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강녕 상영회 하시면 참석합니다. ^^
[📚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이지유

stella15
아, 이 얘기하면 넘 당연해서 화내실 것 같은데 로맨스하면 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왜 언급을 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작품 여러 버전이 있지만 이 두 버전이 넘 유명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로미오는 역시 디카프리오죠. 저때만 해도 꽃청년이없는데. ㅠ
최근 무슨 영화 찍었던데 일부러 그러고 나온 것도 있겠지만 좀 많이 달라졌더군요. 예전의 디카프리오는 복원될 수 없는 것인지. ㅠㅠ

로미오와 줄리엣정열의 도시 베로나, 태양의 열기가 가득한 이 도시에서 두 가문 몬태규가와 캐플릿가는 끝없이 혈투를 벌인다. 어느 날 캐플릿가의 파티에 몰래 참석한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아름다운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부모 몰래 결혼식을 올리고, 이 결혼이 두 가문의 화해를 가져다 줄 거라 믿은 신부는 그들을 축복한다. 그러나 싸움에 휘말려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를 죽이게 된 로미오가 베로나에서 추방당하게 되고, 줄리엣은 그녀를 좋은 가문에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부모를 피해 수면제를 먹고 죽은 것처럼 가장하는데...

로미오와 줄리엣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원수 집안인 캐플릿가의 가면파티에 몰래 갔다 우연히 아름다운 여인을 본다.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로미오는 그녀가 바로 원수 캐플릿가의 딸이란 사실을 알고 놀란다. 하지만 그녀에게 끌리는 감정을 막을 수 없었던 그는 밤에 담장을 넘어 창가에서 그녀를 만난다.줄리엣 또한 로미오를 보고 사랑에 빠지고 이 둘은 신부님의 주례로 몰래 결혼식을 치르고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친구 머큐쇼와 싸움에 휘말린 로미오가 실수로 줄리엣의 사촌오빠인 티볼트를 죽이게 되면서 로미오는 쫓기는 몸이 된다. 그리고 이 둘은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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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춘향뎐>도 나와야 할 태세...! 이 방에서 핫한 조승우 배우님도 나오시고요!

춘향뎐조선조 숙종시대, 흥겨운 농악놀이가 펼쳐지는 단오날 남원부 자제 이몽룡(조승우)은 몸종 방자를 앞세우고 광한루 구경을 나선다. 그네놀이하는 처녀들의 무리 속에서 춘향(이효정)을 발견한 몽룡은 그만 넋을 잃고 방자를 재촉해 불러 오게 한다. 몽룡은 춘향 어미인 기생 월매에게 춘향과의 백년가약을 원한다는 뜻을 밝히고 자신의 마음이 영원히 변치않을 것임을 맹세한다. 하지만 몽룡의 아버지 이사또가 동부승지로 승진, 내직으로 가게 되고 몽룡도 별 수 없이 한양으로 가게 된다. 그 사이 남원부사로 발령난 변학도는 남원골 춘향이 절색이란 소문을 듣고 부임 삼일 만에 춘향에게 수청 들기를 강요한다. 춘향은 구관댁 도련님과 백년가약 받들기로 하였으니 이부종사는 할 수 없다고 버틴다. 화가 난 변사또는 춘향에게 거역관장 죄를 물어 동틀에 매달고 모진 고문을 가하지만 춘향은 절개를 굽히지 않는다. 한편, 몽룡은 부지런히 공부해 장원급제 벼슬길에 오르고 암행어사로 임명받아 전라도로 내려온다. 남원 근방에 이르러 여러 모로 탐문하던 중에 변학도의 폭정과 춘향의 높은 절개에 칭찬이 자자함을 알게 된다. 다음 날 광한루에서 벌어진 변학도의 생일 잔치가 무르익을 무렵, 암행어사 출두가 붙여지고 몽룡은 변학도를 응징한다. 몽룡과 춘향은 재회하고 동헌은 축제 분위기로 충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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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15
아, 그렇지 않아도 <춘향전 > 생각했는데 장맥주님께서 꽂아주셨군요! ㅎㅎ 뭐 이밖에 털어보면 더 나올 것 같지만 스압 관계로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될 때까지 자제하겠슴다. 그럼 이만.^^

수북강녕
로미오는 줄리엣을 사랑하기 직전에 로잘린을 사랑하고 있었던 터라 개인적으로는 공감하기 쉽지 않았지만, 디카프리오에는 백퍼 공감했습니다 ㅎㅎ
최근에 <로미오와 줄리엣> 스핀 오프로 <스타 크로스드>라는 연극을 본 적 있는데요 티볼트와 머큐시오가 실은 서로 사랑했다는 BL 입니다


stella15
로미오는 디카프리오고,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인 것 같습니다. 스핀오프 어찌된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양가 어른들이 이 두 사람의 죽음 이후 어떤 삶을 살았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ㅎ

거북별85
ㅎㅎ 저도 레오 정도거나 이를 넘어서는 미모와 연기력을 가진 남자 배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 분의 리즈가 그립네요~😍

장맥주
그러게요. 티모시 샬라메도, 데인 드한도 <토탈 이클립스>에 나올 즈음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비하면 좀 아쉽죠?

