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장맥주 그러고 보니 장 작가님과 로맨스 영화 취향은 겹치네요! 🤭 특히 <조제, 호랑이...>가! 좀 잔인한 버전의 로맨스로는 이 영화도 있습니다. (티모시 살라메가 극강 미모 옴므파탈로 나오는...)
본즈 앤 올열여섯 살이 된 매런은 유일한 가족인 아빠마저 곁을 떠나자 한 번도 보지 못한 엄마를 찾는 길에 오른다. 절망 가운데 자신과 같은 식성을 가진 소년 리를 만나고, 동행하는 길 위에서 사랑을 느끼지만 매런에게 사랑은 늘 파멸과 마찬가지였기에 이 감정을 숨길 수밖에 없다. 평범한 삶을 갈구하는 매런은 리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이 길의 끝에서 매런은 고대하던 것을 찾을 수 있을까?
티모시 살라메의 연기와 @박소해 작가님의 추천에 훅!! 당겼는데... 식인, 공포라는 영화소개글에 살짝 멈칫!!해지네요~~~😅😅 하지만 궁금!! 궁금합니다^^ <듄> 시리즈의 티모시 살라메 좋아하거든요~~~^^
저도 듄에서 티모시 샬라메에 흠뻑... 근데 장맥주 님은 티모시가 왜 잘생겼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이해 못하는 것들: 1. 양자역학에서 드브로이-봄 이론 2. 후설의 현상학적 환원 3. 티모시 샬라메의 미모
와~ 제가 그나마 한 개를 더 이해하는....
ㅎㅎ 저도 이해 못하겠네요. 티모시 샬라메는 머릿발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제 취향이 아닌건지. TMI로 제 미남 취향은 두가지인데 강동원계와 김강우계 입니다.
오... 뛰어난 비주얼과 훌륭한 연기, 그리고 불운한 시나리오 운으로 유명하신 두 분이... 그러고 보면 티모시 샬라메는 작품 선구안이 대단한 거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ㅎㅎ 그래도 강동원님은 전우치가 있고. 김강우님은 작품운 대신 손아랫동서 운이 .....
ㅎㅎ 왠지 장맥주님은 영원히 알기 힘드실듯~안타깝습니다^^;; 왠지 전 주진모 고수 장동건님 계열은 아니어서~~~가녀려보여도 강렬함이 뿜뿜!! 느껴지는 분들이 매력적이더라구요~^^ 전 듄의 드니 빌뇌브감독의 연출에 놀라웠어요!! 예술작품 안에 푹 빠졌다 나온 기분이었거든요❤️
제가 알고 본 <듄>은 이 <듄>뿐인데, 이런 <듄>도 있었군요... 너무 업뎃을 안하고 살아왔나 봅니다;; 근데 저도 사실 저 티모시 살라메라는 분이 잘생겼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넘 올드한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아래 <듄>의 카일 맥라클란이 훨씬 꽃미남으로 보입니다 ㅋㅋㅋ
불모의 사막지대로 이루어진 모래 혹성 아라키스에는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물질인 스파이스가 있다. 스파이스는 인간 생명을 연장시키며 인간의 의식 세계를 확장시켜 주는 물질이다. 우주 여행 조합의 항해자들은 이 스파이스를 이용해 4천년 동안 진화를 거듭해왔으나 최근에 이르러 스파이스 생산에 지장을 초래할 만한 혹성을 발견하게 된다. 그중 한 혹성에 머물고 있는 우주황제 샤담 4세에게 안정적인 스파이스 생산에 협조할 것을 요청하게 되는데...
ㅎㅎ 전 이 듄 영화는 못 봤습니다^^ 전 이상하게 실제 배우들보다는 영화 속 인물들로 볼때 좋아하는 편입니다 실제 티모시 샬라메는 더 별루 일수 있지만 영화 속에서는 괜찮습니다^^ 작년에 빠졌던 배우가 있는데 실제 모습에 좀실망 ㅜㅜ. 예술가분들은 현실보다는 예술안에서가 본캐인듯 싶기도 하더라구요^^
저 <듄>에도 숀 영이 나왔죠. 근데 숀 영은 머리빨의 영향을 좀 받는 외모시더라고요. 올백머리는 살짝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았습니다.
맞습니다. 숀 영이 나왔었죠. 제가 힘들게 기억해내는 걸 보니 이 <듄>에서는 별로 안 예쁘게 나왔던 게 분명합니다.
