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 밀당 덕분에 오늘에서야 모임방에 무사히 진입(?)했습니다. 올라온 글들은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거의 책 한 권 분량 같네요(하하하). 그래서 즐겁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로맨스 영화는 이미 다 등장했네요. <어바웃타임>과 <라라랜드> 애정합니다. <세렌디피티>도 잊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저는 OST도 좋아했습니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는 대학교 1학년, 교양 수업에서 처음 봤는데요. 당시에 보고 꽤 충격이었어요. 감상문에 대체 뭘 써야하나 고민이 깊었다지요(교수님 왜 저희에게 이런 고통을). <어톤먼트>는 보다가 화병나는 줄 알았던(브라이오니, 하...).
<우리도 사랑일까>도 추가해봅니다. 이 영화는 좋았다기보다는 보고나서 굉장히 멍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설렘은 그저 한순간일 뿐, 진짜 소중한 걸 놓쳐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사랑일까결혼 5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마고(미셸 윌리엄스)는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남편 루(세스 로건)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일로 떠난 여행길에서 그녀는 우연히 대니얼(루크 커비)을 알게 되고, 처음 만난 순간부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설상가상으로 대니얼이 바로 앞집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된 마고. 자신도 모르게 점점 커져만 가는 대니얼에 대한 마음과 남편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삶은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책장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