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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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미시마 유키오는 살짝... 은 아니죠. ^^;;;
아바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앗! 하트? 죄송합니다. @물고기먹이 님의 취향을 매우 존중합니다(헷).
애니메이션 고전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마크로스 린 메이 노래에 다들 싸우다 얼 빠지지 않았나요... 어릴때(연식이...) 본 기억으로는 그런데, 그게 당시에는 이해 안됐어요. 지금도 딱히...ㅎㅎ
나무위키인가, 판문점에서 소녀시대가 노래 부르니까 북한군이 귀순하는 격이라고 써놓은 글을 봤어요. ㅎㅎㅎ 근데 저는 마크로스 보면서 '민메이 어택 대단한데?' 하고 생각했던... ^^
작가님 글 보고 생각났는데, 드라마 가을동화 보고 탈북해서 한국 오신 여성분 있었어요... 짐 로저스 비서됐다고 했던듯요. 린 민메이 어택은 있을 수 있는 거라고 갑자기 납득했어요. ㅎㅎ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 보다가 처형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문제는 민메이 어택이 아니라 예로 든 소녀시대였군요...!
생각해보니 저는저 90년대를 풍미했던 신경숙 소설가를 있게 했던 대표작들이었습니다. 그 시절 독서계는 거의 신드룸일 정도였는데 도대체 왜? 하며 그 시절 알고 지내던 후배와 얼마나 까대기를 했던지. ㅎㅎ 열린 결알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제가 좋은 것도 아니고. 지금 다시 읽으면 새로운 매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김연수의 작품도 뭐가 좋다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나마 에세이는 나름 읽을만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소설가의 일> 인가? 그건 좀 재밌었습니다. 거기서 알았던 '핍진성'이란 단어는 정말! 자꾸 잊어버리죠. ㅋ 암튼 소설은 첫 인상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작가의 처음으로 읽는 책이 좋으면 또 읽을 확률이 높은데 좀 아니다 싶으면 여간해서 다시 읽게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하.
김연수에 대한 논평에 한 표 던집니다. 예전에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이라는 소설을 읽다가 '잉? 이게 끝?? ' 하면서 대략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도 하루키처럼 산문집은 읽을 만한데 소설은 '어쩌라고?'파이신듯요. 그래도 <사랑이라니, 선영아>는 읽을만 했던 것 같은데 그밖의 장편은...🤔
그러고보니 저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소설은 한권 읽었고 나머진 에세이였네요~ 하지만 저 소설은 재미있었어요. 아름다운 문장들도 많았고.
네, 맞아요. 저도 (약간 난감하긴 했지만) 그 작품은 좋았어요. 단편 중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도 매력적인 작품이었고요. 김연수 작가님은 분위기를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작가님들마다 나름의 장기와 매력이 있고, 그러한 매력에 감응하고 공명하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오, 참고해 보겠습니다!
오,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뭐래? 우리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ㅎㅎ 우리 소설가들 응원해 주자고요. 사랑은 다른 사람이 해도 응원 정도는 해 줄 수 있잖아요.^^
격렬히 응원합니다! lol
저는 김연수님 작품 좋아합니다.^^ 이런분도 있고 저런분도 계시니 그게 더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 좋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그 90년대를 풍미한 신경숙작가의 소설을 두루 빼놓지않고 다 읽은^^;; 김연수 작가님도 좋아하는 작가님 ㅎㅎㅎ 전 저의 어린시절을 지배한 빨강머리 앤을 당연히 세상모든 소녀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다가 고딩때 절친이 자기는 앤이 싫다고 해서 너무 충격을 먹은뒤로(마음속으로 우리는 앤과 다이애나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걸 남들도 싫어할 수 있구나 크게 배웟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남도 좋아하는 거 아니고, 내가 싫어하는 작품을 남도 싫어하는 건 아니죠. 와, 근데 빨강 머리 앤을 어떻게 싫어할 수 있을까요? ㅋㅋ
그죠~~~~~~~~앤!!!! 저의 초록책찬 초록은 초록지붕에서 왓어요 ㅎㅎㅎ 어느분 그린게이블 닉넴도 있으시던데 ㅎㅎ 앤얘기만 나오면 입터져서~~그만그만
그러시군요~~~ 우리동네 언덕 위 148번지 빌라촌이 있는데 저 어릴 때는 양옥이 많았습니다. 마을버스 타고 거길 지날 때 녹색 지붕 집을 보면 창문 열고 두 손을 모아 입에 대고 "앤~~앤~~" 하고 불러봤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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