수북강녕
대학로 소극장에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뮤지컬 <랭보>를 4연 + 앵콜로 올려 왔는데요!
디카프리오의 미모에 필적하지는 않겠으나, 10m 눈앞에서 대학로 황태자들이 연기하는 랭보도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디카프리오는 <토탈 이클립스(야해서 좋았고 '범죄에 대한 사회적 심판과 처벌'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길버트 그레이프>, <로미오와 줄리엣>이 미모 리즈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장고>에서 끝내줬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장고: 분노의 추적자흑인 노예 장고는 착한 사마리아인 같은 독일인 현금사냥꾼 닥터 킹의 도움을 받아 멋진 말을 타고 미국 평원을 달리며 헤어진 아내 브룸힐다를 찾아다니는 총잡이 낭만주의자로 변신한다. 그는 브룸힐다가 미시시피에서 가장 악독한 농장 캔디랜드의 노예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농장주 캔디를 찾아간다. 아내를 구해야 하는 분노의 로맨티스트 장고, 그를 돕는 정의의 바운티 헌터 닥터 킹, 그리고 그들의 표적이 된 욕망의 마스터 캔디. 복수의 사슬이 풀리면, 세 남자의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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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타이타닉>은 절정기를 약간 지난 상태라고 보시는 거군요? ^^
레오나르도가 나중에 배우 생활을 마무리할 때 대표작으로 <타이타닉>이 꼽히게 될까요? 아니면 말론 브란도처럼 꽃미남 시절이 아닌 중노년 시절에 찍은 영화가 대표작이 될까요. 궁금하네요.
저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 영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도 전혀 아닌데, 영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영화도 미친 것 같았고, 배우도 미친 것 같았는데, 그 ‘미친 에너지’가 압도적이더라고요.

거북별85
@장맥주님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보셨군요~^^ 정말이지 광기!! 그 자체인 영화였습니다!!
보는 내내 <토탈 이클립스><로미오와 줄 리엣><타이타닉>의 그 꽃미남 남주가 맞나?? 싶을 정도 였습니다!!
전 이렇게 얼굴을 시시때때 갈아 끼워넣는게 가능한 배우분들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또 이렇게 극강의 꽃미남과 미친넘(?) 연기가 자유자재로 오가는 배우가 누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러고 보니 작가님들 중에도 이런분들 계시는거 같기도~~~^^(로맨스와 스릴러물, 화자가 남주 여주 미친넘(?) 모두 가능!!)

SooHey
극강의 꽃미남까지는 아닌 것 같긴 하지만... <길버트 그레이프>에서는 고아떤 조니 뎁? ㅎㅎㅎ

길버트 그레이프인구 1091명이 사는 아이오아주 '엔도라'에 사는 길버트 그레이프는 식료품 가게의 점원으로 일하며 집안의 가장으로서의 역할과 가족들로부터의 탈출에 대한 욕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에게는 남편이 목매달아 자살한 이후의 충격으로 몸무게가 500파운나 나가는 거구인 어머니와 정신 연령이 어린아이 수준인 지적장애인 동생 어니와 34살의 누나가 있고, 16살로 한창 멋 내기를 좋아하는 미모의 여동생 엘렌이 있다. 틈만 나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 하는 동생 어니는 어머니의 엄청난 몸무게와 함께 집안의 골칫거리이다. 그러나 형의 말은 절대적으로 따른다. 또한 항상 불만이 많은 여동생 엘렌도 길버트 가의 또 하나의 골칫거리다. 길버트의 가족을 위한 생활은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괴상하며, 자기 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생활. 그 속에서 길버트는 동네의 카버 부인과 불륜 관계를 가진다. 물론 카버 부인에게 이끌려 그렇게 되었지만 답답한 틀 속에 갇혀 있던 길버트는 굳이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한편, 캠핑족 소녀 베키는 자동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엔도라에 머무르게 되고, 우연히 가스탱크에 올라 가 있는 어니를 따뜻하게 대하는 길버트를 보게 되고, 그의 순수한 마음에 호감을 느끼게 된다. 길버트 또한 같은 또래의 여자인 베키에게 끌리게 되고 둘은 서로의 내면을 아껴 주는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되는데...

