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아...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났습니다(흑흑). 이 글을 쓰는 지금 시간은 밤 10시고, 스탠드 등 하나만 켜두고 키보드를 두드리... (자꾸 이쪽 장르로 몰고가서 죄송합니다) 뒤가 싸늘한 것이...
저는.. 중간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우측 상단이었던가요? 거기에 걸려있는 아이요..지금도 아찔.. (후반부에서 이야기가 풀려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저는 캐나다의 시인 G.W. 존슨이 세상을 떠난 아내를 떠올리며 쓴 시 [단풍잎]에 음을 붙인 미국 민요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가 떠오릅니다. 우리에게는 [메기의 추억]으로 알려진 곡입니다.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 의 안종호 피디님은 이 노래를 무지 자주 틀어주시는데, 저도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입니다. (안종호 피디님 사랑하는 일인) https://youtu.be/XpL88x9cL8o?si=TRUba5dtMp57HG9q
추가했습니다, 작가님! <빛 너머로> 사운드트랙이라고 생각하면서 들으니, 옛날에 금잔디~ 하다가 갑자기 귀신이 튀어나올 거 같습니다! ㅎㅎㅎ
흐흐 감사합니다.
아니, 너무 따뜻한 곡인데.... @.@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음악일까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둘 다 아닌 것 같지만(헤헤) 이 소설을 읽으며 떠오른 느낌(슬프고/무겁고/무서운)을 담은 두 곡을 올려봅니다. - Clowns (Can You See Me Now?) https://youtu.be/ujcveo2vJLc?si=IhCG6bnJFoj8m-y- - Sweetbox - Lacrimosa https://youtu.be/k8KFWXhePQ0?si=dxnDje6fXhP0JDHd
어머 연해 님! 저도 방금 전까지 라크리모사를 듣고 있었어요!!!!라고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모차르트의 라크리모사가 아니었군요 ㅎㅎㅎㅎㅎ
어어엇! 의도하지 않았는데, 낚이셨...! (죄송합니다) Sweetbox라는 가수는 제가 중학생 때, 좋아했던 그룹인데요. 클래식 음악을 샘플링한 팝으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랍니다. 그래서 Sweetbox 음악을 들어보면 선율이 대체로 귀에 익숙하실 거예요:)
오, 저도 좋아했어요 스윗박스! 증~말 잘해요-(랑데뷰미용실 정이랑 버전ㅎㅎ) 팝과 클래식의 쏘쿨한 크로스오버! 추억 돋네요 :D
@초록책잔 님 글 보고 울다가 이 글 보고 빵 터졌습니다. 신체 일부가 각화되게 생겼...;; 증~~말 웃깁니다ㅋㅋㅋㅋㅋ
제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항상 깔렸던 Life is cool! 오랜만이네요~스윗박스^^
@연해 @향팔 @초록책잔 타투와 스윗박스 정말 한때를 풍미했는데... 저도 얼마 전 아내와 타투의 "고멘나사이"라는 노래 이야기를 했던 터라 연해님 추천 보고 띠용~ 했더랬습니다. 연해님, 곡 추천 감사합니다!
@향팔 @초록책잔 @장맥주 오오! 저희 같은 세대인가요? (헷)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스윗박스와 타투 좋아했어요. 특히 타투 노래는 듣고 있으면 몽환적이고 오묘한 느낌이 있죠(약간 기괴하기도 하고). 그 특유의 분위기를 참 좋아했습니다. 덕분에 이번 주말은 두 가수의 노래만 듣고 있네요:)
저는 <빛 너머로>가 몽환적이고 로맨틱하기보다 너무 슬픈 느낌이라.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 8번(비창)이 떠오르는데, 연주곡 말고 베토벤의 음악에 가사를 붙여 만든 뮤지컬 <베토벤>의 넘버 한 곡을 추천합니다. 비창 2악장의 멜로디에 노래를 얹은 '사랑은 잔인해'라는 넘버입니다. https://youtu.be/DESsOPorwBQ?si=NBA5Wa4X6KGatSyP
비창 2악장만은 아니고 1악장과 2악장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잘 추가했고요! 베토벤 뮤지컬이 있는 줄 몰랐어요. 베토벤이 젊고 선이 고우시고 미성이셔서 좀 낯선 기분이에요. ^^
@하뭇 님 여기서 본진 홍보하고 계셨군요 ㅋㅋ (박은태 배우님은 [그믐연뮤클럽]에서 언젠가 꼭 한번 모셔야 하는 제 애배~)
하뭇 님이 뮤지컬 배우이신가요? 우와 영광입니다!
아니요 아니요!ㅎㅎㅎ 본진은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뜻하는 은어예요. '최애'와 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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