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공노식씨가 그토옥 그리워하던 아내도 만나고 또 아내가 빛너머로 무사히 잘 갈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도 @초록책잔 님과 같은 마음으로 산뜻하게 잘 읽었습니다, @마키아벨리1 님. 아내를 곁에 두고 삶을 엉성하게 재현하려는 게 공노식 씨의 욕망이 아니어서 안심했습니다. 공노식 씨가 아내를 성불시켰군요. <빛 너머로>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욕망이 수수께끼의 형태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주요 반전도 그런 욕망의 정체들인데, 그런 면에서 본편과도 잘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전통의 영능력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않기 때문에 퇴마사가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한국에서 귀신을 다루는 이들은 그들의 한을 풀어주려 한다고요. 공노식 씨 부인의 한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고, 빛 너머로 가지도 못하고 이승에 있지도 못하는 상태가 참 힘들었겠다 싶어 가슴도 저릿했습니다. 아내의 ‘고맙다’는 말로 공노식 씨의 한도 풀린 것 같네요. 오르페우스 설화를 오마주하려던 원래 계획도 실현됐다면 무척 멋졌을 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이 또한 훈훈한 결말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아내가 빛 너머로 무사히 건너갔다는 걸 알게 된 공노식씨의 삶도 조금씩 평온함이 자리할 것 같아요. 관계를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매듭(이별)을 짓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퇴사를 할 때도 마무리가 좋... (죄송합니다, 헛소리입니다)
아들이 죽은 것을 당신 탓으로 여기며 괴로워 하지 말라는 부분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저도 공노식 씨의 아내가 자신의 탓을 심하게 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아내와 잘 헤어지기 위해서 이 모든 일을 한 공노식 씨가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울컥해지네요ㅠㅠ 잘 읽었습니다!
어휴, 지난번보다 더 길어요(미리 죄송합니다). - "아빠, 아빠!" "이봐요, 공노식씨! 정신이 좀 들어요?" "아빠!" 사방에서 들려오는 다급한 목소리에 공노식씨는 머리가 지끈거렸다. 천천히 눈을 떠보려 했지만 한번에 쏟아지는 밝은 빛에 도로 감았다.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다. 여기가 어디지? "여보, 이제 정신이 좀 들어요?" 몇십 년을 들어왔던 목소리지만 오랜만이라 낯설기도 한 목소리였다. 서서히 시야가 또렷해졌다. 지금 내 눈앞에 서 있는 게 아내가 맞을까? 반가운 마음이 왈칵 올라왔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아빠, 괜찮으세요? 저 보이세요?" 이 목소리는? 놀란 마음에 소리가 향하는 쪽으로 다급하게 고개를 돌리려던 공노식씨는 목이 시큰거림을 느꼈다. "어어? 아직 무리하시면 안 돼요. 저 여기 있어요." 아들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찬우가 그와 눈을 맞추고 있었다. 아니다. 다시 생각해보자. 공노식씨는 분명 아들의 장례식을 치렀다. 그것도 2년 전에. 그리고 아내는 8개월 전에 아이를 따라갔다. 그렇다면 이건 꿈? 근데 꿈이 이토록 선명할 수가 있나? 감각이 이렇게 선명할 수가 있나? 모든 상황이 어리둥절했다. 여기는 또 어디란 말인가? "여, 여기가..." 간신히 입을 열어 웅얼거리던 공노식씨의 목소리를 알아챈 찬우가 잽싸게 말을 받았다. "아빠, 여기 응급실이에요! 식당 앞에서 갑자기 쓰러지셨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에, 우리가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요? 그 수녀님 아니었어 봐. 당신 정말 큰일 날뻔했어요!" 수녀? 공노식씨의 의아한 표정을 읽었는지 찬우 옆에 서 있던 은아가 말을 이어갔다. "약속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전화도 안 받으시고. 하도 안 오시길래 식당에서 나와봤더니, 웬 수녀님이 아빠 부축해주고 계셨거든요. 그것도 기억 안 나세요? 그분이 119에 신고도 해주셔서 그나마 바로 여기로 온 거예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어디까지가 꿈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지. 