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편 마지막에 설명된, 칼라프에게 겁탈에 가까운 섹스를 한 투란도트가 피 흘리며 서서 음악이 흐르지만 노래를 하지 않고 관객을 보는 모습. 더는 어떤 말도 나오지 않는 절망을 보여주는 장면이 바로 아이를 잃고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여주인공을 대변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북별85
너무 감사합니다 차작가님^^
그렇지않아도 투란도트와 이 둘의 관계의 연관성을 잘 이해하고 싶어 고민 중에 차작가님 참여에 너무 든든합니다!!^^
하뭇
앗! 반가워라! 이거 그믐연뮤클럽에서 같이 감상했던 공연들이군요!
장맥주
맞습니다! 제가 원고를 언제 썼는지 짐작 가능하시지요? ㅎㅎㅎ
수북강녕
"주말에 연극이나 뮤지컬 같이 보러 갈래요? [그믐연뮤클럽]이 독서모임인데, 공연도 보고 뒤풀이!도 한대요."
두 사람이 <카르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