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화제가 되지 못하고 망해서... 저도 보지는 못했어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
SooHey
당근 모르는데 다이애너가 예전만 못한듯요. 넘 선량해보여요.
밥심
모를리가 있나요. 저 여인 이름이 다이아나였던가요? 다른 여주인공 이름이 줄리아였던가요? 하여간 저 올려주신 장면 때문에 다들 경악했었죠.
stella15
캬~ 맞아요! <v> 충격적이었죠. 정말 넘 재밌어서 한 회도 안 빼고 다 봤죠.
살아있는 쥐를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ㅎㅎ 외계인이 정말 짐승을 잡아 먹을지 아닐지 누가 안다고. 진짜 외계인 알면 경을 칠지도 모르는데. ㅎㅎ
가연마미
그당시 저희 집에 맥가이버 칼도 있었습니다. 스위스마크였나? 지금도 찾아보면 어디있을듯한데 친정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덕분에 예전 외화드라마 시리즈 생각하며 추억여행 했습니다.♡♡♡
고우리
기억은 아스라하지만 세 개 다 본 저는 몇 살...........................
stella15
헉, 장맥주님과 얼추 비슷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아님 비교적 젊으신데 빈티지 취향...? ㅎㅎ
가연마미
실제로 다 본 사람여기도 있습니다. 나이는 음...
장맥주
@고우리@가연마미
어휴, 세 편 다 도무지 뭔지 모르겠어요. 이 방은 어르신들이 많으시군요~.
고우리
저희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블레이드
반백살....ㅎㅎ
수북강녕
저도 <전격 z 작전> 의 데이빗 핫셀호프를 기억하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을 <레밍턴 스틸>의 피어스 브로스넌이 이어갔다고 혼자 생각합니다), 그가 부르는 컨프롱이라니, 조승우 > 홍광호 배우가 부르는 버전과는 완전 다른 매력이 있는데요?!
향팔
글을 올려놓고 가만 더 생각해보니까, 동키호테와 로시난테보다도 산초와 그의 당나귀 ‘잿빛’의 우정이 더욱더 인상적이었다는 사실을 깜빡 간과했네요. (<돈키호테>에서 제 안구의 누수를 촉발한 두 장면 중의 하나가 바로 산초와 잿빛이 둘이서 연출하는 장면이었는데…)
향팔
“ 산초는 자기의 잿빛에게 다다르자 그를 얼싸안더니 이마에 입을 맞추는 인사를 하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이리로 오렴, 나의 동료이자 친구이며 나와 고생과 가난을 같이해 온 잿빛아. 너와 마음을 나누고 네 마구를 손질하고 네 작은 몸뚱이나 먹여 살릴 일 이외에는 다른 생각일랑 하지 않으면서 보낸 나의 시간들과 나의 나날들과 나의 해들은 행복했었지. 하지만 너를 내버려 두고 야망과 오만의 탑 위에 오르고 난 이후부터는 내 영혼 속으로 수천 가지 비참함과 수천 가지 노고와 수천 가지 불안이 들어오더구나.」
이런 말을 하면서 당나귀에 길마를 얹는 동안, 아무도 그에게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