공노식씨는 멍한 표정으로 가족들을 올려다봤다. "아니, 그러니까 내가 당신 일 좀 줄이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아들 생일날까지 그렇게 일을 해야 했어요?" 쏟아 붙이듯 말하는 아내를 말린 건 찬우였다. "에이, 엄마. 왜 그래요. 아빠가 좋아서 하시는 건데, 생일이야 매년 찾아오는 거잖아요. 아직 27살인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나 많겠어요." 잠자코 아들의 말을 듣던 공노식씨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찬우가 27살이라는 건, 오늘이 이 아이의 생일이라는 건, 아들이 죽기 일주일 전이라는 건가? 만약 이 모든 상황이 꿈이 아닌 현실이라면 말이다. "지... 지금, 내 나이가 몇이지?" 공노식씨는 한 마디 한 마디 내뱉는 게 힘겨웠다. 어지러움 때문인지, 이 상황의 혼란스러움 때문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어떡해! 아빠, 혹시 넘어지면서 머리도 다치신 거예요? 예순둘이잖아요! 왜 그래, 진짜!" 허- 탄식이 절로 흘러나왔다. 사실 공노식씨는 좋은 남편은 아니었다. 가족보다 일이 우선인 사람이었다. 교수라는 직함을 달고서 젊은이들과 영문학을 논하는 자리가 즐거웠다. 매일이 보람찼고 평생을 연구자로, 교육자로 문학에 온 열정을 쏟으며 살고 싶었다. 방에 있던 익숙한 물건들을 하나 둘, 연구실로 옮겨두었고 야근인지 외박인지 모를 것들이 잦아지던 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는 사이 가족들과의 관계는 서서히 멀어져 갔다. 아내가 매일 그를 기다리느라 새벽이 되어서야 잠자리에 든다는 걸 알면서도 애써 모른 척했다. 그녀의 불면증 또한 계속 외면해왔다. 그만큼 공노식씨에게 일은 중요했다. 오직 문학만이 그가 살아야 할 이유라 여겼다. 평생을 영시와 영문학에 바치겠다 마음먹었다. 그러다 2년 전, 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난 것이다. 눈길 운전을 하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갑작스럽게 차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일어난 사고였다. 황망하게 떠나버린 아들의 장례식을 마주하며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영정사진 속 아들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었다. 아내는 그날부터 웃음을 잃었다. 수면제가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했고, 하루하루 말라갔다. 아들의 방은 차마 정리할 수 없었다. 방문을 열면, 활짝 웃으며 오늘은 웬일로 일찍 왔냐고, 장난치듯 그를 맞아줄 것만 같았다. 공노식씨는 모든 게 자신의 탓이라 여겼다. 아내에게 다시 생기를 불어넣고 싶었지만 공노식씨의 오만이었다. 아내마저 그의 곁을 떠나고 말았다.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날 밤까지도 찬우의 이름을 부르며 방문 앞에서 억억 피를 토하듯 울더니, 기어코 아들을 따라갔다. 결혼하고 분가한 딸 은아가 종종 찾아와 안부를 전했지만 소용없었다. 생명력을 잃어버린 집은 천천히 소멸해가고 있었다. 실은 공노식씨도 알고 있었다. 아내가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걸, 자신 앞에 보이는 건 환영일 뿐이라는걸.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온기가 사라진 집은 고장 난 물건들로 하나하나 채워져갔다. 그러다 수녀를 만났고, 실낱 같은 희망처럼 아내라도 복원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게 다 꿈이었다고? 정말 꿈이었다고? "어? 아빠, 왜 울어요?" 공노식씨는 낡은 병원 침상에 누워 흐느끼기 시작했다. 작게 들리던 흐느낌은 걷잡을 수 없이 격렬해지더니 이내 통곡처럼 변해갔다. 담당 의사는 소란스럽게 하지 말라며 아내에게 주의를 주었고, 이유를 알지 못하는 가족들은 허둥지둥 공노식씨를 달래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 넘어지면서 진짜 머리 다쳤나 봐!" "환자분 머리 이상 없으니까 얼른 진정시키세요!" 아수라장이 따로 없었다. 공노식씨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알아버렸다. 더 이상 집을 고물상처럼 만드는 일도 지겨워졌다. 찬우가 떠나고 입버릇처럼 지껄여대던 말이 있었다. "여보, 산 사람은 살아야지." 그 말을 정정하고 싶었다. 곁에 있을 때 잘 해야 한다. 공노식씨의 울음이 천천히 잦아들었다.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었다.
