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와우 찰떡! 사면처용가ㅋㅋㅋ
와 맙소사 이건 쎄다ㅋㅋㅋ
그쵸?!! 우리가 그분을 너무 가볍게 본듯합니다... 범사에 겸손해야 했거늘... 🚬
아아 심지어는, 썸네일 상태까지도 계산에 넣으신 게 분명합니다ㅋㅋ 역시 강적.. 이길 수가 엄씀미다..
근데 영상 아래 댓글 쓰신 분들이 더 쎄신듯요ㅋㅋㅋㅋㅋㅋ;;;;;;;;
오우, 쎈데....요? 살짝 뒷꿈치가 미끄러지려는 느낌이 들었..
그 김에 문워크를... 그래서 이 곡도 넣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i_XLOBDo_Y 나중에 <침대와 거짓말>을 생각하면 다 떠오를 노래들 아닐까요?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소설 내용과도 어울리는 멜로디와 가사라고 생각해요. ^^
이건 또 첨 듣습니다....쎈건가? 이건 내 취향이 아니라. ㅋㅋㅋ
제발 리스트에는 넣지 말아 달라고 애걸하려 했더니... 벌써 넣었.... OTL
앜ㅋㅋ사면처용갘ㅋㅋㅋ (늪을 논할 때 김범수의 늪이 빠지면 서운하겠죠!) https://youtu.be/H25zAccayRk?si=5NduIZW7RKQFiXQ1
@고우리 이 과정을 모두 지켜봤기에 증인 섭니다. ㅋㅋㅋㅋㅋ
앗, 대표님이 고르신 곡이었군요! 이 또한 반전이라면 반전:)
추천곡들의 멜로디라인을 따라가다 떠오른 노래들입니다. Deep Purple - Smoke On The Water https://youtu.be/Rfirxs_NUcE?si=-WgvzzNlO_NljEBT The Alan Parsons Project - Prime Time https://youtu.be/P6NNJq0FZN4?si=MN2EHSP8HbxPDtIX
1926년 8월 4일, 시모노세키항을 떠나 부산으로 향하던 연락선이 대마도를 지날 때 젊은 남녀 승객이 바닷속으로 뛰어들었고 주검은 찾을 수 없었다. 선객 명부에 따르면 남자의 이름은 김우진, 여자의 이름은 윤심덕이었다. 당시 신문은 이 사건을 ‘유명 작가와 성악가의 동반자살’이라며 대서특필했다. 그러나 실은 두 사람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도 유서도 없었기에, 대중들의 억측이 분분했다. 정사가 아닌 단순 자살설, 사고설, 타살설부터 버젓이 외국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존설까지. (중략) 윤심덕은 도쿄 음악 학교에서 공부하던 시절 극작가인 김우진을 처음 만났고 그때 그는 이미 기혼자였다. (중략) 둘이 함께 연락선에 올랐다가 함께 사라지기 며칠 전, 윤심덕은 녹음실에서 예정에 없던 한 곡을 더 녹음하고 싶다고 청했다 한다. 그 곡이 바로 외국 곡에 그녀가 손수 가사를 붙인 <사의 찬미>이다.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 한정원의 8월 28-29p, 한정원 지음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 한정원의 8월하루 한 편, 한 달 한 권, 1년 365일의 읽을거리를 쌓아가는 ‘시의적절’ 시리즈, 한정원 시인의 8월을 만난다. 마냥 사랑할 수만은 없는 무더운 여름, 어쩐지 미심쩍고도 미진한 이 마음을 두고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이라 말하는 시인.
앗, 문장 수집 기능을 처음 써보는데, 글을 쓰다가 문장 수집을 누르면 이게 먼저 등록이 되는군요! 플레이리스트 추천곡을 쓰다가, 이 글은 마지막에 덧붙이려고 했는데 이게 먼저 등록이 되었어요. 아직 더 인용하고 싶은 문장들이 있는데 말이죠ㅜㅜ 그래도 이렇게 새로 배웠네요!ㅋㅋㅋ 그래서 내용을 먼저 써보자면요, 저는 <침대와 거짓말> 결말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소프라노였던 윤심덕 가수의 일화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한정원 작가님의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중 8월 4일 에세이 ‘라크리모사’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책의 한 구절과, 윤심덕 소프라노의 곡 ‘사의 찬미’ 링크도 붙여놓고 갑니다. * 곡: 사의 찬미(원곡 윤심덕), 가수: 나비드 https://youtu.be/-STYU9bxTns?si=AibD5qHIhuOlFYPx 공유하고 싶었던 문장들도 마저 인용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찐! 음악 추천입니다. 저는 어쩐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에서 들었던 음악이 떠올랐어요. 2번 뮤직비디오는 저도 이번에 처음 봅니다. * Stranger Things Title Sequence https://youtu.be/-RcPZdihrp4?si=adgHS3-H4NhJzcH6 * Kate Bush - Running Up that Hill https://youtu.be/wp43OdtAAkM?si=NxN1Wl9DEuZrPjBU 그리고 여기 리스트에 있는 곡들 하나씩 듣고 있는데요, 어쩜 다 찰떡인지! 음악 들으면서 결말 부분 다시 읽는데, 음악 덕분에 현장감이 더 느껴져요.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3번 숙제를 구상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여기 글타래에 제가 수집한 문장이 들어가있는데 어쩌죠ㅠㅠㅠㅜㅠ
몇 곡 더 골라봤습니다. Stan - Eminem & Elton John https://youtu.be/48v5kAJPM8g?si=JajM0JO-KoLC9alu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Paul McCartney & Eric Clapton https://youtu.be/CrTMc2i6Lzc?si=jcWEwe_Sf33eKkzx Under Pressure - Queen, David Bowie & Annie Lennox https://youtu.be/fCP2-Bfhy04?si=buxKTDtpCC-DnTZM 나도야 간다 + 날아라 슈퍼보드 - 윈디시티 https://youtu.be/372rt9hdAqs?si=Y-ZqVuAa3ExNM58A 빛 - 백현진 https://youtu.be/wCu0s5L0Ifg?si=LqbKm7QrEgkxPOvH 학수고대했던 날 - 백현진 https://youtu.be/uPFJwpxzWXA?si=LFeC4v8P-h7Jnn9p
오우, 세번째 곡 퀸이랑 같이 무대에 올라온 가수분 눈 화장법이 신박하네요!!! 발레 영화 블랙 스완이 생각나요. 이 노래 전주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퀸 노래였군요!
눈 화장법 신박한 저 가수 분을 제가 아주 좋아하는데 그 분 곡 중에 한 곡 올려봅니다. 슬픔이 경쾌함을 넘어 광기에 닿을락말락 하는 느낌이랄까요? 발레 느낌도 좀 납니다. ㅎㅎㅎ Annie Lennox - No More "I Love You's" https://www.youtube.com/watch?v=NSkboTTTmpg 전주의 멜로디는 여기서 들으셨을지도 몰라요! Vanilla Ice - Ice Ice Baby https://www.youtube.com/watch?v=rog8ou-Z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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