠올라서요. (헤라가 제우스가 또 다른 여자랑 노닥거리는 거 잡으러 갔는데 에코가 숨겨줬다가 헤라한테 혼쭐난다는,,,) 그러고보니 제우스가 불륜의 신(?), 방탕의 제왕 아닐까요! 계속 바깥을 향해서 나도는 사람(제우스)과 끝까지 쫓아서 잡아오는 사람(헤라)의 케미가 끈덕지니 둘 다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올림포스 연대기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 그러나 깊이가 다르다!” 원전의 서사에 현대적 감성을 녹인 최고의 입문서, 김재훈 작가의 덕력이 뽑아낸 고퀄의 신화 콘텐츠.
아, 이 2인조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진짜 대단한 2인조이긴 하지요! 인정합니다. 신화적 불륜과 우주적 바가지. ㅋㅋㅋ 생각난 김에 이 책들도 한번 꽂아봅니다. 제우스도 나오고 헤라도 나오고 둘이 잠도 잡니다. ^^
일리움 Ilium - 신들의 산 올림포스를 공습하라!신화의 주인공들과 떠나는 40세기 스페이스 오디세이. 오천 년이란 시간과 태양계 전체를 아우르는 공간을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며 벌어지는 스토리는 집중력을 끊임없이 요구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재미를 선사한다. 휴고 상, 스토우커 상, 로커스 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 댄 시먼즈의 작품.
올림포스 Olympos2007년 가을 국내 SF 소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1천 페이지에 달하는) '장대한 스케일의 우주 오페라', 구미 각국에서도 SF문학사상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던 <일리움>의 후속편이다. 독자들이 '몬스터'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던 <일리움>의 그 복잡하고도 즐거운 신들과 인간들과 로봇들의 싸움이 결국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
일드 MIU404요. 기동수사대라고 초동수사하는 경찰팀이래요.(드라마에서 그랬어요.) 주인공 두 남자를 잘생겼다고 시청자들 가스라이팅하는 게 괘씸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경찰 통틀어 어느 팀도 받기 싫어하는 사고뭉치이지만 올곧고 순수하고 정 많고 또한 정의감도 있는, 그리고 달리기가 빠른 남자와 꽤나 유능하고 냉철하고 머리 좋은 남자가 서로에게 스며듭니다.(BL 아님)
BL이어도 상관 없는데 남자 주인공들이 그렇게 잘생긴 거 같지 않은데... 심지어 제가 위에서 '그리 잘생긴 거 같지 않다'고 쓴 리처드 기어보다도 잘생긴 거 같지 않은데... 흠... 가스라이팅은 참 무섭군요.
작중 여고생들이 두 사람을 가리켜 '꽃미남 콤비' 막 이런답니다...... 얼굴을 따지는 건 아닌데요, 세뇌는 사양하고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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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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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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