이번에도 제가 소설을 조금 비틀어버린 것 같아 조심스럽긴 한데, 지난달에 『조지 오웰 뒤에서』라는 책을 읽고, 대문호 뒤에 가려진 숨은 조력자들과 가족들의 아픔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던 터라, 이번 소설도 그렇게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꿈은 나를 기다려주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기도 했습니다(모 작가님의 북토크에서 제가 인상 깊게 들었던 말이에요). 이후의 이야기는 공노식씨와 가족들의 행복한 삶이라고 상상하고 싶습니다. 이제 공노식씨가 고물들이 아닌,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꾸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조지 오웰 뒤에서 - 지워진 아내 아일린조지 오웰의 《1984》보다 먼저, 〈1984〉라는 디스토피아 시를 쓴 여자가 있었다. 시에는 ‘텔레파시’로 ‘세뇌’되는 미래가 언급된다. 《동물농장》을 우화로 기획하고 함께 편집한 사람도 그녀였다. 여자는 옥스퍼드에서 장학금을 받고 영문학을 공부한 심리학자였으며, 스페인 내전에 참여해 오웰의 목숨을 구했다. 정보부 검열과에 근무하며 뉴스를 검열하고 삭제하는 일을 하기도 했던 여자의 별명은, “돼지”였다.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었어요. 얼마만큼 공노식씨가 서구 문학에 심취했는지, 그 결과와 잔재들이 여실히 드러나는 이야기였어요. 끝에 공노식씨가 '괴력난신이 없기는.' 하고, 다시 한번 속삭였을 것 같아요. 인생 2회차 공노식씨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이게 소설의 묘미죠.
인생 2회차란 말씀에 잔잔히 웃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됐네요. 소설 초반부에 문학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 다소 냉담하게 느껴져("무엇보다 평생을 들여다보던 영시 따윈 절대로 읽지 않는다. 잡다하게 묘사되고 축약을 가장한 가식적인 활자들, 생각이 녹아난 그 어떤 활자도 보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죽을 때까지.") 제 나름대로 어떤 계기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결국 그게 이 결말로 이어지게 됐고요. 실은 원래 다른 결말을 쓰고 있었는데(좀 무서운 이야기로), 밤에 쓰다가 제가 무서워져서 마음을 접었습니다. 역시 무서운 장르는 제 능력 밖이었어요. 소설의 묘미라는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내로 님의 결말은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도 궁금한데... (부담을 드리려던 건 아... 니지 않고, 맞습니다, 헷).
@연해 님, 공노식 씨 캐릭터가 지닌 속성을 잘 잡으셨습니다!!!! 쓰시다 접으셨다는 무서운 결말도 궁금해지네요!!!
제가 잘 잡았군요!!! (작가님 따라하기) 감사합니다. 작가님:) 뭔가 칭찬 도장을 꾹 찍어 받은 느낌이 들어요(헤헤). 제가 쓰려다 접었던 결말은 사실 지극히 사적인 제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제가 무서운 장르를 어쩌다가 이토록 무서워하게 되었는지. 공노식씨의 이야기와 엮어보려다가 실패했습니다. 아직 제 안에서 그 이야기를 꺼낼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작품 배경에 깔린 으스스함을 이어 가고 싶다는 충동을 이기지 못해 아내가 남편 몸을 차지하는(또는 공생하는), 제 나름 대사도 식겁하게끔 썼더랬죠. 그런데 쓰고보니 도파민만 유발하는 호러물이라고, 이건 도저히 내 스타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해 접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아...지금은 말이죠. 연해님의 말씀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농담이구요. 글을 쓰니 애정이가서 조금 더 들여다보고 있어요ㅎㅎ 수정이 30분 지나면 못해서... 이번에는 See far와 같은 참사는 없어야해요.)