네, 헤어스타일이 좀 이상해서 미모가 빛을 발하지 못했습니다. <블레이드 러너>에서 헤어스타일도 이상했지만 정말 아름다웠는데... 머리를 풍성하게 띄우면 얼굴이 그야말로 조각이나 인형처럼 보이는 분인데 이상한 헤어스타일이라도 <블레이드 러너>에서는그랬고, <듄>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옛날 영화 <듄>에서는 대신 이룰란 공주 역을 맡은 버지니아 매드슨이 엄청 아름답게 나왔습니다. 프랭크 허버트도 극찬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영화가 쫄딱 망해서... 버지니아 매드슨도 카일 맥라클란도 <듄>이 흥행했더라면 다른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었을 텐데 좀 아쉽습니다. 카일 맥라클란은 데뷔작인 데다 이후로 데이비드 린치의 작품에 많이 나왔으니 그래도 남는 장사였을까요.
카일 맥라클란은 <듄>에서는 정말, 아직 영글지 않았지만 복수의 심장으로 모험을 떠나기에 오히려 좋은 소년 영웅 그 자체였죠 <트윈 픽스>에서 하이네켄 마시고 화장실 가는 장면, <섹스 앤더 시티(영화 말고 드라마)>에서 지질하게 나오던 장면도 덕분에 떠올립니다
트윈 픽스매력적인 금발의 소녀 로라는 겉으로 보기엔 무척 밝고 명랑해 보이지만, 12살 때부터 실체를 알 수 없는 밥이라는 괴한에게 계속해서 겁탈을 당해오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학대하듯 방황과 번민의 늪 속에 빠져 마약과 섹스에 몸을 던지는 처절한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과의 유일한 대화 창구였던 일기장의 내용 중 2장이 찢겨나간 것을 발견한 로라는 점점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밥의 실체를 느끼며 공포에 떠는데...
섹스 앤 더 시티여자들은 원하고, 남자들은 궁금해 하는 그녀들의 짜릿한 연애, 솔직한 섹스, 완벽한 스타일의 모든 것! 당신을 황홀하게 할 그녀들이 온다! 뉴욕을 대표하는 잘나가는 그녀들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직업, 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화려한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은 그녀들에게도 고민은 있다! 그건 바로 ‘사랑’. 뉴욕을 대표하는 싱글녀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캐리’는 오랜 연인인 ‘미스터 빅’과의 완벽한 사랑을 꿈꾸고, 10살 연하의 배우와 불꽃 같은 사랑에 빠진 ‘사만다’는 그를 따라 할리우드로 떠나지만 자유로운 섹스와 뉴욕, 그리고 우정에 목말라한다. 쿨하고 이지적인 변호사 ‘미란다’는 평화롭기만 했던 결혼 생활에 뜻밖의 위기를 맞이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어 고민하던 ‘샬롯’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는데! 화려한 도시 뉴욕에서 영원한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 하지만 인생에는 항상 반전이 있기 마련!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의 섹스보다 솔직하고 연애보다 짜릿한 사랑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저 사람이 잘생겼다고? 하고 의아해 하다가 푹 빠지게 된 남자 배우도 있긴 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이라고... ^^;;;
@장맥주 아 이 영활 잊다니요! 시대의 명작인데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우린 친구가 될 수 없겠네요." 대학 졸업 후 뉴욕행을 함께 하게 된 해리와 샐리.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명제로 두 사람은 설전을 벌이고,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 서로를 별종이라 생각한다. 뉴욕에 도착한 두 사람은 짧은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헤어진다. "너랑 연애 안 하길 천만다행이야." 몇 년 뒤, 우연히 서점에서 재회한 두 사람. 샐리는 연인과 이별했고 해리는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 받았다. 두 사람은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비로소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조금만 더 안아줘." 어느 날 샐리는 헤어진 연인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뒤늦은 이별의 아픔에 슬퍼한다. 해리는 그런 그녀를 말없이 안아주고 위로의 키스는 뜻밖의 하룻밤으로 이어지는데… 다음 날 아침, 우린 친구일까, 연인일까?
작가님, 혹시 이 영상 보셖나요? ㅎㅎㅎ https://m.youtube.com/watch?v=Qa9YiwYHwZE
와, 똑같은 장면을 거의 30년쯤 흘러서 찍은 거겠죠? 옛날 장면 찾아보고 싶게 만드네요. ㅠㅠ
ㅋㅋㅋㅋ 아니, 두 배우가 이런 식으로 리바이벌 광고를 찍다니요 ㅎㅎㅎ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팬들이 참 즐거워했을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뭇하게 미소 지으며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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