찰리와 초콜릿 공장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 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공장보다 더 신비로운 수수께끼는 공장장인 윌리 웡카(조니 뎁)라는 인물. 소문에 의하면 웡카는 몇 년 동안 공장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다고 한다. 어느 날 윌리 웡카가 5개의 웡카 초콜릿에 감춰진 행운의 황금티켓을 찾은 어린이 다섯 명에게 자신의 공장을 공개하고 그 모든 제작과정의 비밀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을 한다. 이제 전 세계 어린이들은 황금티켓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함께 행복한 남자 벤자민 바커(조니 뎁). 그러나 자신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한 악랄한 터핀 판사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 후로 15년. 아내와 딸을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복수를 위해 스위니 토드로 거듭나 이발소를 연다. 그날 이후 수 많은 신사들이 이발하러 간 후엔 바람같이 사라져 나타나지 않고, 이발소 아래층 러빗 부인(헬레나 본햄 카터)의 파이 가게는 갑 자기 황홀해진 파이 맛 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그런데 스위니 토드의 사랑하는 아내와 딸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더 이상 소녀가 아닌 19살의 앨리스가 어쩌다 본의 아니게 또다시 들어간 이상한 나라는 예전에 겪었던 그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십여년 전 홀연히 앨리스가 사라진 후 이상한 나라는 독재자 붉은 여왕이 그녀 특유의 공포 정치로 통치하고 있었던 것. 물론 하얀 토끼와 트위들디와 트위들덤 쌍둥이, 겨울잠 쥐, 애벌레와 음흉하게 웃어대는 체셔 고양이 그리고 미친 모자장수는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 속에서도 정신없는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마치 어제 헤어진 친구를 오늘 다시 만난 듯 앨리스의 귀환을 대환영하는 미친 모자장수와 그 친구들. 손가락만큼 작아져버린 앨리스는 모자장수의 정신없는 환대와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를 뚫고 이번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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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별85
ㅎㅎ 저도 조니뎁도 떠올랐습니다^^
이분의 연기는 하나의 장르이지 않나 싶습니다!!👍👍

향팔
<가위손>도 끼워주세요!

가위손한 발명가가 만든 인조인간인 에드워드는, 발명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위가 달린 손을 가진 채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화장품 외판원 펙은 마을 언덕 외딴 성에서 상처투성이 창백한 얼굴과 날카로운 가위손 때문에 외롭게 살고 있는 에드워드를 만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평범한 일상에 무료해하던 마을 사람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된 에드워드는 펙의 딸 킴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의 남자친구의 질투와 이웃들의 편견으로 도둑으로 몰리며 더 큰 오해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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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책잔
앗!!! <가위손> 저의 10대 영화중 이걸 빼먹었네요~
비디오가게서 살짝 떨려하며 빌렸던 청불
<나인하프위크>도~요!!!
미키루크와 킴베이싱어~~
지금생각하면 사이코 로맨스지만 호기심천국 십대에겐 ㅎㅎ

향팔
물론 예전의 미모가 몹시 아름답지만, 지금의 얼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디카프리오 본인도 꽃미남 이미지가 고착될까봐 자기 얼굴을 싫어했다고 하더만요.) 심지어 디카프리오를 몹시 좋아하는 제 친구는, 예전보다 지금의 얼굴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조영주
1덕은 또 슬쩍 상관없는(없을 것 같은) 이야기 하고 갑니다.
One more kiss dear - Vangelis
제가 무척 좋아하는 블레이드 런너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음악인데요, 이 음악과 영화전반에 깔린 정서가 저는 무척 로맨틱하다고 생각합니당 ^^ 또 뭐랄까, 금지된 사랑이랄까요...?
https://youtu.be/IFTRLijNajg?si=0dGurQoxu9Z6utcs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2019년, 지구의 파괴와 엄청난 인구증가로 인해 다른 행성을 식민지 이주가 본격화된다. 2주전 6명의 복제 인간 리플리컨트가 식민행성에서 탈출, 23명을 죽이고 우주선을 탈취하여 지구로 잠입한다. 전투용 로이 베티와 리온, 살인 훈련을 받은 조라, 식민행성 군인 클럽 소속의 위안부 프리스가 그들이다. 이들은 타이렐사에 침입하려 하지만 한 사람이 죽고, 직원으로 위장한 리온이 회사 간부의 테스트에 발각되어 도주한다. 이에 경찰은 복제 인간을 구별할 능력을 지닌 블레이드 러너 데커드를 호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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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ey
반젤리스+<블레이드 러너> 완전 사랑합니다😍😍😍 두 레플리컨트의 사랑은 로맨틱을 넘어 에로틱한 느낌이죠ㅜㅜ(제가 변태일 수도 있겠습니다ㅋ) 숀영 천상계 미모에 ~~~ 반젤리스 <1492 콜럼버스> 음악도 정말 좋아했는데.. 그러고 보면 반젤리스의 몽환적인 음악은 디스토피아와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장맥주
숀영은 <블레이드 러너>와 <노 웨이 아웃>에서 정말 인간이 아닌 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블레이드 러너> 찍을 때 해리슨 포드가 숀 영을 못마땅하게 여겼다고 하더라고요. 연기를 못해서. 그나저나 @SooHey 님은 <블레이드 러너>의 릭 데커드는 레플리컨트라고 보시는군요?

SooHey
네! 맥거핀일 수도 있겠으나... 사측 인물(본 지가 오래 되어서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생각이 안 나네요;)이 접은 유니콘과 데커드가 반복적으로 꾸는 유니콘 꿈이 암시하는 바가 있는 것 같고, 데커드가 레플리컨트여야 영화의 여운이 훨씬 강렬해지는 것 같기도 해서요. @장맥주 님은 의견이 다르신지요??
아 그리고 숀영은 연기 좀 못해도 된다고 봅니다. 연기까지 잘했 으면 짱났을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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