오! 비슷한 고민 하는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작품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기도 하고, 저는 어쩐지 훈훈한 결말은 떠오르지 않는데요...ㅠㅠ 이런 저런 방향을 생각해 보다가, 결말이 이래도 될까, 이런 생각만 며칠째 하고 있네요. @@ 이런 얘기를 적고 보니, 학생 때 서로 과제 어디까지 했는지 묻고 답했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ㅋㅋㅋ 곧 세번째 과제(?) 마무리해서 뵈어요, 내로 님! :D
아 연해님이 쓰신 호러, 매우 상당히 궁금해져버렸...........................
궁금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 이 방에서도 귀신 경험담을 나눠주는 분들이 계셔 조심스러운데, 실은 제가 어릴 때 겪은 일이에요. 재미있는 이야기면 좋으련만 저는 조금 슬픈 일입니다. 제 가족 중 한 명에게 일어난 일이었고, 가장 가까이에서 그 모든 일을 지켜보면서 많이 힘들었어요(가장 솔직한 마음으로는 많이 무서웠고). 한 달이 넘게 지속되는 과정에서 보지 말야야 할 것들을 많이 봤고,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사자(엄마)는 그 기억이 아예 삭제되었고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네요. 아, 아직... 저는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연해님 글을 읽으니까 제가 좋아하는 이상은의 <언젠가는>이란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을 모른다는... 거의 진리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 남겨 놓고 가요. 잘 읽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_L0crhxURY&list=RDs_L0crhxURY&start_radio=1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stella15 님:) 저 이 노래가 이 노래인지 몰랐어요(쓰고 나니 이게 무슨 말인지). 들어본 적 있는 노래였는데, 제목이 '언젠가는'인지는 몰랐다는(하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이라는 가사가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쓴 글에 이 곡을 떠올려주신 것도 감사해요. 여담이지만 발매일보고 놀랐습니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을 모른다는 가사와 말씀도 공감되네요. 지금 이 순간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사랑이든, 사람이든, 젊음이든 있을 때 잘하자!).
우떡해~~~~~연해님 얼마나 아기아기 하신거에요? ㅎㅎ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모르는 세대와 같이 모임에 있는 제가 자랑습럽~쿨럭~~ㅎㅎㅎ10, 20대때 노래방에서 음청 불러 제꼈던(죄송 저렴한 표현력^^;;) 이상은 언니의 <담다디>는 들어보셨나요? ㅎㅎㅎ 남친을 사랑하는 @연해 님♡
ㅎㅎ 아니 그렇다고 이렇게 흥분하실 줄이야. 저도 몰랐습니다. @연해 이 모르실줄은. ㅋㅋ 너무 유명해서 다 이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제가 말씀 안 드렸다고 우리의 @장맥주님은 리스트에 올려주시지도 않으시네요. ㅋ
컥. 올린 줄 알았는데... 지금 올렸습니다! 저는 이상은 좋아해서 콘서트도 한 번 갔고 이 노래도 직접 들었습니다. <공무도하가>와 <외롭고 웃긴 가게> 노래 제일 좋아해요. 그러고 보니 <집>과 <삼도천>이라는 노래도 <빛 너머로>에 어울리는 것 같아 추가해봅니다. ^^ 집 https://www.youtube.com/watch?v=Cl0WcZDwxv0 삼도천 https://www.youtube.com/watch?v=JIkaZ7dAMrE p. s. <담다디>는 이야기하면 이상은님 화 내실 듯... ㅋㅋㅋ <언젠가는> 이전의 노래들은 잊고 싶어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더딘 하루>도 좋아합니다. 이 노래 아시는 분...? 이건 사운드트랙에 추천하지는 않고 그냥 올려봅니다. 더딘 하루 https://www.youtube.com/watch?v=-1GAj6rw-YQ
알죠알죠! 공무도하가 저도 좋아해요! 더딘하루, 삼도천, 언젠가는 다 좋아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루프테일 소설클럽] <내 입으로 나오는 말까지만 진짜> 함께 읽기 (도서 증정)[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조지 엘리엇 <미들마치1> 함께 읽기[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
🐷 꿀돼지님이 읽은 한국 장편 소설들
손원평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다즐링)김홍 장편소설 『말뚝들』(한겨레출판)이묵돌 장편소설 『초월』(김영사)손보미 장편소설 『세이프 시티』(창비)원소윤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흑인과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