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찌찌뽕!
[📚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미스와플

SooHey
이 아름다운 꽃청년 2인조도 빠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되돌려 생각해보니 이 영화 또한 아비투스와 자본 격차 극복의 불가능성을 다룬 리얼리즘 영화였습니다.
추신: 심지어 포틀랜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아이다호긴장만 하면 잠들어 버리는 기면발작증에 걸린 마약중독자 마이크(리버 피닉스)는 고향 아이다호를 떠나 포클랜드의 사창가에서 남창으로 살아간다. 마이크의 유일한 친구인 포클랜드 시장의 아들 스코트(키아누 리브스)는 남부러울 것 없지만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으로 방황한다. 그러던 어느날 마이크는 연어떼가 태어난 곳을 찾아 돌아오듯이 어머니와 고향 아이다호로 돌아가길 바라며 스코트와 어머니를 찾으러 아이다호로 떠난다. 하지만 어머니는 이미 아이다호를 떠난 상황이었었고 스코트는 카멜라(키아라 카셀리)와 사랑에 빠져 있었다. 어머니를 찾지도 못하고 스코트 마저 잃은 마이크는 절망에 빠진 채 포클랜드로 되돌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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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15
엇, 그러고보니까 이 영화 저도 알고 있는데 봤는지 안 봤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아마 리버 피닉스 땜에 봤을 거 같은데 어쩌면 까맣게 잊고 있었을까요? ㅠ

고우리
오모나, 이 영화 배경이 포틀랜드였나요? 넘 어릴 때 봐서 기억이;; 다시 봐야겠어요

소향
@SooHey 포틀랜드가 배경이었나요? 전 이 영화 안 봤는데 당연히 배경이 아이다호일거라 생각했어요. ㅎㅎ 이번 기회에 봐야겠습니다. ^^

SooHey
심지어 키아 누 리브스가 포틀랜드 시장 아들로 나옵니다ㅎ

고우리
헐, 저는 뭘 본 건 가요...

SooHey
배우들 꽃미모 보기도 바쁜데요 뭘~ ㅎㅎ

소향
@SooHey 헐. 꼭 봐야겠어요. ㅎㅎ

향팔
아무래도 동키호테와 산초 판사, 또는 동키호테와 로시난테의 조합을 빼놓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소설을 읽어봤는데 막판에 가선 눈물을 다 흘렸지요. (돈 키호테를 읽고 우는 사람이 있을까 싶으시겠지만 나이들어 안구도 고장이 났는지 요즘 부쩍 누수가 심해집니다.)
[브금] 로시난테 - 패닉
https://youtu.be/WOZ8yz3gkxs?si=8MhSSFzI158cuk7-




[세트] 돈키호테 1~2 (리커버 특별판, 세트 박스 미포함) - 전2권성서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책, 『돈키호테』의 특별 리커버판. 고급스러운 서양 고서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기하학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표지와 장정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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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15
오, 맞아요! 그게 있었죠? 그렇다면 <지킬 앤 하이드>는 어떻게 봐야할지 그게 좀 애매한 것 같더라구요. ㅋ

향팔
오! 지킬 앤 하이드 인정인정! 와 생각도 못했네요. 그러고 보면 이 콤비(?)도 참 어마어마한 케미를 내뿜는데 말이죠. 말씀 나온 김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버전으로 브금을 얹어 봅니다.
Confrontation (Jekyll & Hyde) - David Hasselhoff
https://youtu.be/3bYN7FX_Zik?si=hF3j74YTNDr5swuX

stella15
와우! 파워가 대단하네요. 저는 오래 전 조승우가 하는 거 봤는데 제가 조승우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댈게 아니네요.

향팔
유툽 영상 댓글 넘 재밌어요. “지킬이랑 하이드를 연기 를 하랬지 진짜를 데려다놓으라고는 안했을텐데…”ㅋㅋㅋ

향팔
증~말 잘해요~ 전격제트작전(은 사실 잘 모름.) 아자씨 버전으로 하이드를 접하고 돋은 소름이 아직 가시질 않아.. 웬만한 배우들론 만족을 몬 하는 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SooHey
아.. 이 아자씨가... 이런 아자씨였구나.... 사람 몰라요... 증 말...

stella15
@향팔 <전격 Z작전> 하니까 <600만불의 사나이>의 스티브와 오스틴 생각나네요. ㅎㅎ

향팔
<전격Z작전>이랑 <600만불의 사나이>는 나중에 명성은 들어봤지만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ㅎㅎ <맥가이버>는 꼬꼬마 때 확실히 봤는데! 아마 맥가이버가 제가 본 최초의 외화 시리즈인 듯해요.

stella15
<600만불의 사나이>는 유명했죠. 이게 남자버전이라면 <특수 공작원 소머즈>는 여자버전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둘 다 불의의 사고로 팔 다리를 잃고 특수 제작된 팔 다리를 장착을하고 특수 임무를 한다는 설정인데 오스틴이란 사람이 이 두 사람을 살리고 양성(?)을 해요. 초능력이 생겨 막 뛰어 다니고 높은 곳을 오르거니 뛰어내려고 끄덕없죠. 요즘엔 가능할 것 같기도한데 이게 방영되었던 1970년대는 영화니까 그랬죠.
당시 아이들이 스티브와 소머즈 흉내낸다고 높은데서 뛰어내려서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다는 기사가 종종 나기도했어요. 사실 저도 나에게도 초능력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상상하게 되더라니까요. 그래서 걔네들 마음 진짜 이해할 것 같더라구요. 지금 같으면 상상도 안 가죠?
지금도 유튭 찾아보면 볼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넘 길어서...ㅎㅎ <맥가이버>대단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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