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오, 참고해 보겠습니다!
오,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뭐래? 우리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ㅎㅎ 우리 소설가들 응원해 주자고요. 사랑은 다른 사람이 해도 응원 정도는 해 줄 수 있잖아요.^^
격렬히 응원합니다! lol
저는 김연수님 작품 좋아합니다.^^ 이런분도 있고 저런분도 계시니 그게 더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 좋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그 90년대를 풍미한 신경숙작가의 소설을 두루 빼놓지않고 다 읽은^^;; 김연수 작가님도 좋아하는 작가님 ㅎㅎㅎ 전 저의 어린시절을 지배한 빨강머리 앤을 당연히 세상모든 소녀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다가 고딩때 절친이 자기는 앤이 싫다고 해서 너무 충격을 먹은뒤로(마음속으로 우리는 앤과 다이애나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걸 남들도 싫어할 수 있구나 크게 배웟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남도 좋아하는 거 아니고, 내가 싫어하는 작품을 남도 싫어하는 건 아니죠. 와, 근데 빨강 머리 앤을 어떻게 싫어할 수 있을까요? ㅋㅋ
그죠~~~~~~~~앤!!!! 저의 초록책찬 초록은 초록지붕에서 왓어요 ㅎㅎㅎ 어느분 그린게이블 닉넴도 있으시던데 ㅎㅎ 앤얘기만 나오면 입터져서~~그만그만
그러시군요~~~ 우리동네 언덕 위 148번지 빌라촌이 있는데 저 어릴 때는 양옥이 많았습니다. 마을버스 타고 거길 지날 때 녹색 지붕 집을 보면 창문 열고 두 손을 모아 입에 대고 "앤~~앤~~" 하고 불러봤답니다. ㅎㅎ
오모나~~~너무 귀여우신데요^^
핫핫핫. 저는 한국 소설가 작품에는 노코멘트입니다~. ^^
백만년전 장강명 작가님도 SNS에 한국작가 별점을 매기는 적이 있었죠. ㅋㅋㅋ <홈즈가 보낸 편지>에 별점 받았던 1덕 ㅋㅋㅋ 기억함. 몇점이었는지는 비밀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닙니다. 그때도 한국 작가 작품에는 별점 매기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당시에 이렇게 썼었네요. [윤해환(조영주)의 《홈즈가 보낸 편지》를 읽었다. ‘베이커가 특공대’로 일했다는 혼혈 소년과 어린 시절의 김내성이 평양에서 만나 함께 사건을 수사한다는 설정이, 그리 단순하지 않다. 소설가 소설이자 메타픽션이기도. 주석까지 다 읽어야 한다.]
홈즈가 보낸 편지 -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수상작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수상작. 웹진 「판타스틱」에 연재될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홈즈가 보낸 편지>는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 작가 김내성과 명탐정 셜록 홈즈가 '조선에서 만났다면 어땠을까'라는 독특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탐정소설이다.
오잉 ㅇㅁㅇ? 제가 착각했나 봅니다. 요즘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별점을 준 그 소설가는 누구인가!
별점 짜게 주기로 유명한 독서 블로거였다가 장편소설 문학상 두 개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하신 모모 작가님이 아니실는지요...? (나중에 직접 뵙고 말씀드릴게요! ㅋㅋㅋ)
그 모모 작가님은 제가 아는 모모 블로거가 악평 달까봐 리뷰 쓰지 말아 달라고 해서 안 써주신 걸로 압니다 ㅋㅋㅋㅋㅋ
@장맥주 ㅎㅎ 두 분 만담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장맥주님이 소개하신 책 읽고 싶잖아요! ㅋㅋ
아유 감사합니다. 절판되어서 도서관에서만 보실 수 있는 제 데뷔작입니다.
홈즈가 보낸 편지 -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수상작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수상작. 웹진 「판타스틱」에 연재될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홈즈가 보낸 편지>는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 작가 김내성과 명탐정 셜록 홈즈가 '조선에서 만났다면 어땠을까'라는 독특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탐정소설이다.
헉, 이런... 나중에 리커버로 나오지 않을까요? 아님 중고샵에서...?^^
아 제가 절판시킨 거라서... ㅎㅎㅎ;;;;; 사연이 좀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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