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와... 대표님, 도대체 모르는 영화나 책이 있으신가요... 존경합니다. 0_0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모르는 책과 영화 투성이라, 참여 못하는 대화가 많습니다 ㅎ 그래도 작가님 책을 제일 좋아합니다 ♡ 「투란도트의 집」에 대해 이야기 나눌 생각에 들떠 있습니다 :)
너무 기대되면서 좀 겁도 납니다(?). 다른 작가님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소설 쓸 때 독자들이 그걸 볼 거라는 생각을 거의 못하거든요. 요즘은 소설을 쓰고 나서도 그런 느낌이고요. 이렇게 그믐에서 와글와글 모임 전 대화를 나누니 독자님들이 앞에 있다는 실감이 확 드네요. 떨리면서 감사합니다. ^^;;;
우와... 저런 평점 얻기도 쉽지 않은데... 대단한 영화였나 봅니다. 볼 생각 안 했는데 오히려 관심이 생기네요. ㅎㅎㅎ
그 와중에 남성 평점보다 무려 0.65점이나 높은 여성 평점은 분석을 요하는 유의미한 수치로 보입니다...🤔
남성 평점이 0.65점밖에 낮지 않다는 점에서 역시 양조위의 매력은 성별 불문이라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느꼈습니다. ^^
결론: 양적 방법론이 주장하는 분석 결과의 객관성은 허구다!
결론 2: 양조위 찬양으로 끝나지 않는 양조위 이야기는 양조위 이야기가 아니다! 양조위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에는 양조위가 나오면 안 되므로 이것은 양조위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조차 아니다!
결론 3: 양조위는 조지 오웰이다!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양조위는 사랑.
YOU WIN! 🏆 GG
@미스와플 <소살리토> 보고 나서 샌프란시스코 '소살리토'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내친 김에 금문교도 걸어서 건널까 싶었는데, 피셔맨스 와프에서부터 추워 하던 동행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해서 차량 탑승했던 추억이 방울방울 합니다 영화를 볼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이 영화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라고 말씀하시니,,, 사실 당시 홍콩 영화는 엉망진창이기 그지 없었어서요, 왕정 제작 유위강 감독이었고 우리나라에 '첨밀밀 3'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걸로 보건대, 그저 장만옥+여명 케미에 의존하고 + 남주가 '실리콘 밸리 프로그래머'라는 핑계로 밀레니엄 전후로 다들 잘 모르고 관심만 새록새록하던 '인터넷' '웹' '프로그래머' 이런 세계를 로맨스와 접목하는 기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홍콩 개봉 제목은 '일견종정(一見鐘情)'이었네요 첫눈에 사랑에 빠지다는 뜻인데요, 아무 데다 붙이는 제목인 셈입니다 ㅎㅎ '천장지구' 의 감독, 배우가 전혀 다른 내용으로 '천장지구 2'를 만들거나 출연하는 바람에 진짜 '천장지구' 속편이 나올 때 이름을 어떻게 붙여야 할지 누가 출연해야 할지 모르는 판국이었던 당시 영화계였으니까요
소살리토술집에서 만난 중국계 미국인 엘렌(장만옥)과 마이크(여명)는 우연히 하루 밤을 보낸다. 열살 짜리 아들을 둔 이혼녀 엘렌은 생업을 위해 택시를 모는 가난한 화가이고, 사랑을 믿지 않는 마이크는 돈 걱정 안하고 사는 천재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다. 삶의 모양이 다른 두 사람은 지난 밤의 일을 인연이라고 믿을까 아니면 꿈이라고 생각할까 고민하지만 운명적인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는데...
오~~소살리토. 부럽습니다. 영화 예뻤어요. 장만옥의 의상과 조명? 조도?가 너무 예뻤죠. 내용이야 뭐..... 하지만 기억에 남는 이쁜 장면은 많네요. 기자시사회로 봐서 스틸사진들을 갖고있어요. 다시 살펴봐야겠네요. 그때가 2001년 쯤 됐을 것 같아요. 설명 감사합니다.
<첨밀밀> 말고도 장만옥과 여명이 찍은 <소살리토>라는 영화도 있었군요~ 급 궁금! 저는 금문교 자전거 타고 건넜어요~ 다리 건너기 전에 대여해주는데 많아서 자전거타고 건너고 소살리토에서 페리타고 와서 반납~ 해안길따라 자전거타고 가는 풍경이 넘 이뻐서 담에 가신다면 자전거도 생각해보시길요^^
ㅎㅎ 전 얼굴보다는 느낌(?)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그냥 그 외모 하나로 모든 극의 개연성과 완성을 이끄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 기준에서는 차은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리즈시절), 강동원 정도!! 여기서 레오는 연기도 인정입니다!!^^
조승우 배우님 넘 잘생겼는데요?!ㅎㅎㅎ
저의 로맨스 명작은 <화양연화> <언페이스풀> 그리고 <해바라기>입니다. <해바라기>는 소피아 로렌이 주연하고, 헨리 맨시니의 곡이 흐르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포스터로 쫙 장식되는 건 어떻게 하는 거죠?
‘책 꽂기’를 누르면 됩니다!
@차무진 작가님, 여기서 뵙는군요! :-)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영화 포스터 넣으려면 책 꽂기 -> 영화 선택 후 뜨는 창에 영화 제목을 타이핑하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기능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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