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항상 깔렸던 Life is cool! 오랜만이네요~스윗박스^^
[📚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초록책잔

하뭇
저는 <빛 너머로>가 몽환적이고 로맨틱하기보다 너무 슬픈 느낌이라.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 8번(비창)이 떠오르는데,
연주곡 말고 베토벤의 음악에 가사를 붙여 만든 뮤지컬 <베토벤>의 넘버 한 곡을 추천합니다.
비창 2악장의 멜로디에 노래를 얹은 '사랑은 잔인해'라는 넘버입니다.
https://youtu.be/DESsOPorwBQ?si=NBA5Wa4X6KGatSyP

하뭇
비창 2악장만은 아니고 1악장과 2악장이네요.^^;;

장맥주
잘 들었습니다. 잘 추가했고요!
베토벤 뮤지컬이 있는 줄 몰랐어요. 베토벤이 젊고 선이 고우시고 미성이셔서 좀 낯선 기분이에요. ^^

수북강녕
@하뭇 님 여기서 본진 홍보하고 계셨군요 ㅋㅋ (박은태 배우님은 [그믐연뮤클럽]에서 언젠가 꼭 한번 모셔야 하는 제 애배~)

차무진
하뭇 님이 뮤지컬 배우이신가요? 우와 영광입니다!

하뭇
아니요 아니요!ㅎㅎㅎ 본진은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뜻하는 은어예요. '최애'와 비슷 ☺️

차무진
아! 크크크

하뭇
아무리 숨기고 싶어도 티가 나는 게 사랑이라고... ㅋㅋㅋㅋ
그믐연뮤클럽에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거북별85
아!! @하뭇님의 감상평에 동감합니다^^
<빛 너머로>는 몽환적이고 로맨틱하기보다 처음에는 등골이 서늘하다 마지막으로 너무너무 슬퍼요~ㅜㅜ
차작가님 작품들 읽다보면 종종 무섭고 슬퍼요. 이건 어떤 장르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냥 장르가 차무진^^

차무진
늘 격려해주시는 분! 열심히 살겠습니다!

새벽서가
https://youtu.be/Sy7LWYNMu7c?si=Ixlvg9S0LOcwpvsn
제가 느낀 감정은 조금 섬찟하다에 가까운데, 아들과 아내를 앞세우고 홀로 남은 중년의 남자의 해질녘을 떠올리니 이런 분위기의 음악이 어떨까 싶네요.

장맥주
감사합니다. 잘 추가했습니다! 어울리는 거 같아요. ^^

SooHey
곡 하나 더 추가합니다. 로맨틱한 것 같진 않지만 쓸쓸한 분위기가 공노식 어르신의 외로움, 헛것들의 애잔함을 표현하는 듯해서요...
Camel, <Stationary Traveller>
https://youtu.be/VfF2UZjXx_g?si=HL8hhIkAXx4J_efl

차무진
아, 밴드카멜! 정말 공노식씨의 허전함이 잘묻어납니다!탁월한 선곡입니다 괜히 슬퍼지네 ㅠㅠ

향팔
탁월한 선곡입니다 2

장맥주
이 곡도 잘 추가했습니다. 저는 모르던 밴드인데 @차무진 작가님은 아시는군요!

장맥주
잘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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